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와이프는 밑에 썰에 있는 친구의 여친과 동일인 입니다

사실 그 둘이 결혼을 하고는 또 먹을거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이날 마지막으로 먹고 더이상은 문제 생기겠다 싶어서 섹스를 끊었습니다

어떤 상황이었냐면

친구와 결혼을 한지 2년 정도 되었을때, 대학 동기들 모임겸 신혼집 집들이겸 술자리가 잡혔습니다

그날은 주말로 잡아서 다들 신혼집에서 자고 담날 해장 하기로 약속이 되어있던 날이다 보니 늦어도 가야했져

제가 바빠서 일찍 참석을 못했고 다들 취했을 무렵 11시반쯤 도착을 했습니다

멤버는 (친구와이프,친구,동기남2, 후배여1,나) 이랬습니다

아무튼 다들 좀 마신 상태였고 제가 늦게 합류 하면서 또 다시 술판이 벌어졌습니다

그러다가 2시쯤 자기로 하고 방 배정 하고

(친구와 친구와이프는 안방, 동기남2과 저는 거실, 후배여는 옷방)

자다가 소리가 들려서 살짝 잠에서 깼는데

친구와이프가 궁시렁 거리는거리면서 존나 피곤한 목소리로

"아 이새끼 코 존나 골아..." 하면서 나오더군여

친구새끼 코 존나 시끄럽게 고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러더니 화장실 갔다 온 친구와이프가 방문을 닫아버리더니...

다들 바닥에 자고 있어서 소파가 비었음에도 소파 밑에 붙어 자는 내 옆으로 와서 눕는겁니다

나->친구와이프->동기1->동기2 이 순으로 누워있었고

내 시선 대각선 위쪽에 안방문은 안보이지만 안방문쪽이 보이는 상황

그러더니 자면서 엉덩이를 제 쪽으로 자꾸 내미는 겁니다

잠결에 말하는 척

나:"코 심하게 골아?"

친구아이프 : "어... 시끄러"

나:"술 마이 무났보네..."

이러고 있는데 엉덩이를 내 자지에 들이미는게... 아 오늘 여기서 한번 먹어줘야 하는 날이구나... 싶었습니다

이불속에서 살짝 잠옷 내리까고 뒤에서 보지를 만지는데 이미 물이 홍수였습니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댔다 땟다 하니까 찌그덕 찌그덜 소리가 시벌....

아무튼 반바지로 갈아입은 내 바지를 살살 내려서 보지 구멍에 들이대다가 손에 흥건히 묻은 씹물 냄새를 맡아봤는데 아주 깨끗했습니다

이미 화장실가서 다 씻고 준비하고 온거져

"이 샹 암캐 같은년" 속으로 그렇게 생각했지만

사방에 눈들이 존나 많은 관계로 전방과 사방을 주시하며 좆을 보지에 밀어넣었습니다

사실 그 상태로 친구가 문열고 나오면 걸릴 확률 100이었지만 술을 쳐 먹어서 그런가

자신감 존나 생기고 성욕을 주체할수가 없고...

그렇게 이불속 뒤에서 젖꼭지도 만지고 좆도 풍차로 돌리고... 그 와중에 씹물인지 땀인지 내 허벅지까지 축축해지는걸 느끼면서 씹질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씨벌.... 문소리가 나더니 옷방문이 열리는 겁니다

상체는 떨어졌는데 좆은 붙어 있는 엉거주춤한 자세로 자는척 하는데 후배년이 화장실을 갔다 나와서 한동안 조용한겁니다

눈을 뜨고 싶었지만 가만히 있었습니다 (개좆될까봐)

잠시 조용하더니.. 방으로 들어가는 소리가 나고...

그때부터 안그래도 뒤질것 같던 심장이 터질거 같이 뛰는겁니다

좆도 꼬무룩 해지고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서 살살 밀어내는데

친구와이프년이 엉덩이를 뒤로 더 밀어서 소파에 밀착시키더니 위아래로 살살또 움직이는거 아니겠슴까....

아 지금 생각해도 이런 개 스릴 섹스가 또 있을까 싶은데... 그때는 그런 개깡이 어디서 났을까 싶네여

그때부터 솔직히 전 개 쫄려서 그만 하고 싶었는데

친구와이프년 보니까 이대로 안싸면 아침까지 하겠다 싶어서 좆을 쑤시면서 손으로 동시에 딸까지 잡아서 빨리 싸려고 노력했습니다

절정의 순간이 와서 내가 친구와이프 팔을 살짝 잡으며 신호를 보냈는데 친구와이프년이 엉덩이를 안빼고 더 밀어넣는겁니다

진짜 존나 당황해서 뒤로 빼려 했으나 소파에 막혀서 차렷자세로 질싸를 싸질러버렸습니다

그러더니 그대로 한 2분 정도? 자는것 처럼 가만히 있는겁니다

"아씨발 뭐지 이거 이혼하려나? 이것들이?" 이 생각 들면서 좆됐다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여....

2분 정도 지나니까 조용히 일어나서 화장실로 가더니 좀있다가 저한테 물티슈를 주고 천천히 가라 하고

소파에 올라가서 자는척 눕는거 아니겠씀까.....

좆이며 허벅지며 씹물에 좆물에 난장을 까놓고 지는 올라가서 누워버리고

위험하니까 좀있다가 화장실 가라 하고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10분정도 물티슈로 좆 닦고 있다가 장실가서 소변 보는척 10초만에 씻고 나왔습니다

시벌... ㅋㅋㅋ 그 뒤로 지금까지 안하고 있긴한데

아무일 없단듯이 연락이 옵니다

질싸를 그렇게 싸지르고 뭔가의 두려움이 한동안 저를 지배했는데

그 순간이 지나고 나니까 이제는 남의년 한테 질싸정도는 해야 만족이 되는... 그런 개 성욕 변태가 되었습니다

그년 때문에 제가 지금의 유부녀 선배를 먹겠다고 마음 먹게 된거나 다름 없습니다

그전에는 유부녀 선배년 보면서 그냥 스타일 괜찮은 아줌마 밖에 안됐거든여...

썰을 적다보니 너무 길어졌습니다

이게 제가 유부녀 선배년에게 쿠퍼액 먹이면서 자랑하는 개쌉변태새끼가 된 이유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