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서 먹히는 아내....
다른날 노래방서 놀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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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와서 불을 달군 친구는 중국으로 가버리고
몰래 보는 맛에 빠진 나만 좀이 쑤십니다.
계속 보고 싶어 죽겠는데...
그렇다고 아무에게나 하라고 할 수도 없고...
세상이 무서워서 상대를 구하는 것도 어려웠습니다.
그나마 직장과 사업장 영업 관계로
내가 정신없이 바쁘게 뛰어야 했기에
낮에는 잊고 일에 열중 했는데 밤이 문제였습니다.
아내와 관계를 하면서도 자꾸 그 장면들이 떠오르고
버둥거리며 녹는 아내 모습이 나를 미치게 합니다.
그렇다고 몰래 본걸 표현은 못하겠고....
계속 보고 싶은 마음에 속만 태우고 지냈습니다.
그러다보니 늘 누구 없을까? 이런 생각을 하다가
뜻밖의 사람을 만납니다.
김사장님은 우리보다 십년정도 나이가 많고
저희 공장에 플라스틱 제품을 공급하고 있었죠.
어느 날 왔다가 가는 길에
사우나 좋아하면 근처 온천욕이나 하자고하여
목욕하고 맛사지도 받고 했습니다.
처음엔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사우나서 본 김사장님 물건이 꽤 크다는 겁니다.
저런 대물이 아내 ㅂㅈ에 들어가면...?
지랄~ 또 병이 도져옵니다.
어떻게 하면 저걸 먹게 만들지?
오만가지 상상을 다하며 궁리를 하게 되고...
김사장님 성향을 몰라서
그걸 파악하느라 몇 차례 더 만나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알아낸 것이
“열 여자 싫어 할 남자 없다”입니다.
더군다나 김사장 아내는 건강문제로
관계를 갖기가 힘들다는 것도 가능성을 높여주고요.
일단 관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 우선이니까 시도를 했죠.
들어내 놓고 잡솨봐~~할 수는 없자나요?
이후 자주 식사를 하면서 은근하게
아내에 대해서 말을 하기 시작했죠.
ㅇ사장(아내)하고 일로 트러블은 없죠?
“그럼요..없어요~ 워낙 착하고 상냥해서...”
그렇군요.. 나는 죽을 맛인데...
“왜요? 두 분 사이가 아주 좋아 보이더만...?”
사이야 너무 좋아서 탈이죠.
“그럼 뭐가 문젠데요?”
밤이 문제죠...그 놈의 밤이~~
소주를 쪽 들이키며
“밤? 뭔 소리댜...밤 이라니...?”
하하~ 밤이 뭐 별건가요? 물고 빨고 하는 일이지~
“엥? 그런거? ㅋㅋ 그런거면 좋은거 쟌아요?”
에효~ 사장님, 너무 물어 대는게 문제죠~
“물어? 입으로 물어요??”
입으로도 물고 아래서도 물고....ㅎ
그걸 내가 못 견디니까 죽을 맛이란 거죠.
“허허~ 난 또 뭔 소리라고...”
“ㅇ사장 참하고 순하게 생겼드만 ....”
“복에 겨워 자랑질 하는거지~~”
나는 정색을 하며 말합니다.
결혼하고 너무 몰라서 갈켰더만 이젠 물이 올라가
완전 프로가 되었다니까요?
“하긴~ ㅇ사장이 섹시하긴 해~”
그렇죠? 얼굴, 몸매, 아랫도리는 더 죽여요~
술이 거나하게 들어가니 궁금해진 모양입니다.
“아래가 그렇게 조아?”
그럼요~ 입으로 무는 것처럼 좋아요~~ㅎ
이렇게 시작하다보니
얼마나 하느냐?
ㅇ사장은 하는 걸 좋아 하느냐? 는 등등
별걸 다 물어 보고 대답하고 합니다.
나는 한 술 더 떠서 떠들다보니(작전이니까)
김사장도 재미가 있는지 이것저것 물어봅니다.
