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챗으로 만난년한테 침 먹인 썰
가십
3
2565
12
2015.05.09 20:43
몇달전에 어플로 몇일간 수십명의 여자들에게 작업을하다가
겨우 한명을 꼬셧습니다
정상인 코스프레로 몇일 이야기하다가
약간 무뚝뚝하게 대했죠. 너무 들이대면 거부할것같아서..
무뚝뚝하게 대해도 연락이 계속되니까 이애는 할수있을것같아서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만날려고할때마다 튕기더라구요
열받앗지만 티를안내고 다음으로 겨우 날잡아서 만났는데
생각보다 얼굴은 평타이하 좀과한 몸매통통 이여서 솔직히 실망했음.
하지만 하기에는 나쁘지않을것 같아서 참고 살갑게 대했습니다.
이야기하다보니까 마인드가 괜찬더라구요
약간 외모에대한 콤플랙스가있는지 자기별로냐고 자꾸 뭍기도했는데
아니라고 난 그런거없다고 하면서 걱정하지말라고하며 이야기를 이어나갓죠
저녁시간이라 밥먹자고해서 밥을 간단히먹이고
이대로 헤어지기 그래서 노래나 부르자고 했습니다 흔쾌히 승낙하더라구요
노래방가서 술마시며 노래부르다가 취기가올랏는지 좀 방어가 풀린게 보입니다.
그때 내옆으로 오라고 했죠
부끄러웠는지 한번 튕기더니
다시 부르니까 두번째에는 옆으로 앉더라구요
그애가 노래 부를차례가와서 노래를 부를때
등뒤에서 제가 손을 슬슬 그애 등 뒤 허리를 감고 쓰담아줬습니다
그러면서 슬슬 뱃살을 만지면서 가슴쪽으로 올렷더니
쑥쓰럽다고 제손을 잡으면서 거부하네요
굴복하지않고 계속 시도를 하니까 어쩔수없다는 듯이
한번 만지게해주더니 그뒤에는 거부를 안하더라구요
그리고 옷 위로해서 안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와... 역시 통통해서 그런지 가슴도 크더라구요
부들부들하고 빵빵한게... 말랑깽이 여자들보다 낫더라구요 ㅋ
그렇게 가슴을 만져주다가
이때다 싶어 자연스럽게 수위를 높이며 허벅지에 손을 넣고 치마속으로 슬슬 올리는데
부끄러웟는지 두손으로 막는겁니다;
그래서 팔을 잡고 팔목을 쓰다듬으며 눈을 지긋이 쳐다봤죠
그러면서 만지면안대? 라고 했더니
쑥스럽다면서 부끄러워하는겁니다
그걸보고 이애가 싫지는 않은것같다라고 생각해서
손을잡고 막아도 강제로 만졌죠
막는 도중에 그애 손이 제 거기를 스쳤습니다
단단해진걸보고 오빠거 섯네 이러는겁니다
그러더니 그애가 그럼ㅅㅅ하지말고 자기가 여기서 입으로 그냥 해주겟다고하네요
대신 mt가서 하지말자고 -_- (그딴건 나중에 생각하기로하고)
해달라했더니 바로 해주는데 오랜만에하는거라 진짜 못참겠더라구요
ㅅㅅ하고싶어서 그만하라하고
손을 치마속으로 넣어서 팬티위로 ㅂㅈ를 문질러서 ㅎㅂ시켜줫습니다
그애가 ㅅㅇ소리낼때 "mt 가서할래?" 햇더니 그러자고해서
근처 ㅁㅌ로 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깨끗이 샤워를하고 누엇는데
입으로 먼저 해주더라구요 그렇게 서로 ㅇㅁ를하다가
갑자기 ㅎㅈ을 핣아주겟다고 들어보라는겁니다. (내가 ㅎㅈ을 씻었나 안씻엇나 생각이들긴했음 ㅋㅋ)
전 처음받아보는거라;; 놀라기는햇지만 한번 느껴보고싶어서
들엇는데 진짜 신세계
ㅅㅅ할때 소리를 안내는 제가 소리를 냈음 ㅋㅋㅋㅋ
기분이 너무좋아서 저도 이애를 기분좋게해줘야겠다싶어서
ㅎㅈ이랑 거기를 빨아줄려햇는데
좋아하는 애가아니라서 도저히 그건 못하겟더라구요
그냥 .... 손으로만 만져줬습니다
만져주면서 야한이야기를 많이했습니다
몇개들어가냐... 어떤거 좋아하냐등등 물엇더니
손가락5개까지넣어봤다... 섹파도 몇있었다등 대답하더라구요
진짜 막 손가락 5개넣어보고 주먹도 넣어볼려고햇는데
주먹은안들어가더라구요 ㅠㅠ 아프다해서 포기...
이제 삽입 할려고 자릴 바꿔서 콘돔을 낄려는데
끼지말고 밖에다가 ㅅㅈ하라고 하는겁니다
솔직히 병걸릴까 걱정은 하긴햇습니다만
병걸린애는 아닌것같아서 모르겟다하고 (솔직히 생ㅂㅈ맛을 느껴본지가오래되서)
생으로 넣었습니다. 진짜 생으로하는게 느낌이 좋더라구요
크기에는 좀 자신감있는편이라 살살하다가 속도를 점점 높였는데
애가 ㅎㅂ을 했는지 욕을하더라구요 ㅋㅋ
야동에서 욕하며 ㅅㅅ하는걸 봤는데 직접들으니까 재밋긴합니다
계속 피스톤질하다가 이번에는 자기 입에다가 침을 뱉어달라고 했습니다 ㅋㅋㅋㅋ
입벌리고 있길래 있는침 없는침 다모아서 바로 침뱉어줫습니다 입벌려서 받아서 바로 먹더라구요
그때 얼마나 ㅎㅂ이 되던지 ㅎ
그날 진짜 4번했습니다 ㅋㅋㅋㅋ 여친이랑하면 2번이 끝이였는데....
중간중간 쉬면서 이야기했는데 자기집에 딜도팔뚝만한거랑
ㅎㅈ에 넣는 구슬같은것도있다고 말하는데
진짜 이런애는 첨이라 놀라긴했지만
재미있었네요.
썸남생겼다고 이젠 연락안하는데 이제 이런 애는 못만나겠죠
[출처] 랜챗으로 만난년한테 침 먹인 썰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device=pc&wr_id=65126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9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9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itsarah |
09.16
+29
itsarah |
09.16
+14
아아앙어어 |
09.11
+124
한입만1 |
09.05
+89
익명 |
09.02
+14
익명 |
09.01
+9
새연걸레 |
09.01
+8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3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5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2,99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