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아내공유 후기포함
재미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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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09:56
기억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실화입니다 ^^
아내와 나는 섹스를 좋아해서 새벽에 공원, 상가화장실, 비상계단, 친구들이랑 단체로 놀러가서 방에서 소리들리게 섹스 등등 많이도 즐겼다.
그러다 단체로 가평에 놀러간날 친구들도 아내도 나도 술을 많이 먹은 상태로 나와 아내는 방에서 물고 빨고있는 와중에 아내가 이야기했다.
"여보 나 오늘 야해지고 싶어, 오늘 여보가 원하는거 다 해줄게. 날 야한 여자로 만들어줘"
"얼마나 야해지고 싶은데?"
"걸레처럼 다뤄지고싶어, 오늘은 너무 야해지고싶어 야한여자로 만들어줘"
저 대답을 듣는 순간 떠오르는 생각은 밖에 친구들이 자고있다는 생각이었다.
"그럼 옷 입지말고 밖으로 따라나와"
우리는 아내는 옷을 다 벗은채로 나는 옷을 다 입은채로 방문을 열고 나왔고, 거실에는 남자놈들 4명이 자고있고, 다른 방에는 다른 커플이 자고 있었다.
"여기서 하려고?"
"베란다로 가자"
우리는 자고있는 친구들을 지나 커텐을 반쯤 닫고 베란다로 나가서 창문을 열어두었고 열린 커텐 사이로 전부 보이게 뒷치기 자세로 창문에 가슴을 짖누르며 뒤로 천천히 삽입했다.
거실에서 바라보면 아내의 얼굴, 가슴, 음모까지 완벽하게 보이는 모습으로 자고있는 남편의 친구들을 바라보며 자지에 박히는 아내는 신음을 참으려는듯 한손으로 입을 막으며 박히고있었다.
"어때 너 지금 엄청 야해, 애액도 엄청나와서 소리도 엄청나 신음소리는 입으로 막아도 밑에서 나는 소리는 못막겠는데?"
"이러다 여보 친구들 깨면 어떡해, 하아 몰라 나 지금 엄청 야한 여자가 된거같아 못참겠어"
"저 중에 누가 일어났으면 좋겠어? 한명만 골라봐"
"한명만
"잘 모르겠어 그냥 이상황이 너무 흥분돼"
"그래도 저중에 한번 걸려보고 싶다 하는 친구가 있을거 아니야"
"그러면 B가 좋을거같아"
A,B,C,D,네명이 있다고 하면 B친구가 연애할때부터 셋이서 같이 놀기도 많이놀고 했던친구입니다.
저는 그냥 B를 고르는 것도아니고 B가 좋을거같다는 말에 흥분해서 얼굴을 창문에 누르고 뒤로 박아댔습니다.
그렇게 고요한 새벽에 엉덩이와 허벅지가 부딪히고 아내의 보지에서 나온 애액이 찌걱 거리는 소리만 조용히 울려퍼지고있을 때, 사정감이 올거같은 저는 "쌀거 같으니까 엉덩이 창문에 붙여서 뒷보지 보이게하고 얼굴대"
라고 말하고 자지를 빼낸뒤 엉덩이를 창문에 붙이게 시켰습니다.
"내가 엉덩이 벌려줄테니까 창문에 딱 붙여"
"엉덩이 다 젖어서 창문에 다 묻을거같은데"
"보여지는게 걱정이 아니고 창문에 묻을까봐 걱정이야? 걱정마 닦으면돼"
라고 얘기한뒤 얼굴에 사정을하고 마무리 펠라를 받고있었습니다. 달빛에 비치는 반짝거리는 엉덩이를 구경하며 펠라를 받고있는데 창가 바로 옆에 누워있던 친구 D가 눈을 뜨고 쳐다뷰고있는걸 발견했습니다.
D는 키 188에 몸무게 110키로로 뚱뚱하고 제 아내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친구입니다
저는 머쓱하게 웃고 아내에게 속삭였습니다.
"자기 아직 더 야해지고싶어? 애들이 뒤에서 쳐다보고있을지도 모르는데 엉덩이 내밀고 펠라하고있으니까 어때?"
"생각 못했는데 듣고보니까 너무 야한거같아 어떡해 누구 일어났어?"
"비밀이야 그상태로 보지 벌리고 자위해봐"
"뭐야 누구 진짜 일어난거 아니지? 근데 나 엄청 느끼고 젖었어 내 인생에서 제일 야한여자가된날이야"
아내는 제껄 빨아주는 중이라 제 손은 못보기에 저는 친구 D에게 아내 엉덩이를 가리키고 똑바로 보라는 제스처와 함께 손을 말라 위아래로 흔들며 딸쳐보라는 손짓을 했습니다.
