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이랑 첫kiss한 썰
보조개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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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23:39
여깄는 다른 썰이랑 비교하면 많이 시시해, 미리 예고할께.
난 21살이고 첫 연애를 대학1학년때 했고 섹스는 못해봤어, 그래서 섹스썰은 못풀고 시시하게 첫키스썰이나 풀랜다.
고3때 일인데, 난 그때 수능끝나고 졸업식하기 몇주 전이였어.
난 내가 아는동생이랑 몇명이서 풋살장에서 축구를 하고 노래방으로 감. 아는 동생은 남자고 이제부터 리자몽이라고 부를께. 노래방에서 다같이 놀다 난 리자몽이랑 담배피러 밖으로 나왔어, 난 그때 성인됐지만 리자몽은 미자여서 잘 안보이는 골목을 찾아 거기서 담배를 폈어, 그 골목엔 나랑 리자몽이 가기전에 어려보이는 여자애4~5명 정도 담배를 피고 있었어.
난 그냥 있나 보다 하고 리자몽이랑 둘이서 담배를 폈지, 근데 여자애들중 한명이 낯이 익어, 생각을 해보니 옛날에 어디 수련회같은데에서 만났다가 재밌게 데리고 놀았던 동생임, 이제 부터 꼬맹이라고 부를께. 리자몽이랑 담배 필때 그 동생은 중3이되었고
너무 오랜만에 만나서 아는척은 안했음.
담배를 다피고 리자몽이 빨간오뎅먹자해서 둘이 분식집으로 갔어, 가서 먹는데 방금 꼬맹이도 날 봤는지 꼬맹이한테 디엠이왔어.
꼬맹:아까 오빠야?
나:어, 나야
꼬맹:오랜만이야, 왜 아는척 안했어?
뭐 이이런식으로 얘기 하다가
꼬맹:오빠 지금은 어디야?
하길래 난 리자몽이랑 어디서 분식 먹고있다고 알려줬어, 그리고 리자몽이랑 먹고 있는데 창문으로 꼬맹이랑 꼬맹이 친구 몇명이 이쪽으로 오는게 보였어.
들어오더니 나랑 리자몽(리자몽은 고1임)한테 인사를함. 인사를 하고 꼬맹이가 맛있냐고 물어보더니 내가 한입 베어문 오뎅을 들고 한입먹었음.
원래 간접키스 이런거 신경 별로 안쓰는 사람인가 하고 그냥 그려려니 했음, 그리고 애들 왔는데 먹고 싶다는거 다 사서 먹임. 다먹고 서로 빠이빠이함.
여기까지가 꼬맹이와의 재회고 이후로 꼬맹이랑 종종 연락했음.
어느날 기숙사에 누워서 폰을 하는데 몇일뒤가 꼬맹이 생일이더라고, 그래서 꼬맹이한테 뭐받고ㅠ싶은거 있냐고 물어봤어.
그랬더니 오빠 성인됐으니까 술을 사달래, 꼬맹이가 담배도 피고 모범생 이미지는 아니니까 나도 오키함
생일날 밤에 꼬맹이랑 만났어, 그리고 술을 사 줄 수는 있는데 어디서 먹으려고 그러냐 라고 물어봄, 그랬더니 꼬맹이가 정자에서 그냥 먹자고 함.
낮에는 정자에 할머니둘이 장악을 하고 계시는데 밤에는 아무도 없어서 그러자하고 편의점에서 술이랑 안주를 사서 꼬맹이랑 정자에서 마시기 시작했어
그동안 어떻게지냈냐 부터 시작해서 얘기를 꽤 오래했고, 꼬맹이는 어려서 그런지 서서히 취함.
담배를 피면 내가 피던거 가져가서 지가 피고, 춥다고 손을 내 바지주머니에 넣고, 앵기고.
많이 취했나..? 싶어서 취했으면 그만먹고 집 데려다 줄까? 했는데 안 취했다고 하면서 갑자기 내 다리위에 올라탐. 그리고 날 빤히 쳐다보면서 나 오빠 좋아 라고 얘기를 하곤 나한테 갑자기 뽀뽀를 함.
이렇게 될줄은 예상을 못했어서 순간 어쩔줄을 몰랐어. 그래도 중딩을 상대로 뭘 하는건 아닌것 같아서 너 취한것 같다고 내려오라고 집데려다 준다고 여러차례말을 했음
근데 꼬맹이가 싫다니 안 취했다니 춥다니 좀만 이러고 있으면 안되냐니 안내려오고 계속 뻐김.
꼬맹: 내가 이래주면 솔직히 오빠 속으로는 좋잖아
자세히는 기억 안나는데 이런 뉘앙스인 말을 했던걸로 기억해.
아 그리고 꼬맹이는 키가 작고 예쁘장하게생기긴 했음.
