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마조썰인데 이제까지는 그냥 흔한수준인거같아서

진짜 하드한썰 풀어볼께

참고로 약간 펨돔?요소도있으니까 이거싫어하면 

다음꺼 봐

이건 5편일있고 한달쯤 뒤였던거 같은데

그때 세발낚지같은 채찍 약해서 인터넷에서

나무패들 아크릴케인 가죽으로 일자로 좀 길게만들어진

채찍을샀어 어쨋든

그리고 그때 내집에 친형이 친구데리고

놀러온다해서 모텔갈까하는데  걔 부모님이 여행가셧다해서

A네집에 갔어ㅋㅋ

가서 그냥 쇼파에서 물고빨고하면서 영화보다가

얘도 분명히 야동있을텐데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서 그냥 까놓고 니컴퓨터에 야동있제?

내것도 봤으니까 니가보는것도 한번보자는식으로

말했지ㅋㅋ 컴퓨터도 개네오빠가 군대가서

자기방에있었거든 

당연히 보여주지 싶었는데 엄청빼더라?

자기건 좀 많이 잔인해서 자기한테 정떨어질거같다면서..

아니 내집에있는것도 다 하드한편들이고 같이 한것도

있는데 도대체 얼마나? 이생각이 들더라ㅋㅋㅋ

그냥 솔직히 궁굼한게 다였는데 걍 내사랑하는사람

평소취향알고싶기도하고 설령 그게 내 기대보다 독특하면

나도 기대이상으로 더 맞춰줄께 그런취향을 말해준

용기도 고맙다 뭐이런식으로 머리굴려서 이빨개터니까

감동받았는지 알겠다고 하더라..  근데 딱 2개만 보여준대

그거만봐도 대강알거라고 난 ㅇㅋ 했고 자기가 2개

바탕화면에 옮겨놓을테니까 혼자보래..  자기는 부끄럽다고

거실에 있겟다길래 그럼 무슨의미냐 이러면서 평상시엔

상냥하게 대해주는데 그땐 그럼 책상밑에서 좆이나 물고있어라

이랬지ㅋㅋ

그니까 아..이러면서 컴터 만지작하고 기어들어감

밑에서 진짜 초조한눈빛으로 내꺼 빨고있길래

아니무슨 스너프필름이라도보나? 이러면서 틀었는데

1개는 나도좋아하는거였어 혹시 알려나모르겠는데

미국건데 금수저녀의일탈? 동양혼혈 좀 이쁘장한얘

입에다가 ㅈㄴ 쑤시는내용이야ㅋㄱ 엄청유명해서

많이 알지싶은데 내가 그거보자마자 거기 남자가

초반인터뷰때 마일리?이런대사가있는데 그거따라해주니까

엄청 웃더라ㅋㅋㅋㅋㄱ 

야 이건 내가 하도많이본거라 인터뷰내용까지 외울정도다

이러면서 아.. 앞으로 딥쓰롯할땐 이정도로 해줘야겠다

말하면서 다리로 걔 목감싸서 진짜끝까지 들어가게했어

걘 켁켁거리더니 빼주니까 침범벅인데 그야동에서

나오는거그대로 걔머리채잡고 침범벅인 내 좆에

걔얼굴 비비니까 신음소리 엄청내더라.. 그거 반복하고나서

두번째꺼를 보는데

이번편은 많이길거같아서 나눠서 올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