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기전 좋아하던 누나와 ㅅㅅ한 썰 3 (완)
밥통령
2
3890
7
2015.02.18 23:44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면서 ㄱㅅ을 강아지마냥핥아줬지
젖ㄲㅈ를 깨물고 한손으로는 ㄱㅅ을움켜지고.
누나의 몸이 슬슬반응을보이고...
나도 점점더 흥분이 극에달하고....
ㄱㅅㅇㅁ를 하면서 ㄱㅅ을움켜쥐던손은 천천히 누나의 배꼽을 지나 아랫배를 지나...
누나의 숲을지나 ㅂㅈ에손이닿앗다
그러는와중에도 ㄱㅅ은 계속 핥아줬구
누나의 ㅅㅇ소리는 점점 거치고 숨소리가
가빠지기시작했지
난 슬슬 ㄱㅅ애무를 지나 핥으면서ㅡ배꼽을 지나 먼저손이가있던 그곳직전까지 내려왔지
손가락을 살짝넣었다 빼면서 ㅂㅈ 주변을 입으로 그리고 혀로 조금씩 조금씩 ㅂㅈ를향해서 탐험을하면서
누나의 ㅂㅈ 위를 혀로 천천히 핥기 시작했다
누난 좀더격한 반응을보이면서 나의머리를 잡았고
나는 좀더 강한자극을 주기위해 손가락을 넣으면서 오랄에 박차를가했다
누난허리가들리로 이제넣어달라는듯한
신호를보내왔다~
난 천천히 누나의 ㅂㅈ를 향해 나의 ㅈㅈ를 갖다댔고 살살 넣을듯말듯하면서ㅡ누나의 그곳을자극했다
나도더이상참지못하고 그곳으로 조금씩조금씩
깊게 넣으면서 누나의 ㅂㅈ를 엄지손으로 비벼주면서 천천히 천천히 나의허리를 움직였다
누나의 ㅅㅇ소리가커지고 난 참을수없는 흥분을감추지못하고 좀더빠르게 그리고 더깊숙한르곳까지
나의 ㅈㅈ를 밀어넣었고
난 더이상 참지못하고 ㅈㅇ을발사했다
싸고나서 누나를 안고 5분여를있다가
빼고나니 누나가 ㅈㅈ를 ㅅㄲㅅ를해주었다
싸고난 후의 ㅅㄲㅅ가첨이라무지좋았다
누나의 이마에 뽀뽀를하고
함께 샤워를 하며 누나와의 첫 ㅅㅅ는 끝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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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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