그러다가
술 마시고 노래하는 것도 좋아 한다니까
뭔 생각이 들었는지
“다음엔 ㅇ사장도 같이 술 한 잔 합시다.~”
드디어 원하는 말이 나왔습니다.ㅋ
그러면 좋은데 술 취해서 실수하면 어쩌지요?
“술 잘 마신다면서요?”
잘 마시긴 한데 취하면 실수한다고 절제하죠.
“주사가 있으시나?”
주사라기보다는 취하면 아무나 끌어안고 뽀뽀도하고...
그런 실수죠..ㅋㅋ
"앗따~ 그런 실수라면 할수록 좋죠~~ㅎㅎ“
그게 그렇게 되나요? ㅋㅋ
암튼 그러다보니 석잔 이상은 안 마시려고 해요.
“왜 석잔인데요?”
석잔이 넘어가면 그때부터는 절제가 안된다나요?
“그렇군요... 근데 그렇게 술 취하게 마셔도
x과장님은 뭐라고 안합니까?“ (내 직장 직함이 과장)
전 아내가 술 취해서 흥청거리고 노는 것이 좋아서
일부러 나이트도 가는데요?
“나이트는 왜요?”
나이트가서 아무나 붙잡고 춤추고 노는 거 보려고요...ㅎ
거긴 남자들이 아무나 잡고 춤추려고 하쟌아요.
"그게 좋아요? 취향 독특 하시네~~ㅋㅋ"
“춤추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주물탕 하는 거쟌아요”
뭐~ 좀 주물러대면 어때요 닳는 것도 아닌데...ㅎ
술 취하면 그런 걸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고...
내가 잘 못 놀아 주니까 그렇게라도 노는게 좋아요.
그렇다고 거기서 뭔 일이 벌어지는 것은 아니쟌아요?
이런식의 이야기가 통하다보니
더 자주 만나게 되고 만나서 술 마시면
김사장이 먼저 아내 이야기를 꺼내서 그게 안주가 됩니다.
이쯤되니 바보가 아닌이상 해도 된다는 걸 모를리가 없죠.
그리고 결국 셋이서 만나는 날이 옵니다.
아내도 밥 먹자는 말에 순순히 동행합니다.
아내의 외출복은 항상 짧은 치마와 가슴 패인 옷이지만
이날은 편하게 짧은 니트 원피스를 입도록 하였습니다.
그래야 밀착하면 감촉이 좋고 끌어안기도 좋고...ㅎ
횟집에 자리를 잡고서
김사장님이 진즉에 같이 했어야 하는데 죄송해요.
하면서 소주를 권합니다.
“아녜요, 일 도움 주시는 것만도 감사하지요”
오늘은 일 이야기는 하지 말고 즐겁게 마시자구요~
김사장이 쪽 소리가 나도록 잔을 빨고서
한잔 받으세요~~하며 잔을 내민다.
“아~ 네, 그러지요 뭐~~”하며 아내도 덩달아
두 번째 잔이 들어갑니다.
김사장은 술꾼이라서 금방 석잔을 채웁니다.
(석잔 이상을 마시면 된다는 걸 기억한 듯이...)
뭐 마다 할 시간도 없이~~ㅎㅎ
술 마시는 상대에 따라서 다른가?
빼지도 않고 거푸 잔을 부딪칩니다.
입에 침이 튀도록 칭찬하는 립서비스에 빠진 듯...
(겪어보니 김사장은 술도 여자도 선수였습니다.)
그렇게 떠들고 마시다보니
아내는 벌써 정량이 초과 된 듯 취하고...
자연스럽게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겨갑니다.
제일 구석방으로 자리를 잡은 후에
화장실 간다고 나와서 옆방을 예약했습니다.
더 올 사람이 있다고 하면서요.
그래놓고 방으로 들어가니
취기가 오른 아내가 마이크를 잡고 있어서
아내의 십팔번 “당돌한 여자”를 찍어주니까
“당신 최고!” 하면서 궁디를 살랑거립니다.
김사장도 박수를 치면서 앗싸! 가오리를 ~~ㅋ
이번엔 내가 “해후”를 부르면서
부르스 타임! 하니까
김사장이 아내와 나를 번갈아 바라봅니다.
나는 턱으로 아내를 가리키며 신호를 줍니다.
