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 갔다온 썰
이곳에 처음 글써봅니다...ㅎ
지금껏 그 존재만 알고,,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스웨디시..
갑자기 확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앱깔고 집근처 검색해보니 집근처에(걸어서 11~13분거리) 괜찮은곳이 있길래
바로 전화예약 눌러 통화를 했습니다.
목소리는 웬 낮은목소리의 아저씨였는데
전에 몇번 걸어가며 찾아봤지만 간판이나 그런걸 못찾겠어서,, 건물 안에 있는것이냐, 예약은 필수냐등등 물어보니
대답 잘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전화를 끊고는 앱에서
80분에 12만원짜리 스웨디시 예약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화장실로 가서 머리감고 샤워 쏵 하고 옷입고 출발!
건물 밑에 도착하니 역시,, 건물은 알겠어도 어디로 가야할지,, 몇층인지 모르겠더라구요
다시 전화를 드려보니... 어? 안받네?
예약이 11시인데 너무 일찍와서 잠깐 자리비운건가,,(약 15분 일찍 옴)
그리고 약 5분후 다시 걸어도 안받길래 또 밑에서 대기탐,,
그 사이에 엘베타고 2층 가보니 거긴 아니고,, 3층도 가보니 아니고,, 다시 내려갈까,, 하다가
다시 전화를 해봄
그때 받음... xxxx호로 오라함
xx층이냐고 물으니 네~ 하고는 끊고 올라감.
xxxx호 도착후 문 똑똑 두드리니
네~ 하고는 웬 살짝 쳐진 큰가슴을 가진 누나가 베실베실 웃으며 문열어줌
아, 이분이구나! 하고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하고 들어가니
중국분이라 그런지 한국어를 잘 못하드라,,,
스웨디시는 원래 한국분들도 많다 들었는데,, 내가 스웨디시 첨인데다가 개 쫄보쉑이다보니 같은 한국인 눈나가 막 말걸고 하면 긴장할까봐 고른건데,,
확실히 긴장은 안되더라
들어가니 바로 방같은 데였음 붉은조명에 머리넣을 구멍 윗부분에 뚫린 침대,, 옆에는 작은 소파랑 나름 복층구조인지 2층으로 올라갈 계단같은것도?(올라가보진 않음)
그러더니 나보고 옷 벗으라는 시늉을 하더라,, 한국어 정말 못하는 듯
입고갔던 남방 벗으니 전부 벗고 샤워하고 오래서
웃옷 벗고, 바지 벗고, 양발도 벗으니 팬티도 싹 벗고 안에 타올있단다
그자리에서 ㅈㅈ까고 그대로 샤워하러 들어감
나오기전에 이미 한번 샤워 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한번 더 함..
끝나고 닦은 타올들고 나오니까
이 누나가 알몸으로 이것저것 준비하고 있더라고
가슴은 상당히 크지만 역시 좀 쳐졌고, 아랫배도 살짝 나온데다 ㅂㅈ털도 꽤나 수북했음..
흉하다는 얘기가 아니라 정말 딱 육덕하면서 꼴리는 몸매..
그후에 안경을 벗기더니
침대 구멍에 머리 넣고 업드리라는 시늉을 하길래 그렇게함
뚫어져라 그 몸을 바라보고 싶었지만,,, 엎드리니 뭐 볼수가 있나,,, 일단 손맛만 느껴야지
그러니 밑에 구멍뚫린쪽으로 눈나의 발이 보이더니
손으로 목을 마사지 하기 시작하더라고,, 그리곤 점점 등쪽으로 내려감
은근 꽤 시원해서 마사지 즐기고 있는데
그후에 오일을 등에 쭉--뿌리는데 겁나 따뜻하더라고
이 오일을 막 문대면서 마사지 하다가 점점 등,, 허리로 내려가며 마사지 해준다
그러다가 갑자기 내 몸 상체를 살짝 들더니 젖꼭지를 오일묻은 손으로 막 애무해줌..
