오랜만에 글남기네요 ^^
요즘 넘 재미있는 경험들을 많이하셔서 눈팅할맛 나네요~
뭐.. 요즘은 좀 횟수가 줄어들기는 했는데 사장하고는(이제 형부보다는 사장님이 더 편한 호칭이라..) 일주일에 2~3일은 즐기는것 같아요
특이하게 하는건 아니구 좀 한가하다 싶으면 옆에 앉아서 서로 만지작거리다가
점심시간에 자리비움해두고 휴게실같은공간에서 하거나
아니면 우리집가서 배달시켜놓고 오기전에 하던가
이정도 인것 같아요
처음에는 좀 새로웠는데 지금은 뭐..하고나면 뭔가 아쉽다고 해야하나 ^^;
좀.. 특별한일은...
한번은 물회인가 냉면인가 시원한거 시켜놓고 관계 끝나고 사장님이랑 같이 샤워하고 물기닦는데 배달이 온거예요
사장님이 나가면 이상하잖아요
큰티만 걸치고 배달음식 받았는데 엄청 그 상황이 야하더라구요
사장도 뭔가 상황이 그런지 그날이후로는 일부러 그러는거 같은데..
샤워하고 자꾸 옷못입게 애무(?)하고 배달오면 내보내고 하더라구요
알고있지만 모르는척 그러고는 있네요^^;
이정도 인것같네요
조금있으면 설연휴네요~
저희는 우리집만가요~ 시댁에서 놀러간다고 안와도 된데요(너무좋아~)
아참!! 신랑이라는 다시 리스로 돌아갔답니다(이야기 했었나?)
어떻게 지내고있는지 궁금해하시는분이 있어서 그냥,, 근황(?) 쭉쭉쭉 써내려갔네요
다들 새해복많이 받으시구요~
[출처] 오랜만에 글남기네요 ^^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device=pc&wr_id=187000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9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