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집 누님과 첫 쓰리섬 그리고 치욕감..자괴감 (2)
고고곡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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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23.10.15 23:11
1부 많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다음 경험담을 적어볼게요
누님과 나는 이제 거의 연인이나 마찬가지였다..나의 모든 사이클은 그 호프에서
누님과 뒹구는 일이 돼버렸다..저녁에 가서 누님과 술 한잔 후 질펀한..또 일어나서 한번..심지어는 회사 점심 시간에도 가서 할 정도이니..거의 연인처럼 지냈다..
뭐 하는건 뒹구는것 뿐이지만..헌데 하나 문제가 있었다..관계를 할수록 누님을
만족을 시켜 드리지 못하는 것이었다..
내 외모 스펙이 상급은 아니지만..평범하다 키는 188이라 조금 키빨로 여자들과
잠자리도 많이 해봤고..물건도 대물은 아니지만 14cm정도..살짝 빠르긴 하지만
조루 정도로 3분컷도 아니었다..약 십분..하지만 누님의 돌아온 성욕을 막기엔 내
능력이 조금 모자랐다..결국 누님은 결심을 하셨는지…
나:누나 갈거같아요..
누님:좀 만더 참아..
나:(가슴을 움켜쥐며)흡 아..
근데 갑자기 누님은 사정한 내 자지를 격하게 빨아대기 시작하셨다..
사정후 민감해진 내 육봉을 격하게 빨아대자..난 온몸이 꼬여가고
정신이 혼미해지고 있었다..누님의 환상적인 사까시와 어릴때라 그런지
내 육봉은 어느새 우뚝 서있었고 다시 누님의 그곳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누님:그래 좋아 좀 만더..나는 누님을 재공략 했고 사정후 인지라
꽤나 길게 격렬히 박았고..누님은 만족을 했다..난 좀 아프긴 했지만
결국 누님은 애무 후 피스톤 십분으론 만족시킬수 없다는걸 알았고..누님은 결국
내가 사정후 다시 세워서 만족을 하는 패턴이 이어졌다..그리고 이건 추후에 나에게 독으로 돌아 왔다..
그렇게 누님과 거의 삼주를 섹스를 하며 매일을 보냈다..어렸어도 나도 좀 지치긴
했다..어느날 회사 친구가 숙소도 안 들어오고 뭐하고 다녀?이러더라고..그냥
얼버부렸지만..갑자기 떠오른 생각!!!난 이 생각을 했으면 안됐다..ㅎㅎㅎ
내가 오분을 하고 이녀석이 최소한 삼분만 견뎌주고 다시 내가 십분정도 하면 누님을 만족 시킬수 있다는 생각…
이 녀석은 참 못났었다..내가 뭐 외모 비하할 정도로 그런 사람도 아니지만..
이놈 회사 별명이 ‘멍난’이었다 이제 쭉 멍난이라 칭하겠다..회사 형들이
지어 준 별명인데..멍게 난쟁이 었다..사람 비하하면 안되지만..참 못났다..키도 164라 엄청 작았다..조용조용 하고 겜만 하는 피시방 죽돌이 애는 참 착했다
나:요즘 안들어가는게..그때 그 호프집 누님 기억나지?
멍난이:응 거기 엄청 맛없는데..
나:그 누나하고 요새 지내느라고..
멍난이:아 그랬구나..뭐 대충 짐작은 했어..
여기서 나는 무슨 기부단체 기부하듯..그리고 누님과는 단순 육체적 사이니까..
멍난이에게 선심쓰듯..
나:그래서 말인데..누님하고 셋이서 한번 할래?
멍난이:뭘해?술 한잔 하자고?
나:아니 술 말고 셋이 하자고
멍난이:아니 셋이 뭘해?
나:아휴 답답아 떡치자고!!
멍난이:아니 너 그 누님 애인아냐?
나:뭔 애인이야 시골 구석에서!그냥 서로 원해서 하는거지!너도 맨날 딸만 잡지말고 나랑 같이 한번 해보자 그 누님 몸매 좋잖아
멍난이:그래도 나 그런거 같이 해본적 없어..
나:에휴 나도 셋이선 처음이야!너 여자랑 해본적은 있냐?
멍난이:나도 여친 있었어~왜 그래
그렇개 설득이 계속 됐고..마지못해 멍난이도 승낙을 했다..퇴근 시간이 되고
우리는 호프집으로 향했다..나의 완벽한 작전이 승리하겠다는 굳은 다짐과 함께..
누님은 어머..친구도 같이 왔네?하며 별로 표정이 좋지 않으셨다..나에게 멍난이 참 못났다고 몇번 그러셨으니..그리고 바로 떡쳐야 되는데 왜 데려온거냐고..