왼쪽 젖꼭지부터 시작해서 다음 오른쪽 젖꼭지까지,, 난 젖꼭지가 이리 기모찌한 줄은 처음알았음
그리곤 갑자기 침대로 올라오더니
양쪽 무릎을 내 머리 좌우로 두고는 엉덩이쪽까지 손을 쭉 뻗어서 마사지 하더라고
내가 머리만 홱 돌면 바로 ㅂㅈ가 보였겠지.. 하지만 사람의 목은 180도 돌아가질 않아 ㅠ
그래도 상상만으로 너무 꼴려서,, 다리라도 쓱쓱 만져보고 싶었는데 그거 싫어하는 분들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어서 참다가
갑자기 등에서 느껴지는 감촉이 이상해지더라
뭐지... 설마.. 오! 역시 가슴으로 마사지 해주고 있더라고..
많이 다녀본 분들에겐 당연한거겠지만,, 처음인 쫄보에겐 신세계였음 ㅎ
그러자 나도 좀 대담해져서 양손을 올려서 다리를 좀 만져보긴함..
막 대담하게 만진건 아니고,, 살짝 손 올려본 정도..
아무튼 그런식으로 마사지 하다가 갑자기 엎드려있던 내 다리를 벌리더니
ㄸ꼬쪽에서 ㅂㄹ 밑쪽까지 뜨거운 오일과 함께 눈나의 손이 들어와 비비더라고
그때 엎드리고 있어서 꼴림방지가 되었지,, 안그랬으면 진작에 섰을듯.. 기분 좋더라고 ㅋㅋ
하지만 바로 내 허리밑 골반쪽으로 손을 넣더니 ㅈㅈ도 막 만지기 시작하더라.. 그래도 아직 서진 않더라고
그리곤 다리로 내려가더니
이젠 눈나가 자신의 몸을 반대로 돌리더니
점점 가슴이 엉덩이에서부터 등까지 훑으며 올라오더라고..
그리곤 다시 허리 안쪽으로 해서 손을 넣더니 ㅈㅈ 만져주다가..
갑자기 내 양다리를 들더니 그 사이로 본인의 무릎을 집어넣더라고
난 엎드려있는데 허리~다리까지는 그녀의 무릎위로 올라가 뭔가 굴욕적인 자세가 되었음ㅋㅋ
옆에서 봤으면
사람이 엎드려있을때가 시계바늘이 9시 15분이라면 허리를 기준으로 9시 7분정도로..?ㅋㅋ
그리곤 그 떠있는 사이 밑으로 손을 넣어서 ㅈㅈ 엄청 만져주더라고
막 주름 펴서 ㄱㄷ 만져주고,,
손가락 사이로 ㄱㄷ 껴서 비벼주고,,,,
기분은 정말 좋더라 ㅎ
그러다 다시 올라오며 가슴 비비길래
나도 좀 대담해져서
쌍따봉 그리면서 '굳! 베리 굳!' 이지랄떰; 얼마나 병신같았을까..
그리곤 살짝 웃어주더니 굳? 이러고는 서비스라도 해준다는듯이 내 등위에 포개어 눕더니
왼쪽 귀에 바람 살짝 불으며 신음소리 내주더라.. 그리곤 오른쪽 귀까지..
몬스터볼에 집어넣고 데리고 다니고 싶어졌었음
아무튼 그 후에 흰색 베개를 가져오더니 돌아누으란다.
오 드디어! 하는 마음에 '글라스! 마이 글라스!' 하니 '글라스?'이러며 못알아듣더라고
아니 왔으면 안경끼고 제대로 몸을 봐야하잖음?
그래서 '아,, 안경!'하니까 '오!'하더니 알아듣고니 갖다줌 ㅋ
안경 낀 후에 딱 정자세로 누웠지
눈나는 왼쪽에 서서 오일병을 들고는 준비하더라고..
그때 그 가슴이 너무 탐스러워서,, 그냥 배짱도 생겼겠다,, 확 손을 뻗어 주물렀지
아무런 반응없이 만지게 두더라고 ㅎ
존나 대담해진건지,, 병신력이 확 올라온건지
'유, 뷰티풀! 굳!'이 지랄하며,, '아이 원트 키스 미,, 아니 시발 유' 이지랄 하는데
그냥 웃으며 병신취급해주시더라고 ㅎ
그리곤 오일을 가슴부터 배, 다리까지 싹 뿌리고는 양손으로 쓱쓱 문질러주더라
후에는 발 밑에서 기어올라오더니 가슴으로 쓱쓱 문대며 ㅈㅈ까지 올라오더니
가슴으로 막 비벼줌.. 그러다 가슴 모아서 ㅈㅈ를 끼더니 막 흔들어줌.. 와..
