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때 아버지가 될뻔한 첫경험 썰

나 강서구에 졸라 유명한 꼴통
고등학교 졸업함
우리 과에 여자애들이 많았는데,
나름 손재주가 있어서
수행평가 좀 도와달라고 썸녀가 부르는거여
그래서 도와주고 라면도 먹고
한 3~4시간 작업하다보니
저녁 8시쯤 됐나,
걔 방 침대에서 누워있다 잠들었는데
자다가 뭔가 눌리는 기분이라
가위 눌린줄 알고 눈 계속 감고있다가
살짝 떴는데, 그 썸녀가 올라온거야
그윽하게 쳐다보면서
"오늘 아빠 안들어와 ♡" 이러면서
지 윗옷을 벗고 키스 진하게 하다가
똘똘이가 시발 가만히 있겠낰ㅋㅋㅋㅋ
처음이라 구멍도 잘 못찾고
진짜 어리버리하고, 야동에서 어떻게 했지?
생각하면서 이 자세 , 저 자세로하다갘ㅋㅋㅋ
안에다.... ㅆ버린거지... ㅡ.ㅡ
다행이 임신은 안됐지만
18살때 아버지가 될뻔했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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