김사장이 아내의 손을 잡자
아내가 김사장 목을 덥썩 끌어안습니다.
부루스 출 때는 꼭 그렇게 하라고 했더니 충실히
갈켜준데로 잘 합니다. ㅋㅋ
그러자 김사장이 좀 곤혹스런 표정으로 날 봅니다.
나는 웃음을 지으며 손가락 OK표시를 해줬습니다,
그렇게 놀다보니 어느덧 김사장 손이
자연스럽게 아내 엉덩이를 잡고 춤을 춥니다.
그 모습을 보니 김사장 물건이 벌떡 거리는게
상상이 되어 흥분이 됩니다.
그렇게 분위기를 잡아놓고
회사에서 급한 일이 생긴 것처럼 통화를 한 뒤
갔다 올 테니 그동안 놀고 있으라하고
“김사장님, 잘 좀 부탁드립니다.” 하니까
걱정 말고 다녀오셔 한다.
(비켜주는 걸 눈치 챈 듯 의미 심상한 미소를 띠며...)
“제가 늦으면 택시 좀 태워서 보내주세요.”
그 말에 아내가 나를 보더니
여보, 내 걱정 말고 얼렁 다녀 오세용~ 한다.
아내의 혀 꼬부라진 말을 들으며
옆방으로 몰래 들어갑니다.
내가 완전 변태로군...(별짓을 다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나도 이런게 왜 좋은지 모르겠어요.
옆방에 와 있는데 벌써 흥분되어 가슴이 뜀니다.
아내가 다른 남자와 끌안고 있는 것이 흥분이 되서...
김사장이 “샹하이트위스트”를 부르는 소리에
살짝 창문을 통해서 보니 신나게 비벼대면서
둘이서 아주 잘 놉니다.
(보는 것을 주인이 볼까봐서 들락거리며....)
잠시 후 다시 발라드 노랫소리가 들립니다.
김사장이 노래를 부르고 아내는 목을 끌어안고...
김사장의 한 손이 궁둥이를 끌어당겨 비벼대며...
그러다가 아내가 노래를 합니다.
그런 아내를 끌어안고 치마 속으로 손이 들어갑니다.
히야~~흥분되어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아내 귀에 입김을 불며 귓불을 살짝살짝 빨면
흥분이 되는지 노랫소리가 가끔 멈춥니다.
김사장이 귀에 대고 뭐라 하는데 당연 안들리죠..ㅎ
아내가 엉덩이를 잡고 있는 김사장의 손을 떼어냅니다.
그리고 둘이서 뭔 말을 주고받는데...
나중에 아내에게 들어보니
부품을 납품 받아줘서 고맙다느니...
이렇게 허물없이 대해주니 고맙다는 등
어쩜 그렇게 얼굴도 마음도 이쁘냐는 등...
오늘은 자기 애인이 되어달라는 둥...
듣기 좋은 소리는 다 하더랍니다.
다시 아내가 노래를 부르고...
김사장은 뒤에서 밀착해서 아내를 끌어안고
좌우로 흔들며 춤을 춥니다.
저 정도면 가슴도 텃치가 될 텐데...
노래가 끝나자 “앵콜~~!”을 외치며
아이고 이뻐라 하면서 볼을 잡고 입술을 쪽 빱니다.
아내가 뭐라 하려고 하니까...
맥주잔을 들어서 “한잔 받아요~~”하니
얼떨결에 그런 듯 잔을 받고
최고로 멋지고 이쁜 사장님을 위하여 “건배!”를 외치며
뭐라 말 할 틈을 안줍니다. ㅎ
쨘~하고 부디치며 캔맥을 마십니다. ㅋㅋ
김사장이 생각보다 엄청 선수였습니다. ㅎㅎ
한두잔 더하다가 다시 아내가 노래를 하는데
헐~~잘 안하는 발라드를 합니다.
기다렸다는 듯이 김사장은 뒤에서 끌어안고
팔이 가슴쪽을 감싸듯 안고서 흔들흔들 거립니다.
잠시 김사장이 노래를 찾아 입력합니다.
노래를 하려는 줄 알았더니 메들리곡이 나오고..
