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 해수욕장에서의 뜨거운 밤
익명
29
5893
10
2023.08.22 16:37
이건 딱 10년전 이야기네 ㅋㅋㅋ
2013년 7월이었으니
충남 00 살던
구리빛 여자친구와 같이 즐긴
여름데이트 ㅋ
뭐 별거있나
물놀이 신나게 즐기고 바로앞 숙소에
들어와 씻고나서
남녀의 불꽃 튀기는 눈빛을 신호로 2차전 본 게 임 시작
기본체위로 즐기다
창틀을 붙잡고 뒤치기 운동 시작
근데 건너편 건물에 단체손님이 왔는지
왁자지껄 떠드는 소리가 들리네
내 사랑하는 여자의 얼굴이
드러나면 안된다 생각해서
재빨리 내가 팔로 고개를 창틀아래로 푹 숙이게 함
아 나란놈
떡을 즐기지만 그전에 사람답게 대하는 마음이
남아있구나 혼자 흐뭇하며 폭풍 스섹
그렇게 40분을 플레이 했을까
다시 정상위로 돌아오며
난 눈빛으로 싼다는 신호를 보냈고
침묵으로 동의한 그녀.
한 2주를 참았더니 시트 가득 흐르는
내 새끼들 ㅋㅋㅋ
그렇게 작정하고 싸도 애기는 안 생기더라
2013년 7월이었으니
충남 00 살던
구리빛 여자친구와 같이 즐긴
여름데이트 ㅋ
뭐 별거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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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와 씻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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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체위로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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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건너편 건물에 단체손님이 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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