친구는 고개를 좌우로 돌려 거부하다 팬티를 내리고 저지를 꺼내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아내는 엉덩이를 창문쪽에 향하게 엎드려서 다리사이로 손을 놓고 클리를 만지며 보지에 손가락을 넣다 빼고, 저는 아내의 뒷머리를 잡고 허리를 흔들며 엉덩이를 벌려 항문과 보지가 잘 보이게 잡아줬습니다.
1분이 한시간 같이 느껴지는 흥분과 긴장감이었고 아내의 허리가 들썩거리기 시작할때 저는 아내에게 다시 속삭였습니다.
"자기 지금 엄청야한데 눈감고 아까처럼 창문잡고 서봐 뒤로 박아줄게"
"눈감고?"
"응 그래야 더 흥분되지"
위와같은 대화를 마치고 아내는 눈을 감은상태로 처음 박힐때처럼 자세를 취했고 친구 D는 깜짝놀라 팬티를 올렸다가 제가 괜찮다는 표시를 하자 다시 자지를 꺼내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뒤에서 삽입하며 "지금 애들 4명 다 일어나서 보고있어, 친구네 부부도 거실로 나와서 자기가 박히는 모습을 지켜보고있어, 몇명은 자지꺼내서 자기 보고 흔들고있네?" 와같은 말들을 해주었고 아내는 그 소리에 참을수 없었는지 신음소리를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친구 D에게 창문 앞으로 오라고 손짓했고 D는 창문 반대편에 서서 아내를 보며 자지를 흔들고있었습니다.
친구D가 창문 너머에서 자위를 하는동안 우리는 뒤로 박아댔고 , 그동안 아내가 실눈이라도 떳는지 안떴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다 무슨 용기인지 친구D가 안쓰러웠는지 저는 아내가 자지를 구분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 목말라서 물좀 먹고 올테니까 그동안 거실쪽으로 엉덩이 향하게 엎드려서 양손으로 엉덩이 벌리고 있어, 눈은 절대 뜨지말고"
"얼른 와야해"
"응 지금 엄청야해 보지도 애액으로 물들어서 반짝거려"
그렇게 아내를 둔채 거실로 나오며 친구 D에게 넣어보라는 손짓을 했고, 아니라고 거절하는 친구를 베란다 방향으로 밀어버렸습니다.
사람 두명의 인기척을 느꼈을법도 한데 아내는 흥분감과 걸릴지모른다는 긴장감에 전혀 몰랐다고하네요.
친구가 자기 자기를 한손에 잡고 아내의 구멍에 맞춰서 천천히 밀어넣고 저는 아내의 귀에 속삭였습니다.
"자지 들어가니까 좋아? 자지 어때?"
"잠깐 여보 자지가 크기가 더 커진거같아"
친구 D자지는 굵기와 크기가 업소녀들도 아프다고 할정도의 크기라 아내가 바로 알아차린듯 했습니다.
"내 자지 아닌데? 누구 자지인지 궁금해?"라고 말하며 아내의 입네 제 자지를 물렸고 깜짝 놀란 아내는 눈을뜨고 고개를 돌리려했지만 저는 아내의 머리를 잡고 입에 제 자지를 박아넣었습니다.
"소리 크게 내면 다른 사람들도 다 깨는거야 자기 지금 최고로 야한 여자인거 알아? 오늘은 그냥 느껴" 라고 속삭였고 아내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저는 아내의 양손을 잡고 친구에게 건네주어 친구는 아내의 양손을 잡고 뒷치기를 하는 자세가 저는 그 앞에서 아내의 뒷통수를 잡고 입에 자지를 박아넣었습니다.
"야 (아내) 가슴도 만져봐 너가 언제 만져보겠냐 어때 좋냐?"
"야 진짜 좋다"
목소리를 듣고 아내는 누구인지 눈치 챈듯 읍읍거리며 할말이 있는 듯 했습니다.
"D씨 저 원래 안이러는데 이런거 처음인데 오늘만이에요 비밀이에요"
"네 제수씨 진짜 비밀이에요"
저는 아내에게 "D한테도 오늘 야한여자로 만들어 달라고해 그리고 야한여자로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저 오늘 야한여자가 되고싶어서 남편한테 부탁했어요. 저 오늘 야한여자처럼 막다뤄주세요. D씨 하고싶은거 다 해도되요"
"저 그럼 방에서 하고싶어요"
저희는 자고 있는 친구들을 피해 조심히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내를 눕혀놓고 D는 목, 가슴, 허리, 발가락까지 열심히 핥아대기 시작했고 아내는 D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조물딱거렸습니다.