ㅍㅇㅈ리 해주는데 기분 확실히 좋긴 하더라..
근데 보통때였으면 이미 꼴리고도 남았는데 이 ㅄㅈㅈ는 필요할때 안서더라고;;? 개 븅싄ㅈㅈ;
아무튼 그러다가
기승위 자세로 올라오고는
상체를 숙여
젖꼭지를 막 빨아주는데.. 와 최고!
눈나 입 자체에 침이 별로 없는게 살짝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비벼지는 그 느낌이 예술이더라..
이때다싶어 머리에 손도 올려보고 함 ㅎ;
이때였나? 나이 물어보니 34라고 했음... 보다 많을 줄 알았는데...
진짜 인진 모르겄지만 ㅎ
도중에 얼핏얼핏 ㅈㅈ랑 ㅂㅈ털이랑 스치는데 그 기분이 좋긴해 ㅋㅋ;
그리곤 얼굴 더 올라와서는
양 어깨랑 목부분을 막 핥아주더라고
오른쪽 핥다가 왼쪽 핥으려니까 내 머리가 방해되는지 본인의 머리로 반대쪽으로 밀고는 핥고,,
다시 또 반대쪽 가서 머리 밀고는 핥고..
그러다 딱 상체 올려선
'오빠'라고 부르더니
그 손가락으로 넣는 사인 보여주며
'5만원 오케?' 하더라.. 5만 추가금 더 내야 한다는 거였음.
그냥 끝내기 아쉬우서 난 '오, 오케이! 에.. 카드 오케이?' 하니 '카드?'라며 되묻길래
'카드, 카드...'하니 '이체?'라고 묻길래 '오케이!'하고는
바로 핸드폰 꺼내서 그녀가 보여준 계좌번호로 5만원 보내줌
그리곤 다시 샤워를 하고 오란다
오일때문에...
아무튼 샤워한다고 들어와서 안경 벗어 세면대위에 올려두고 샤워부스로 들어가려는데
'오빠 나도'하면서 따라들어오더라
같이 씻자는 거였음 ㅎ
그리곤 본인이 샤워부스로 들어가 샤워기 들더니 물틀고는 온도재더라고..
난 어차피 ㅅㅅ하기로 한거고,, 그때다 싶어서 양손으로 그녀 가슴을 막 만졌지.. ㅎ
살짝 미소 지으며 지 하던일 하더라고..
그리고는 샤워기 물로 내몸 살짝 적시더니 ㅈㅈ 위주로 닦아주기 시작하더라
맨첨에 바디워시로 ㅈㅈ털과 함께 막 북북 닦아주었어. 그사이에 얼굴을 숙여서 젖꼭지는 꾸준히 빨아주더라 ㅎ
그리곤 행구더니 남성 청결제로 다시 한번 닦아주더라고
그리곤 타올로 닦고 먼저 나가래
본인도 샤워하고 나가겠다고
난 몸닦고 안경 챙겨서 나왔지
침대엔 어느새 커다란 타올이 밑에 깔려있더라고..
침대에 앉아있으려니 바로 따라나와서는
누우라고 하더라
그리곤 발밑으로 가더니 슥슥 기어올라오며 허벅지에서부터 점점 핥으며 올라오더라고
허벅지, 배, 젖꼭지, 목까지 핥으며 올라오는데
젖꼭지 빠는거 참 좋아하시는듯 ㅋ
나도 좋았으니 뭐!
아무튼 그리곤 왼쪽방향으로 내려오더니
ㅈㅈ를 막 만져주더라..
그리곤 펠라를 시작하는데 와...
입을 작게 하고는 ㄱㄷ쪽을 입술에 딱 걸쳐서 위아래로 펠라 해주는데
아까 말했듯이 이 누나가 침이 살짝 부족한듯한게 아쉽긴 한데... 그래도 기분 개쩔더라
딱 입을 오므린채 반복하니 그 압박감이 느껴지며 ㄱㄷ가 기모찌!!
아무튼 그러다 진짜 ㅂㅈ가 너무 보고 만지고 싶어서..
손을 뻗어서 그녀 엉덩이 만지다가 안쪽으로 손가락을 넣었지..
