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똥꼬로 첨 해봤어

4년째 만나는 중인데
남친 성격 다 좋고 착한데 섹스가 개 노잼 이었음
난 막대해주는게 좋은데 남친은 배려가 과해서 영...집중이 안됨.
남친은 맨날 싸고 좋아하는데 나는 그냥 다 연기고 재미가 없었음.
몇일전에 애널을 하게됬는데
아무리 섹스 잘하는 애들도 똥꼬에 반만 들어와도 거부감 들어서 빼고 못하게했는대... 지금 남친이랑 하니까 첨으로 끝까지 다 넣고 피스톤도 하고 마지막엔 오르가즘까지 느낌ㅋㅋㅋㅋㅋㅋ
똥꼬로 할땐 다들 여친 배려해주길 바람
남친이 내 엉덩이에 오일 발라주고, 막 싸구려말고 순한 올가닉 으로된 오일 이었음. 콘돔착용한 상태로 나는 내 책상에 엎드려있고 남자친구가 내가 직접 원하는 만큼 넣으라고 해서 남친꺼 쥐고 내 똥꼬에 넣고 천천히 집어넣었음. 그 후로는 상체에 힘 완전히빼고 남친만 믿고 있으니까
똥나올것같은 느낌도 안들고 아프지도 않고 넘 좋았음 ㅋㅋㅋ
배려가 심해서 노잼이었는데 똥꼬로 할때는 내가 완전히 지배 당하는거 같아서 존잼이넹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312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20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14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70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