"어때 D 자지 진짜크지"
"이런거 처음봐 진짜 찢어지는줄 알았어"
한참을 애무하는걸 구경하고 있었는데 옆방에서 신음 소리가 희미하게 들리기 시작했고, 저는 D와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E부부도 하고있나보다 우리 하는거 다 보고 들었겠는데? D야 힘좀써봐 질거야?"
"아니^^" 라는 말을 끝으로 D는 아내 위에 올라타서 박아대기 시작했고 아내도 질수 없다는 듯이 참지않고 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옆에 애들도 다 알고 있을거같은데 d이름 부르면서 야한말해봐"
"D씨 자지 너무 커요, 너무 아학 크고 헉헉.... 두껍고.. 꽉차서 참을 수없어요 더 ,,,야한여자처럼 헉헉 대해줘요" 라며 소리쳤고 e친구 부부도 질세라 신음 소리는 점점 커졌습니다.
이제 주변따위는 상관 없다는 듯이 신음 소리는 점점 커졌고,e친구 방의 신음소리도 점점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바깥 상황이 궁금해 살짝 방문을 열었고, 문앞에 친구 3명과 눈이 마주쳤고 조용히 하라는 제스쳐를 취했습니다.
이제 방안에는 d와 아내가 섹스를 하며 몸부림치고있었고 그걸 지켜보는 저와 문밖에서 구경하는 친구 3명 옆방에 친구 부부가 섹스하는 소리만 울려퍼지고있었습니다.
저는 아내에게 다가가 엉덩이를 쎄게때리며 "남편말고 다른 자지 먹으니까 좋아? 거실에 있는 애들도 깨워서 데려올까?"등의 말을 모두가 들리게 큰소리로 얘기했고, 아내는 그에 보답하듯이
"좋아 너무좋아 이 자지 좋아, 다른자지도 좋을거같아 오늘만 진짜 오늘만 걸레처럼 다뤄지고 싶어 아악" 소리치며 몸부림쳤습니다.
저는 아내의 머리위로 이불을 던져 주변이 안보이게 한 뒤 방문을 열고 벙쪄있는 친구들을 들어오게 했습니다.
아내는 " 나 더워 이불 왜 덮어"
"기다려봐 돌아가면서 박아줄게" 하며 친구들 옷을 벗게했고 순식간에 4명의 남자에게 온 몸을 유린당하는 아내였습니다.
아내는 이불을 걷어내며 A,B,C,D네명의 친구들을 번갈아 쳐다보며 놀랐고, 다리를 벌리고 D의 밑에 깔려서 애액을 줄줄흘리는 모습이 부끄러웠는지 보지와 얼굴을 가렸습니다.
저는 친구들에게 "아내가 말하는거 다 들었지? 원하는대로 오늘만 해줘" 라고 말하고 옆방 친구 부부의 방문을 열어버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방문은 잠겨있었었고 소리 들었는지 신음 소리는 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야 너네도 다들었지 문열어봐 이렇 된거 같이 하자" 라고 얘기했고 잠시후 방문이 열리고 E는 알몸에 e의 아내는 이불로 몸을 가리고 있었습니다.
e는 "야 어쩌려고 제정신이야?" 라고 물었고 저는 "아내가 오늘은 야해지고 싶대 너네도 밖에까지 다 들리더만 와서 구경이나해 제주씨도 오세요"라고 말했고
E친구 부부는 결국 저희 방으로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넘어와서 제 아내가 한명은 보지에 한명은 입으로 두명은 양손에 자지를 잡고 즐기고있는 모습을 보았고 저는 E의 아내에게 "e도 저기 참여시켜도 되요?"라고 물었습니다
E는 아니라고 괜찮다고 했고 e의 아내는 자기도 구경만 하겠다고 했지만 분위기가 흥분됐는지 e는 발기된 자지룰 숨기지 못하고 나기 아내의 입에 넣기 시작했습니다
그걸 본 a~d친구들은 더 흥분해서 아내를 막 다루기 시작했고 아내도 더 큰 신음과 야한 말들을 쏟아내며 여러 자지들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내에게 다가가 "E아내가 부끄러워 하는거같아 자기가 가서 좀 벗겨봐"라고 말했고 아내는 보지에 박혀있던 자지를 빼내고 e아내에게 다가가 같이 e의 자지를 빨겠다고 통보한뒤 e의 자지를 뺏어 빨기시작했습니다.
