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피도 안말랐을때의 이야기
보조개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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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항상 썰을 보기만 하다가 글을 한번 써보기로 했어
지금 나이가 21살이고 책을 한권쓰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야한책은 아니고 그냥 에세이..?) 글쓰기를 해본적이 없는것 같아서 여기서 나의 썰들을 글로 주기적으로 써보려고해
먼저 나를 소개 할게, 나는 연애횟수가 1회고 ㅅㅅ는 안해봤어
그리고 나는 중국에서 태어났고 초등학교 6학년부터 한국에서 다니기 시작했고 쭉 정착생활을 했어
다들 성에 눈을 뜬지가 몇살때인지 기억 나?
나도 자세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부모님의 성생활로 성에대해 안것 같아, 한 초등학교 2~3학년쯤일것 같아
근데 내가 지금 풀려고 하는썰은 유치원을 다녔을때의 일이야, 성에대해 잘모르고 있을때의 일이지, 너무 옛날이라 기억이 희미하긴 한데 기억나는대로 적어볼께, 시시한 이야기야 미리 예고할께
말했듯이 난 어렸을때 중국에서 살았고 엄마랑 아빠랑 같이 살았어
그때 집근처에 아빠친구가 살았는데 그집 딸이랑 어렸을때 친구였어, 명절같은날엔 그집식구가 우리집에와서 밥먹고 가고 그랬어
이제부터 그여자애를 귀요미라고 할께
어느날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걔가 나랑 놀려고 내 집에 찾아왔어, 우리엄마는 낮에 출근하셨고 아빠는 마작(중국의 카드놀이 유사한..?돈도걸고 하는)을 하러 나가셨어. 집에서 둘이 놀았어.
놀다가 내가 아마 소변이 마려웠을꺼야, 그래서 화장실에 갔지,
가는데 귀요미가 따라오는거야, 심심하니까 그랬던것 같아, 그때 당시에 휴대폰도 없고 아무것도 없던 시절이고 티비보는것도 둘다 안좋아했어.
내가 친구들한테 유쾌하다 재밌다는 말을 자주듣는편인데 어렸을때부터 좀 비범했던것 같아 지금생각해보면, 그때 귀요미가 따라오길래 내가 그냥 순진하게 나 오줌싸는거 구경할래? 라고 물어봤어, 그랬더니 귀요미가 대답을 하고 같이 화장실에 들어갔어.
나는 바지를 내리면서 오줌을 쌌지, 싸면서 내가 귀요미한테 여자는 오줌 앉아서 싼다며, 진짜야? 라고 물어봤어ㅋㅋㅋㅋ
귀요미가 맞다고 대답해줬고 나 오줌싸는걸 구경했어, 아마 내 코끼리를 열심히 관찰했던걸로 기억해, 둘다 유치원생이기도 하고 귀요미는 코끼리가 신기하게 보였을수 있다고 생각이드네 지금은
아무튼 다싸고 내가 또 너도 오줌싸봐 라고 했어ㅋㅋㅋ
그랬더니 귀요미가 바지내리고 싸더라고, 근데 보지는 안보였어, 그때 우리집에는 변기가 아니였고 웅크려앉아싸는..?중국 좌변기..? 그거였어서 서있으면 보일 수가 없음. 보려면 화장실 바닥에 누워서 밑에서 위로 봐야 보이는..? 상상이 갈 지 모르겠네
아무튼 서로 오줌 싸는거 구경하고 나왔는데, 뭔가 난 귀요미의 오줌은 어디서 나오는건지가 존나 궁금한거야, 귀요미 보지를 못봤으니까, 당시에는 보지가 뭔지도 몰랐고, 그래서 귀요미 한테 바지랑 팬티를 벗어서 보여달라고 했지, 그리고 나도 귀요미도 아래는 다벗고 서로꺼를 다시 구경했어
근데 이제 부터는 잘 안 믿을 수도 있는데, 내가 당시에는 유치원생이고 나도 지금 생각해보면 이게 발생이 불가능한일이라고 생각해, 내가 성에 눈을 뜨기전이니까
그때 내가 귀요미 보지를 만져봤고 혀로 살짝 낼름한거야
만져보눈것 까지는 가능한것 같은데, 혀로 살짝 낼름은 ㅅㅂ내가 왜했고 낼름할 생각을 어케 했을까
이 일은 아직까지 알아내지 못한 나에 대한 미스테리 이기도 해.
내가 선천적인 변태인지…
그 동네에서 살다가 난 할머니집으로 가게되고 귀요미와는 다시는 만난적이없어, 근데 할머니집쪽에 가서 또 새로운 친구가 생겼고 재밌게 놀면서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어, 그리고 몇년지나 한국에 왔고
여기 까지 읽어줬다면 한편으로는 고맙고 한편으로는 미안해
고마운거는 누군가가 나의 글을 읽어준것 만으로 난 고맙고
미안한거는 여기에 있는 다른 썰들과 비교하면 너무 시시한 썰을 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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