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헤어지고 2살 연상 누나 헌팅 썰
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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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20:22
어제 여친이 죧빡치게해서 결별선언후
친구들과모여서 술처묵처묵하는데 옆방에 여자 4명이있음
그래서 친구가 ㄱㄱ해서 모셔옴
테이블합쳐서 죤내 놀앗음... 내친구들 4명인데 시발 내가분위기다띄움..
2명은그래도 정상적으로 놈.. 1명은.. 꽐라...아오 ㅡㅡ
여튼 그렇게 놀다보니 얼굴 1 2 3 4 등이 있다고치면 1번년은 내친구가찍음 내친구도잘생김 저년은안될꺼같아서 패스
2번누나가 또 나랑노는죽이잘맞음... 그래서 어떻게먹을수있겟다 싶엇음
그래서 1차쫑내고 2차 ㄱㄱ함.. 친구생퀴 1번년이랑 거의 100%분위기.. 근데 문제는 3번년이 집에감... 우리친구중에하나도 집에갓고
1번 2번 4번년 남앗는데 나랑 내친구한명은 1.2번 눈맞음 4번년은 꽐라랑 잘되는듯.. 키스하고 지럴낫더라 술집입구서 ㅇㅇ
여튼 2차 술처묵했는데 2번누나가 내줌.. 나 현금 0원있어서 친구한테 모텔비 빌림
그리고 2차쫑내고 드디어 대망의 삽입을 하러 모텔로! 핫썰스트 www.핫썰.com
가고싶었는데 시박련이 남친이있어
죤내 누나좋다고 이래저래 이빨터니까 내손깍지끼고 잡더라 그러고 좀걸었는데 내친구꽐라랑 4번년도 꽐라되서
아 이누나가 4번꽐라챙겨야된데... 아 빡이침.. 1번 커플은 이미 지들알아서갔고..
여튼 그러다가 시발 나도 존나 스컹스컹박고싶어서 4번커플 죤내보냄 2번누나랑 잠깐얘기좀하자고 하는데
깍지끼고 얘기다하가 이년이 술이깻는지 남친이랑 결혼할꺼야 드립.... 후 도망... 가고 4번년 댈꼬 집으로감..
으헝 ㅠㅠㅠ
그래도 꽁짜술먹고옴 ㅇㅇ데헷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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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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