아내를 끌어안고 춤을 추며 키스를 시도하고
아내가 밀어내며 귀여운 반항을 합니다.
적당히 밀당을 해야 된다는 가르침을 실행하는 듯...
잠시 동안 두 사람의 힘겨루기가 이어지더니
김사장의 저돌적인 키스 공세에 밀린 듯
아내가 김사장 등을 작은 주먹으로 때리면서도
입술을 허락하는지 떨어 질 줄 모릅니다.
김사장이 지퍼를 내리고 ㅈ을 바지 밖으로 꺼내서
아내의 손에 쥐어 줍니다.
아내가 손을 놓으려 하는지 김사장이 움켜쥔 손을 잡고
그렇게 긴 키스를 합니다.
잠시 후 김사장이 두 손으로 아내의 볼을 잡고 딥키스를~
아내도 움켜잡은 ㅈ을 놓지 않고 잡은체로 응합니다.
이쯤되니 확신이 왔는지 원피스를 부라까지 올립니다.
아내의 뽀얀 ㅈ가슴이 툭 튀어 나오고
아내를 안으체로 쇼파쪽으로 끌고가 걸터 앉으며
가슴을 빨아대기 시작합니다.
고개가 뒤로 재껴지면서 안된다는 듯 앙탈을 합니다.
그러면서도 김사장 머리통을 끌어안고...
기계에서는 메들리곡이 요란하고...
ㅈ가슴을 게걸지게 빨아대도 반주소리에 묻힙니다.
가슴을 빨면서 한손으로 바지를 내리고 다리를 뺍니다.
그리고 아내의 원피스를 위로 걷어 올리는데
오마이갓!
언제 벗겼는지 아내 팬티가 안보입니다.
내가 안보는 사이에 벗긴 모양...ㅜ(그걸 못 보다니...)
달덩이 같은 엉덩이가 희끄무레 나타나고
그 모습에 내가 흥분해서 ㅈ에서 물이 질질~~
힘 좋은 김사장이 아내의 허리를 잡아 들어 올리더니
구멍속으로 ㅈ을 쑤셔 박는지 목을 잡고 신음을 하는 듯...
그런 아내의 허리를 움켜잡고 냅다 들어서 내리 때립니다.
뽕짝 메들리 장단에 맞추듯 방아질을 합니다.
몇 번을 내리 꽂더니 이번엔 김사장이 못 견디는 듯
고개를 뒤로 재끼고 궁디를 못 움직이게 붙들고 있습니다.
아내의 ㅂㅈ가 수술하고 나서 쪼임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아내가 김사장 가슴을 작은 주먹으로 탁탁탁 때립니다.
좋다는 것인지...
원망하는 것인지 구별이 ...ㅋㅋ
그런 아내 볼을 움켜잡고 또 키스를 퍼붓습니다.
그러더니 벌떡 일어서서 아내 입에 ㅈ을 물립니다.
ㅈ을 빠는 것도 아내는 수준급입니다.
김사장이 도저히 못 견디겠는지 다시 일어서더니
아내를 탁자에 엎드리게 하고 뒷치기를 합니다.
아내는 테이블에 엎어진체 궁디를 높여 버둥거리고
너무 좋은지 김사장도 머리를 하늘로 재낀체
있는 힘을 다해 박아댑니다.
이윽고 부르르 떨면서 ㅈ물을 싸질러대는 것을 보면서
들키면 곤란하니까 슬그머니 화장실로 나와서
바지에 흘러내린 물을 닦고서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 들어가 보니 먼저 온 아내는 잠이 들어있고...
벌겋게 부어 있는 아내 ㅂㅈ에 내 ㅈ을 밀어 넣어 봅니다.
몇 번을 느꼈지만 하고 들어 온 아내 ㅂㅈ구멍은 헐렁합니다.
역시 내 취향은 몰래 보는 것이 더 잼납니다.
이렇게 또 한 남자가 아내를 사랑해줍니다.
이후 김사장은 중국으로 간 친구를 대신하여
아내를 공유하게 되고...
그 과정은 다음 편에 올려 볼까 합니다.
[출처] 노래방에서 먹히는 아내....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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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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