보이지 않던 ㅂㅈ를 찾아서..
처음엔 크게 반응을 안해서 슥슥 만져보니 엄청 젖어있더라고?
이게 젖은건지, 섹스할 준비를 하기위해 젤인지 뭔지 넣은건지는 나도 잘 모르겠어..
훑은 손가락이 젖었길래 빨아보니까 달콤하더라고?
그러다 다시 만지다보니 엉덩이 흔들면서 'ㅂㅈ,, !@#$%'라며 살짝 엉덩이를 틀더라고..
싫다는건가? 싶어서 '아, 암쏘리,, 쏘리,,'했지..
그러다 다시 'ㅂㅈ...$#%@#$%'뭐라 뭐라 하길래 나도 'ㅂㅈ, ㅂㅈ..'라고 대답 후..
몇초정도는 정적의 펠라를 해주다가 갑자기 엉덩이가 내 머리위로 올라오더라고?
69자세처럼..
갑자기 눈앞에 ㅂㅈ가 딱 나오니 어우!
나도 눈돌아가서는 바로 ㅂㅈ를 빤다고 혀를 딱 댔는데 '노,, 노!'하며 거절하더라.. ㅂ빨은 안되나 보더라고?
그래서 다시 '쏘리, 쏘리..'하며 손가락으로만 만지려는데 또 반응이 안좋은거야.. 아프다는거더라고?
알고보니 내가 손톱을 안깎고 가서;; 그 손톱이 ㅂㅈ살을 찌르는데 꽤나 아팠나보더라고... 미안해 ㅂㅈ야 ㅠ
아무튼 최대한 조심하며 슬슬 만져댔지
살짝 벌려서 ㅂㅈ 형태도 제대로 관찰하면서.... 이쁘더라.. 난 모든 형태의 ㅂㅈ를 사랑한다.
그리곤 몸 방향을 틀더니 다시 가슴으로 내 배랑 가슴을 막 휘저어주더라고..
난 그 사이로 손을 넣어 ㅂㅈ를 더 만졌는데 좀더 살살,, 살살만지라고 다시 한번 부탁하더라;;ㅋ 되게 미안해지더라..
그리고는 ㅋㄷ을 딱 빼서 내 ㅈㅈ에 껴주는데
문제가 이 병신같은 ㅈㅈ가.. 보통때는 터질것처럼 빵빵 부풀어서 커지던 새끼가
이 기모찌하고 중요한 순간에 제대로 서질 않는거임;;?!
그 남자들은 좀 알거임.. 살짝 ㅈㅈ가 서긴 했지만,,, 제대로 선게 아닌... 약 1/3만 섰다고 해야하나.. 아직 물렁물렁한 작은 발기단계... 거서 멈춘거야..
바로 아침에 일어났을때만해도 브로리였던 새끼가
이 중요한 순간에 야무치 새끼가 되어버린거지
이게 근데.. 변명이라고 해야할까... 얼마전에 병원에서 큰일치르고 퇴원후 약을 먹는데
부작용이 꽤 커서.. 고생중인 상태였거든? 막 다리에 근육통 존나 생기고,, ㄸㄸ이 칠때도 완전히 발기 하지 않은 상태도 있었고.,,
근데 이 눈나는 이게 내 사이즈라 생각했는지 그냥 ㅋㄷ을 껴주더라...
그리곤 다짜고짜 기승위로 본인 ㅂㅈ에 내 ㅈㅈ를 넣더라고..
제대로 뻗뻗하게 서지도 않았는데 어째 잘 들어가데?
역시 베테랑 ㅂㅈ는 다르더라.. 그냥 ㅈㅈ를 잡아먹어
그리곤 야ㄷ처럼 뻑뻑 대며 막 엉덩이 위아래로 흔들며 하는데..
ㅈㅈ가 제대로 서있지 않은 터였는지.. 막 그리 엄청 기모찌하진 않더라고?
'이거 제대로 쌀 수 있으려나..? 이러면 이 누나한테 실례일거 같다.. 시발 ㅈ된듯....?'이라는 생각이 스쳐갈정도였으니...
