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여자의 그곳 냄새 맡은 썰

내가 고1 이였던 2011년
나는 평범한 학생이었다.
하지만 내 뒷자리의 옆자리에 앉은 애는 그렇지 않았다.
키는 나와 비슷하지만 와꾸 중상위권에
결정적으로 중2때 아다를 뗀넘이었다
시발 나는 이나이 될때까지 꼬추 한번 못써봤건만...
근데 그새끼가 야자 시작 전에 존나 상기된 얼굴로 들어오는거면서 섹스하느라 힘들다고했다
난 그냥 와 시발...진짜? 이러면서 부러워하는데
갑자기 대뜸 자기 손가락을 내 코에 들이미는거다
손가락을 구멍에 넣었었는지
그 손가락에서는 비밀의 향기가 났다.
모쏠아다들은 감히 맡지 못할 그 신비로운 향기 말이다.
난생 처음 맡는 그 야리꾸리하고 말로 형용 못할 그 냄새.
근데 그 당시에는 왠지 거부감이 들어 얼굴을 찡그렸었다.
하지만 이제는 잊혀져 버린 그 향기...
내가 만약 고1때로 돌아간다면, 그 냄새부터 맡고싶다.
눈을 감고, 아다를 떼는 듯이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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