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롤압박 싫어해서 3편정도로 나눌께 이번에피소드는

어쨋든 두번째꺼를 보는데

혹시 엘리트페인이라고 알아? 이게 독일아니면동유럽쪽

야동인데 야동이라기보다 그냥 스팽킹만 엄청해대는거야

그 강도도 그냥 일본야동수준이 아니라 전신피멍들고

핏방울도 좀나오는? 

지금에야 걔랑같이 많이봐서 익숙한데 그땐

진짜 충격이드라 난 하드한걸봐도 섹스가 있는걸 봤거든

근데 이건 섹스아니 애무같은것도 없고 그냥

때리는거야 내가 그때 본건 

대충 요약하면 거기서 여성참가자데리고 게임하거든?

1~4단계?까지 있는데 각 단계마다 돈이 걸려있고

미션이 적힌 여러종이가 있어 거기서 랜덤으로

뽑아서 진행하는데

1단계는 5개2단계는3개이런식으로 올라가면서

개수는 줄어들지만 돈도 올라가고 강도도

엄청 하드해져 1은 그냥 엉덩이스팽 이런거면

나중에는 클리토리스피어싱?이런것도 나올수있다하더라

물론 본거에는 그런거안나왔지만

여하튼 첨엔 충격먹어서 좆이 사그라들더라..

거의 고문수준이니까.. 그니까 걔도 눈치챘는지

되게 어쩔줄몰라하면서 쳐다보더라고..

그러면서 많이 실망했어? 이러길래 그냥 멍때리면서

생각을하다보니 아니 이것도 그냥 취향이고

내가 보자고해놓고선 왜 꽁해있지 ㅂㅅ같이 이생각이들더라

이정도를 나한테 말해준게 고맙기도하고 그렇더라고

근데 그러면서도 밑에서 빨고있는 걔를보니까 

더 꼴리드라.. 이정도취향이면 내가해준건 감흥도없었겟다

생각도 들고ㅋㅋㅋ 그래서 다시 머리채잡고

A야 오늘 아주 내가 진짜 사람취급안해줄께 이러면서

다시 입에다가 몇번박았어 그땐 그자세로 빨리다가

그대로 입에싸서 마무리하고 둘이 목살 자이글에 구워서

술한잔하기로했어 근데 ㅅㅂ 자이글 엄청 안익어서

호다닥나가서 차돌박이사옴.. 그거에 걔네집에 있는

아버지양주까서 계속 술마시면서 놀다가

밥다치우고 간단한안주에 술만먹다가 걔가 묻더라

두번째꺼 어땠어?라고.

난 솔직하게 처음에는 좀 충격이었는데

보다보니 좀 꼴리는거같기도하고.. 이런식으로

말했지 

그니까 걔가 자기는 거기꺼 여러개봤는데 그게젤좋았대

다른건 그냥 묶어놓고 때리는데 그건 어쨋든

미션?같은거라 몰입이잘된다하더라고ㅋㄱ

그 내용이 일단미션들어가면 그 단계는다클리어해야

돈을줘ㅋㄱ 중도포기하면 돈 다날라감..

쨋든 이런이유로 여자들이 더 꾸역꾸역참는거같은걱

더 자극이 된대ㅋㅋ 

그러더니 나보고 그런게임해볼까? 하더라ㅋㅋ

내가 어떻게하고 물으니까 각자미션3개씩을 적어서

뽑은대로 당하는거래 

난 a혼자 당한다는건줄 알고 

혼자 6개당하면 너무빡쌔지 않겟냐니까 

아니지 이건 게임이니까 오빠도 뽑고 그대로 당해야지

이러드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