그러다 누나가 ㅈㅈ를 빼고는 체인지 하더니 날 일으켜 세우더니 본인이 눕더라고
정상위 하자는 거였지.. 평소 체위명 쓰지도 않다가 이거 써본다고 검색까지 해봤다 시발
아무튼 ㅂㅈ에 넣고 엉덩이 최대한 흔들어 박아대며 뻑뻑 소리가 날정도로 박았는데 처음에는 이 ㅈㅈ로도 꽤 잘박힌다.. 싶었어.. 느낌은 크게 없었지만..
누나 가슴도 막 위아래로 흔들리고 꽤나 괜찮은 그림이라 생각했는데...
이 병신ㅈㅈ가 ㅂㅈ에 들어갔는데 더 켜져주기는 커녕 시들어지더라고.. 시발 진짜 ㅋㅋ
그래서 도중에 빠져서 다시 ㅋㄷ 제대로 세팅하고 두번째 넣었는데
제대로 넣어지지도 않고.. 완전히 죽었더라고...
그리곤 누나가 몸을 일으키는데.. 와 기껏와서 돈내고 병신ㅈㅈ 때문에 이게 뭔 지랄인지,, 싶어서 농담아니라 진짜 성전환마렵더라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다시 누으라고 하고는 내 오른쪽에 같이 누워선 오른손으로 ㄷㄸ해주며 오른쪽 젖꼭지를 막 빨아주더라고... 다시 세워준다고 노력한거지..
그런데 큰 반응없는 ㅈㅈ... 계속 누나는 열심히 해주는데 그래봤자 아까전처럼 발기하다만 병신발기상태...
이 누나는 그게 다 발기한거라 확신한건지 진짜 열심히 흔들어주며 '아앙, 아앙!! 오빠,, 오빠 싸,, 싸버려,,,!'하며 진짜 신음과 뒤섞이며 열심히 흔들어주더라..
쾌감보다 감동이 몰려오는 ㅈ같은 상황 연출됨.. 그게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서 그냥 머리 좀 쓰다듬게 되더라..
보통땐 그런 상황에서 상대 여자의 머리를 쓰다듬는것도 딸감중에 하나였는데 시발....
그러다 안되는지 날 더 흥분시켜보겠다고 고개를 들고 빤히 바라보며 입술을 내밀더라고
아까 못했던 키스를 해주겠다는거라 생각하고 바로 입술박치기를 시전했지
그냥 입만 맞추긴 싫어서 입안에 혀 넣고 돌리고 하는데
이 누나는 그저 '오!'한 상태의 입술이라.. 나만 원숭이새끼처럼 혓바닥 놀림.. 같이 좀 놀아주지 ㅠ
그리곤 입술 떼니 '오빠, 오빠..! 앙'하며 다시 신음내며 계속 ㅈㅈ를 흔들어주는데
이 병신 ㅈㅈ는 '그래서 뭐 병신들아'라는 반응..
확실히 오는 기분은 좋았는데 이 상황에 퇴원후 처먹는 약의 부작용이 존나 쎄게 온듯?한 개같은 느낌을 받음..
'아 시발 다음에 올때는 존나게 모아뒀다 와야지...' 라는 굳은 다짐을 하던 도중에
다시 한번 키스요청이 왔고.. 원숭이처럼 혀를 존나게 놀려댔지..
크게 키스에 응해주질 않는 느낌이라 확 그냥 코를 빨아버릴까,, 싶다가 참음
그리곤 ㅈㅈ의 젤이 다 떨어졌는지 일어서서는 다시 뿌려주고는 흔들다가
펠라를 다시 해주더라고..
다시 받은 펠라는 꽤나 기분이 좋았지만.. 초반 펠라만은 못한느낌이었어.. 병신 ㅈㅈ의 쿠데타 때문에...
그러다 그녀도 도저히 보통으론 안되겠다, 싶었는지 다시 엉덩이를 내 머리위로 올려주더라..
눈앞에 ㅂㅈ가 땋...
그래서 다시 손톱 안세우고 슬슬 만지려니 '으응~'하며 엉덩이 살짝 흔들더니 빨아달라는거임...
나 싸게 하겠다고 결국엔 ㅂ빨까지 허락한거야..
난 시발 감사합니다! 하며
진짜 존나 빨았거든?
