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와이프
깔끔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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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20여년전 실화인 친구 와이프와의 경험담 써볼까합니다
글재주가 없지만 풀어볼까합니다
친구랑은 중학교 동창으로 같은 동네에서 함께 자란
친구랍니다~
친구가 공무원이고 친구와이프는 학교선생님이고
약간 육덕스럽고 섹스럽게 생긴 스탈이였으며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였지요~
친구네랑 우리 부부 랑 함께 밥도먹고 술도 한잔하며
서습없이 부부관계 이야기도 가끔 나누는 편한사이로
지내다 친구가 제주도 발령이나서 지 와이프 좀 같이
잘챙겨주라고 부탁까지 받아서 친구가 빠진 우리부부랑 제수씨랑 가끔보고 차한잔하고 지내게됐는데
어느날 영화보자고 제수씨가 우리부부꺼랑 3장 티켓 끊었다고 함께하자고했다 집사람이 몸이안좋아서 담에보자고했는데 제수씨가 표가 아까우니 자기 학교 선생님이
있으니 같이 보자고 우리 각시에겐 괜히 오해하니 편하게 나와서 같이보자고 응근 애교섞인 목소리로 나의 허락을 이끌었다
그래 그말도 맞것니 하고 집사람에겐 친구랑 약속있다고 거짓말하고 약속장소인 롯데 씨지브이 앞에 가서 기다렸다 그런데 왠걸 혼자 나온게 아닌가??
왜 혼자 오셨냐고하니 갑자기 일이 생겨 못오게 됐다고
그냥 둘이 보자고 하며 내팔을 잡아당기는게 아닌가?
여기까지 왔으니 둘이보는것도 괜찮겠지 싶어 함께
영화를 보게되었고 시작에 발단은 여기서부터 둘 사이가 묘해지기 시작했다
이것저것 먹을거 내가사고 함께 앉아있는 어색함을 서로 느꼈는지 살짝 떨어져있는 느낌에 우연찮게 서로 눈을 마주치자마자 웃음이 터지고말았다~
갑자기 제수씨가 팔장을 끼더니 다른사람이 이상하게생각할거 같다고 연인처럼 보자고하며 내팔을 잡아당기는것이 아닌가~ 그 떨림과 잠시 느낀 흥분은
지금도 잊을수가없다
묘한 느낌에 간만에 느낀 설레임 속에 웃고 떠드는 사이 영화가 끝나게되고 식사하자고하며 늘 얻어먹었으니 오늘은 본인이 사고 싶다고 술한잔하며 식사하고 장소까지 미리 섭외해놓고 가자고하니 도저히 뿌리칠수가없었다
맛나게 반주겸 식사를하고 얻어만 먹고 그냥 보내기 그러니 커피한잔 하실거냐고 물으니 웃으며 흥쾌히 당연히 커피한잔은 사줘야지요 하며 또 다시 팔장을 잡는게아닌가~ 와 진짜 이래도 되나싶은 생각의 머리속과 응근히 즐기는 속내맘속에 잠기 갈등은 어느새 즐기고싶은 욕구가 나를 억제하지못하고 커피숍까지 가게되었다~
글 반응보고 2탄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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