E의 아내는 걱정과 달리 순순히 내어 주었고 아내는 e아내의 이불을 걷어내고 알몸상태의 e아내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아 저는 싫어요 아니에요 괜찮아요"라고 말했지만 제 아내의 지속 적인 공략에 다리를 벌리고 나머지 친구들은 그런 모습을 보며 자지를 흔들었습니다.
자기 남편의 자지를 빨고있는 e아내, 그런 e아내의 보지와 가슴을 만지고 있는 제 아내 그리고 그걸 지켜보면서 자위하고있는 친구들을 지켜보면서 흥분감에 정신을 잃을 정도였습니다.
A~D 친구들은 못참겠는지 제 아내의 보지에 돌아가면서 삽입을 했고 아내는 e아내를 놓아주고 뒤로 앞으로 여성 상위로 4명의 자지를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e아내 얼굴에 가까이가서 친구에게 "나도 한번 빨아발라고 하면 안되냐?" 했고 친구의 허락이 떨어지자 저는 제수씨 입에 자지를 넣고 허리를 흔들었습니다.
그러고 친구에게 너도 저기 가서 같이 합류하라고 얘기하고 제수씨는 대답을 못하게 입에 제 자지를 계속 박아넣었어요.
제 와이프는 얼굴 머리 엉덩이 온몸이 정액 투성이였고 다섯 남자에게 둘러싸여서 짐승같은 소리밖에 못내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자기야 다섯명한테 당하니까 어때 좋아?"라고 물어봐도
"읍...읍... 억억" 하는 대답뿐이었고 저는 e아내에게 귓속말로
"넣을게요 제수씨"하고 대답도 듣지않고 삽입했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그 모습을 보고 돌아가면서 e아내의 몸을 탑하기 시작했고 2대6의 난교섹스가 시작됐습니다.
아침 쯤에는 두여자 전부다 보지를 제외한 온몸에 정액투성이로 온 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거의 기절했고, 저희도 조금 쉬자고 얘기하고 한방에서 같이 잠들었습니다.
퇴실이 12시쯤어서 11시쯤에는 알람을 맞춤걸로 기억하는데 제가 정신을 차렸을때는 아내는 아침부터 먼저 정신차린 친구들에게 또 박히면서 허리를 흔들고 있었습니다.
E부부는 아직 자고있어서 저는 슬금슬금 e아내에게가서 보지에 침을 뱉고 자지를 밀어넣어 피스톤질을 했습니다.
슬슬 움직이자 반응이 왔는지 제수씨도 신음 소리를 내면서 엉덩이를 흔들고 마지막으로 다같이 한번씩 싸고 퇴실 직전에 다같이 씻고 정리도 못하고 후다닥 나왔네요.
그러고 저희 6명은 단톡방을 만들어서 사진도 올리고 야한얘기도하면서 공유하게되었고, 가끔씩 친구들이 놀러와서 술한잔씩 마시는 날이면 같이 즐기는 사이가 되었네요.
남자들끼리 식탁에서 술마시고 있으면 아내가 밑으로 들어가서 한명씩 빨아주기도하고 친구들 옆에 앉아서 애무당하기도 하는 모습을 보면 참 흥분되고 즐겁게 지내고있습니다.
-후기-
얼마전 d친구의 회사에서 워크샵을 미국으로 가는데 여자친구나 부부동반이 가능하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와이프는 미국에 가본 적이 없기에 그럼 d친구의 여자친구라고하고 따라갔다오라고 하니 친구는 당연히 ok, 와이프도 ok 하여 보내줬네요.
단톡방에 올라오는 낮에는 친구의 여자친구로 손잡고 팔짱끼고 딱 붙어서 찍은 사진, 밤이면 좆집으로 친구아래에 깔려 정액변기가된 영상이 올라오는데, 저도 다른 친구들도 꼴려서 딸만쳤네요.
진짜 여자친구인줄 아는지 서로 자기야 라고 부르면서 박고 박히는데 흥분감이 배가 됐습니다.
다른친구들도 여행갈때 자기들도 쓰게 좀 빌려달라는데 물어보니 와이프는 좋다고하네요. 이제 완전 공용 아내가 된 것 같아서 좋네요.
[출처] (재) 아내공유 후기포함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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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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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부러워요! 저도 저런 남편 만나서 공용 아내가 돼보고 싶어요^^
재미잇게 잘보고잇어요 담편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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