그러고 꼬맹이가 내 위에서 내 목을 깨물고 빨기 시작함, 내위에 올라탔을때까지는 괜찮았는데, 목에서 꼬맹이 콧바람이랑 입술,이,혀의 촉감이 느껴지니까
꼬추가 점점 섰음. 꼬맹이도 아마 느꼈을꺼야 내위에 올라탔으니까.
원래는 어떻게든 술자리 정리하고 꼬맹이를 집에 데려다 줄려했는데 꼬맹이가 자꾸 이러니까 나도 이성을 점점 잃기 시작함. 더이상 이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에라이 모르겠다 이렇게 되는..?
그러다가 내가 꼬맹이한테 그만 해라, 더하면 나 니 입술깨문다 이렇게 얘기했던걸로 기억함.
지금 생각해보면 개ㅈ븅ㅅ같은 멘트인거 같음.
꼬맹이가 그말 듣더니 해줘 이러더라.
그렇게 난 나의 첫키스를 중딩에게 줌. 난 그때 키스가 첨이였는데 꼬맹이녀석은 많이 해본것 같더라, 무슨 조정석보다 잘비비는것 같네. 키스를 꽤 오래 했었음, 드라마에서는 키스씬이 그렇게 길진 않았던것 같은데 꼬맹이가 키스를 끝낼생각을 안하는것 같았고 나도 나쁘진 않아서 계속 키스함. 꼬맹이 가슴을 만지지는 않았고 뒤로 넘어질까봐 엉덩이잡고 키스했었음. 키스를 하는데 꼬맹이가 일부러 신음도 좀 냈고 난 꼬추가 많이 딴딴해졌걸로 기억함.
입을 떼고 꼬맹이가 나한테 지금 지 너무 꼴린다고 나보고 좀 만져달라고 하더라.
근데 난 도저히 못하겠었음. 중딩한테 이래도 되는지 , 물론 선을 이미 넘김했는데 여기서라도 멈춰야하지 않을지, 암튼 오만가지 생각을 함.
그리고 그건 아닌것 같다고 하고 먹던거 다 정리하고 꼬맹이를 집에 데려다줌.
여기 까지 읽었다면 댓글로 고자가 아니라면 꼬맹이를 만져줬어야 했는지 아니면 이대로 집에 데려다주는게 맞는지 알려좀 주쇼
얘기를 더 이어가자면 집을 데려다 주는데 꼬맹이가 내손을 지 옷주머니에 넣고 가더라, 그리고 꼬맹이가 사는 아파트에 도착해서 엘베앞에서 나보고 키스더 해달라고 해서 웹툰에서 나오는 것 마냥 벽쿵 해줌, 쿵은 안했고 그냥 벽 키스..? 해줌. 그리고 나도 집감.
지금 생각해보니까 내 자신이 존나 쳐 웃기네
집을 갔는데 부모님이 날 보다닌 밖에서 친구랑 싸웠냐고 물어보시길래 아뇨? 그런적이 없는데…하고 샤워하러 화장실을 감. 거울을 보니 꼬맹이가 목에다 딸기를 많이 심어놨더라고, 부모님은 그걸 본거고.
다 씻고 난 목에 파스를 붙여 가렸고 빨래통에 옷을 넣으러 가는데 엄마가 방에서나오더니 나보고 엄마는 아들 사고 안쳤으면 좋겠다 이러심. 난 지금까지도 그때 엄마가 밖에서 싸우지 말라는 말인지 아랫도리관수를 잘해라는 말인지 이해 못함. 댓글로 이것도좀 알려줘봐
이 일 이후로 난 꼬맹이랑 카페를 한번 갔었음. 가서 음료를 마시다가 꼬맹이가 나보고 지는 남친이 있다고 알려줌, 그리고 헤어지고 나랑 연애하고 싶다고 함.
그말 들으니 속으로 중딩이 연애한단 말 들으니 웃기기도 했고 내가 어쩌면 ntr을 했구나싶기도 했음
카페 나와서 담배피는데 또 나보고 키스해달라거 하더라, 목 왜 파스로 가리냐고, 지도 키스마크 만들어달라고도 하고.
난 또 해달라는대로 다 해줌, 나도 그러고 노는게 좋았나봐, 참 미친놈이지.
그리고 둘이 피씨방을 갔음, 앉아서 가만히 피파 공식경기를 열심히 돌리고 있었는데 꼬맹이녀석이 갑자기 손을 내 꼬추쪽에 올리는거임. 그래서 꼬맹이를 쳐다봤지.
꼬맹: 왜? 이것도 안돼?
난 존나 어버버함. 싫다고 하지말라고 안하니까 꼬맹이가 내 청바지 지퍼를 열더니 손을 넣음. 꼬추가 안설수가 없지.
나: 여기 피씨방인데 누가 보면 어떡해
꼬맹: 누가 봐, 보는 사람 없어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팁토스타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