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 아니게 빽보랑 한 썰 1

여친이 몸매가 완전 모델이었다.
171 50에 허리 24정도. 청바지 입고 지나가면 주변 남자들이 다 쳐다봤지
얼굴도 뭐 봐줄만 했다. 나이는 28이었고, 수원에서 대학원 다니는 여자였음.
내가 두번째 남자였던 걸로 알고 있었다.
첫 번째 남자랑은 속궁합이 잘 안 맞았는지.
자기는 섹스가 좋은지 모르겠다고 그러더라.
근데 웃기는 게 여자가 물이 되게 많았다.
으슥한 곳에서 내 무릎에 앉혀놓고 엉덩이나 허리만 만져도 젖곤 했다.
젖은게 내 허벅지에서 느껴지더라.
나랑 처음 한 것도 그 여자 연구실에서 충동적으로 했다.
콘돔도 없었고, 싸기 바로 직전에 빼서 여자 입에다 했다.
암튼 나랑은 궁합이 잘 맞았는지. 여자가 시도때고 없이 요구하곤 했다.
혹시라고 내가 쌌는데 본인이 만족 못하고 자기 끝날 때까지. 내가 손가락을 넣고 있던다.
오랄을 해주든가 해서 어쨌든 끝을 보고 말더라.
근데..
이 여자가 점점 변태스러워지더라. 나야 뭐 나쁠 건 없었지.
예를 들어, 섹스할 때 욕해달라고 그러고. 엉덩이 때려 달라고 그러고.
바닷가에 놀러가면 펜션 2층에서 밖에 얼굴 내놓고 뒤에서 해달라고,..
이런 말도 했다. 내가 원하면 어린 여자애 하나 불러서 셋이서 하는 것도 좋다고.
농담반 진담반이었던 거 같다.
어느날 강남역에서 만나서 모텔에 갔는데.
이 날은 한 1주일 못 만나다가 다시 만난 날이었다.
근데 여자애가 평상시와는 좀 다르더라...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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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4.16 | 본의 아니게 빽보랑 한 썰 3 (2) |
2 | 2015.04.16 | 본의 아니게 빽보랑 한 썰 2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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