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처녀 히스테리 담임년 썰

노처녀여서 성격이 좆같았던건지 아니면 원래 성격이 좆같았던건진 모르겠지만 하여튼 그년은 노처녀 였음.
1. 내가 도라지를 못먹어서 토했는데 그거 다시 먹임.... 그때는 무서워서 먹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진짜 그년은 미친년
2. 준비물 색종이 안챙겨왓다고 2시간동안 엎드려 뻗쳐하고 매맞음. 초딩 3학년한테 너무나 가혹한 처사가 아니었나 싶다.
3. 숙제안하거나 준비물 안챙겨오면 애들한테 생마늘 먹임.... 먹고 배아파서 울었던 기억이있다.
4. 제일 좆같은건데 나무막대기 들고다니면서 지맘에 안들면 머리때렸음. 너무 아팠다... 아니 3학년 꼬꼬마들 때릴곳이 어디있다고 머리를 참...
5. 학년끝날때쯤 어찌어찌 결혼을 하는데 우리반 애들 축가용으로 총동원시킴 강제로ㅋㅋ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그래서 학부모들이 항의해서 다음년에 다른대로 가더라. 진짜 패죽이고 싶은 유일한 교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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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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