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강간범으로 신고당한 썰

나는 인천의 제물포역 인근 학교를 다녔었다
내가 좆고때 우리과에 맨날 처맞고 빵사오는 애들이 무리지어다녔는데
그 중에 노란색귀걸이를 한쪽에하고 븅신같이 생긴놈이 있었음ㅇㅇ
어느날부턴가 이새끼들이 여자애들이랑 다니는데 앰창 시발년들 와꾸가 아주 개씹ㅎㅌㅊ였음
다리가 시발ㅋㅋㅋ코끼리다리가 더 이쁨
맨날 제물포역 인근에서 쳐놀던데 얘네 사이에도 썸이 있었나봄 ㅋㅋ
그러다 몇주뒤에 친구들이랑있는데 친구가 얘네 노는거 보더니 갑자기
야 강간범 !! 일로와봐 이러더라ㅋㅋ어리둥절했지 하필 많이 있는 별명중에 뜬금포로 그러니까
집가면서 쟤가 왜 강간범이냐고 물어보니까
그새끼ㅋㅋㅋ그 못생긴년 집 에서 열심히 섹스하고 있었는데 그년애비가 들이닥침ㅋㅋㅋㅋ
하필 윈룸이라서 문잠그고 이딴거없이 딸년 치마올라가있고 웬 개좆밥같은새끼가 자기딸한테 삽입하고 있는거 보고
꼭지돌아서 존나 패고 경찰에 강간으로 신고했다는데
여기서 그 못생긴년이 강간맞다고해서 재판받고 보호관찰 처분 받았다더라
3줄요약
1.고딩때 빵셔틀 새끼 개못돼지여친사귐
2.여친년 흙수저라 집원룸인데 그딴거 모르고 걍일단 폭풍섹스 시전중 여친년 아빠 입갤
3.줘터지고 배신당하고 재판ㅋㅋ보호관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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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등바다 |
10.12
빠뿌삐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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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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