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했던 일찐시절 이야기 7 (노예녀 길들이기)



(리버누나 첫 옷벗는 동영상 캡쳐본. 별로 야하진않았으나
기분이 묘했음)
(옛날 이야기를 기억해 쓰려니 어렵긴하네요ㅋㅋ
재미없어도 끝까지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궁금한거 있는거 댓글 남겨주세요)
나: "내가 왜요ㅋㅋ 뭐해줄껀데요?"
리버: "뭐해주면될까?"
나: "집에가서 옷갈아입는거 동영상으로 찍어줘요"
리버: "그건 쫌..."
나: "보내놓으면 제가 태년이누나한테 친한누나라고 할께요"
그날 저녁 그 누나는 동영상을 보내왔다. (당시 그런 쓰레기짓의 결과물은 이메일에 보관을 했었다
최근에 보니 용량큰건 무슨기간 지났다고 못보지만 용량작은건 아직있더라)
나: "태년이누나, 어리버리누나(리버누나) 알아?"
태년: "응 ㅂㅅ이야 걔, 난 걔 건든적도 없는데 나만보면 도망다닌대"
나: "뭐지ㅋㅋㅋ 암튼 때리지마여 그누나"
태년: "내가 아무나 막 때리는줄아냐? 걔는 내 리스트에도 없구만 왜?"
나: "나랑친해질꺼같아섴ㅋ"
태년: "걔 진짜 찐따인데..."
동영상은 노골적이진 않았지만 굉장히 흥분되었다.
'제가 친한 누나라고 잘 얘기해놨어요~ 걱정마세요'
라고 리버누나한테 문자를 했다.
'진짜고마워ㅜㅜㅜㅜ'
'누나 혹시 가슴나오게 사진좀...'
나는 더 노골적인걸 계속 원했고 리버누나는 다 보내줬다.
'만세 자세로'
'길거리에서'
이 누나도 즐기는거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정도였다.
지금 생각하면 약간 팸섭? 주인노예 하는거 처럼 그런 느낌이랄까
나의 문자를 항시 대기하고있었다.
'누나 학교에서 팬티벗고 치마속 보여주세요'
'근데 이거 다른사람한테는 비밀로 해줄수있지?'
'당연하죠 전 이런 은밀한관계 좋아요'
사진을 몇일 받다가 점점 지루해지기 시작했고 뭔가 더 원했다
'누나 오늘 OO여관으로 올래요?'
기분이 묘했음)
(옛날 이야기를 기억해 쓰려니 어렵긴하네요ㅋㅋ
재미없어도 끝까지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궁금한거 있는거 댓글 남겨주세요)
나: "내가 왜요ㅋㅋ 뭐해줄껀데요?"
리버: "뭐해주면될까?"
나: "집에가서 옷갈아입는거 동영상으로 찍어줘요"
리버: "그건 쫌..."
나: "보내놓으면 제가 태년이누나한테 친한누나라고 할께요"
그날 저녁 그 누나는 동영상을 보내왔다. (당시 그런 쓰레기짓의 결과물은 이메일에 보관을 했었다
최근에 보니 용량큰건 무슨기간 지났다고 못보지만 용량작은건 아직있더라)
나: "태년이누나, 어리버리누나(리버누나) 알아?"
태년: "응 ㅂㅅ이야 걔, 난 걔 건든적도 없는데 나만보면 도망다닌대"
나: "뭐지ㅋㅋㅋ 암튼 때리지마여 그누나"
태년: "내가 아무나 막 때리는줄아냐? 걔는 내 리스트에도 없구만 왜?"
나: "나랑친해질꺼같아섴ㅋ"
태년: "걔 진짜 찐따인데..."
동영상은 노골적이진 않았지만 굉장히 흥분되었다.
'제가 친한 누나라고 잘 얘기해놨어요~ 걱정마세요'
라고 리버누나한테 문자를 했다.
'진짜고마워ㅜㅜㅜㅜ'
'누나 혹시 가슴나오게 사진좀...'
나는 더 노골적인걸 계속 원했고 리버누나는 다 보내줬다.
'만세 자세로'
'길거리에서'
이 누나도 즐기는거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정도였다.
지금 생각하면 약간 팸섭? 주인노예 하는거 처럼 그런 느낌이랄까
나의 문자를 항시 대기하고있었다.
'누나 학교에서 팬티벗고 치마속 보여주세요'
'근데 이거 다른사람한테는 비밀로 해줄수있지?'
'당연하죠 전 이런 은밀한관계 좋아요'
사진을 몇일 받다가 점점 지루해지기 시작했고 뭔가 더 원했다
'누나 오늘 OO여관으로 올래요?'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빠뿌삐뽀 |
10.09
+44
소심소심 |
10.09
+101
소심소심 |
10.09
+49
이니니 |
10.06
+35
빠뿌삐뽀 |
10.05
+61
빠뿌삐뽀 |
10.04
+108
레이샤 |
10.03
+20
♥아링이♥ |
10.01
+43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