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 대상] 나의 화장실 연인은 그 엄마다

남자들 중에 변태가 많겠지만, 나도 변태다.
나는 언젠가 읽은 엄마 근친 글 속의 주인공을 상상하며 나를 달래는 일이 많다. 그 엄마를 생각하면 그렇게 꼴릴 수가 없다. 그 상황에서의 심리 상태가 어떤 것이었을지를 추측해보고 감정 이입을 해본다. 세상의 어떤 음란 비디오나 글도 그 엄마 생각만한 게 없다.
특히 처음 하게 된 날 밤 아들을 뒤로 하고 옷을 벗는 모습, 아들이 눈치를 보고 넣지 못하고 있을 때 손으로 그걸 잡아 자기 구멍 속으로 대 주는 모습, 아들이 군대 갔을 때 화장을 예쁘게 하고 휴가 나오는 아들을 기다리는 모습... 이런 상황들을 그리고 있으면 내 물건은 걷잡을 수 없이 팽창이 되고 급속도의 피스톤 운동과 함께 시원하게 발사를 하게 된다.
나도 그 엄마를 먹고 싶다. 너무 맛있을 것 같다. 그녀는 나의 화장실 연인이다.
나는 변태다. 변태라도 좋다. 그 엄마가 있어서 나는 행복하다. 그리고 그런 고백 글을 용기 있게 써 준 그 아들에 항상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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