각설하고 우리 셋은 술잔을 기울였다
죄송합니다 저도 너무 오래된 일을 다시 생각하고 못쓰는 글이라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꼴리는 장면은 별로 없고 서사가 길어서
죄송합니다 내일 3부 올릴게여 죄송합니다
누님과 나는 이제 거의 연인이나 마찬가지였다..나의 모든 사이클은 그 호프에서
누님과 뒹구는 일이 돼버렸다..저녁에 가서 누님과 술 한잔 후 질펀한..또 일어나서 한번..심지어는 회사 점심 시간에도 가서 할 정도이니..거의 연인처럼 지냈다..
뭐 하는건 뒹구는것 뿐이지만..헌데 하나 문제가 있었다..관계를 할수록 누님을
만족을 시켜 드리지 못하는 것이었다..
내 외모 스펙이 상급은 아니지만..평범하다 키는 188이라 조금 키빨로 여자들과
잠자리도 많이 해봤고..물건도 대물은 아니지만 14cm정도..살짝 빠르긴 하지만
조루 정도로 3분컷도 아니었다..약 십분..하지만 누님의 돌아온 성욕을 막기엔 내
능력이 조금 모자랐다..결국 누님은 결심을 하셨는지…
나:누나 갈거같아요..
누님:좀 만더 참아..
나:(가슴을 움켜쥐며)흡 아..
근데 갑자기 누님은 사정한 내 자지를 격하게 빨아대기 시작하셨다..
사정후 민감해진 내 육봉을 격하게 빨아대자..난 온몸이 꼬여가고
정신이 혼미해지고 있었다..누님의 환상적인 사까시와 어릴때라 그런지
내 육봉은 어느새 우뚝 서있었고 다시 누님의 그곳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누님:그래 좋아 좀 만더..나는 누님을 재공략 했고 사정후 인지라
꽤나 길게 격렬히 박았고..누님은 만족을 했다..난 좀 아프긴 했지만
결국 누님은 애무 후 피스톤 십분으론 만족시킬수 없다는걸 알았고..누님은 결국
내가 사정후 다시 세워서 만족을 하는 패턴이 이어졌다..그리고 이건 추후에 나에게 독으로 돌아 왔다..
그렇게 누님과 거의 삼주를 섹스를 하며 매일을 보냈다..어렸어도 나도 좀 지치긴
했다..어느날 회사 친구가 숙소도 안 들어오고 뭐하고 다녀?이러더라고..그냥
얼버부렸지만..갑자기 떠오른 생각!!!난 이 생각을 했으면 안됐다..ㅎㅎㅎ
내가 오분을 하고 이녀석이 최소한 삼분만 견뎌주고 다시 내가 십분정도 하면 누님을 만족 시킬수 있다는 생각…
이 녀석은 참 못났었다..내가 뭐 외모 비하할 정도로 그런 사람도 아니지만..
이놈 회사 별명이 ‘멍난’이었다 이제 쭉 멍난이라 칭하겠다..회사 형들이
지어 준 별명인데..멍게 난쟁이 었다..사람 비하하면 안되지만..참 못났다..키도 164라 엄청 작았다..조용조용 하고 겜만 하는 피시방 죽돌이 애는 참 착했다
나:요즘 안들어가는게..그때 그 호프집 누님 기억나지?
멍난이:응 거기 엄청 맛없는데..
나:그 누나하고 요새 지내느라고..
멍난이:아 그랬구나..뭐 대충 짐작은 했어..
여기서 나는 무슨 기부단체 기부하듯..그리고 누님과는 단순 육체적 사이니까..
멍난이에게 선심쓰듯..
나:그래서 말인데..누님하고 셋이서 한번 할래?
멍난이:뭘해?술 한잔 하자고?
나:아니 술 말고 셋이 하자고
멍난이:아니 셋이 뭘해?
나:아휴 답답아 떡치자고!!
멍난이:아니 너 그 누님 애인아냐?
나:뭔 애인이야 시골 구석에서!그냥 서로 원해서 하는거지!너도 맨날 딸만 잡지말고 나랑 같이 한번 해보자 그 누님 몸매 좋잖아
멍난이:그래도 나 그런거 같이 해본적 없어..
나:에휴 나도 셋이선 처음이야!너 여자랑 해본적은 있냐?
멍난이:나도 여친 있었어~왜 그래
그렇개 설득이 계속 됐고..마지못해 멍난이도 승낙을 했다..퇴근 시간이 되고
우리는 호프집으로 향했다..나의 완벽한 작전이 승리하겠다는 굳은 다짐과 함께..
누님은 어머..친구도 같이 왔네?하며 별로 표정이 좋지 않으셨다..나에게 멍난이 참 못났다고 몇번 그러셨으니..그리고 바로 떡쳐야 되는데 왜 데려온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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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저도 너무 오래된 일을 다시 생각하고 못쓰는 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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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내일 3부 올릴게여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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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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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10.21 | 호프집 누님과 첫 쓰리섬 그리고 치욕감..자괴감 (끝) (51) |
2 | 2023.10.15 | 현재글 호프집 누님과 첫 쓰리섬 그리고 치욕감..자괴감 (2) (51) |
3 | 2023.10.14 | 호프집 누님과 첫 쓰리섬..그리고 치욕감..자괴감..(1)ㄴ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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