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공학에 전학와서 화장실 잠입한 썰
망둥어
0
10184
7
2015.01.14 16:52
2년전 고3이였을때 전 남녀공학 합반 이였는데 (부천은 거의합반임 )
제가 남고에있다가 전학온거라 팬티세상은 천국이였슴
하루하루를 팬티보는재미에살다가 이제 팬티만 보고 스질않는거임
그래서 좀더 퀄리티있는 눈호강을 위해 화장실로 달려가 (졸업사진찍는날)
ㄱㄷㅇ 들 옷벗는거 보려고 화장실로 들어가 숨었씀
한참 눈호강중이였는데 갑자기 지킴이(학생들 담배검사 or 여러가지 검사) 하는 분이 와서 화장실문을 똑똑 하는거임 ...
순간 ㅈ 됬다 진짜 하고 그냥 휴지통으로 얼굴가리고 졷나 뛰쳐나갈 생각을햇는데
갑자기 여자애들이 쌤 여기 제친구 생리중이여서 어쩌꾸 함서 날 쉴드쳐주는거임 ...
그리고나서 여자애들 말 들리는게 "걍 불쌍하니까 모른척해주자.." 이런 뉘앙스인거임
그런데도 난 식은땀이 겁나났었음 ㅜㅠㅠㅠㅠ
한1시간잠복해있따가 눈치살피고 나옴
그리고 그냥 팬티천국에 만족하면서 살기로함 ^^
결론: 오바하면서까지 눈호강 하려 맙시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가나다00 |
11.26
+33
♥아링이♥ |
11.23
+31
D대박 |
11.17
+49
빈you요은 |
11.16
+83
레이샤 |
11.14
+61
D대박 |
11.14
+30
D대박 |
11.13
+37
짬짬이 |
11.13
+49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BET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