구멍에 혓바닥도 넣어보고 넣은채로 막 위아래로 혓바닥 흔들어보고.. ㅋㄹ 찾아 빨아보고.. 아까 맛봤던 달콤한 맛도 점점 사라지더라고.. 다 빨아먹은건가?;
입술로 그대로 쪽쪽 빨아보고,, ㅂㅈ털도 막 핥다가 이빨로 긁어보기도 했어.. 기념품으로 한올 챙겨보자!!라는 느낌으로 시발 ㅋㅋㅋ ...안뽑히더라
그와중에 누나는 점점 목소리가 커지며 '아아! 앙! 기분,, ㅂㅈ! 오빠,, 싸,, 빨리 싸!! 싸!!'이러면서 빨리 싸기를 강요하더라...
그때 시간이 거의 끝나기 5~7분 전이었어서 맘이 급했나봐 ㅋㅋㅋㅋㅋ
난 ㅂㅈ 계속 빨다가 에잇 시발! 하고는 위로 올라가서 ㄸ꼬도 빨기 시작했거든?
혀에 힘 빡추고 ㄸ꼬에 혓바닥 찔러넣었는데 의외로 은근히 쏙 들어가더라?
ㅂㅈ든 ㄸ꼬든 혓바닥 넣는거는 표현이 그렇지 어렵다,, 라고는 들었는데 이 누나는 그냥 쑥쑥 들어가.. 아까 물렁 ㅈㅈ가 그냥 쏙 들어간거처럼..
그리고 점점 쌀거처럼 올라올때도 엉덩이 꽉잡고 진짜 ㄸㄱ멍만 존나 빨았어..
ㅂㅈ도 좋지만 기왕 이렇게된거 양 구멍 다 느껴보자,, 싶었나봐
그리곤 결국 난 사정에 성공했어.. 누나도 '...휴'하며 안심하는거 같더라 ㅋㅋ;;
상황이 상황인지라 사정한 양은 엄청 적었어..ㅠ 다음엔 더 모아서 갈게요
그리곤 샤워.. 하더니 먼저 씻고 오겠다고 샤워실로 드가더라고
난 진짜 아쉬운 마음에... 제대로 발기했으면 진짜 재밌게 즐겼을텐데.. ㅂㅈ맛 한번 제대로 느껴보지도 못하고 이게 뭐냐.. 싶어서 현타만 오더라고..
후회는 안했지만 아쉬움이 상당히 컸지...
그리곤 누나가 샤워실에서 나오자 샤워하러 가라길래
털레털레 걸어가니
누나가 내 얼굴 딱 보고 미소 지은채 따봉 살짝 보여주며 '오우! 오빠, ㅈㅈ 굳!'이러더라... ㅋ
와 빈말이란게 이거구나.. 제대로 발기도 안된채 물렁ㅈㅈ만 맛보여줬는데 이게 프로정신인가 싶기도 하고 ㅋㅋ
난 그저 '아,, 암쏘리..ㅎ 넥스트 타임,, 빅,,, ㅎ아.. ㅎ;'이지랄 하며 샤워실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옴
이미 눈나는 옷을 다 입고 침대 정리하고 있더라...
뭔가 말을 걸고 싶은데..
'다음에 또 와서 제대로 발기한채로 놉시다!'<라는 중국어를 난 몰라.. 영어 실력도 개ㄸ이고..ㅠㅋㅋ
그래서 옷 꾸역꾸역 다 입고
'아.. 넥스트 타임... 어..'라고 중얼대니 '응? 넥스트? ㅎㅎ?'하며 이상하게 알아들은거 같길래
'아, 노노,, 어.. 또 올게요!'하고 나가려니 '아! 또 올게요! ㅎㅎ'하며 마중 나와주더라고..
그리곤 문 열고 나오기 전에 '어.. 오빠 사랑해.'라는 말 던져주더니 뽀뽀한번 해주더라..
난 그걸 받고 '땡큐'하며 나왔지.. ㅎ
이게 내 첫 스웨디시 경험이야..
바로 오늘 있었던 일이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이걸 쓰고 있지!
[출처] 스웨디시 갔다온 썰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device=pc&wr_id=479512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9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04.10 | 스웨디시 갔다온 썰3 (36) |
2 | 2024.04.10 | 스웨디시 갔다온 썰2 (40) |
3 | 2024.04.07 | 현재글 스웨디시 갔다온 썰 (46)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