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데려와서 같이 산 썰2
다음 날 일어났는데 전날 씻기고 재운대로 위에 반팔만입고 자고 있었음. 어린년이 겁도 없이 팬티도 안입고자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음. 전날 그렇게박은 보지인데도 자고 일어난 직후라 당연히 내 자지는 벌떡 서있는상태였음 적당히 매끈한 다리 안으로 잘 포개져있는 보지를 보니 장난치고싶어서 제대로 눕힌다음에 다리 좌우로 벌려서 보지랑 안쪽 최대한 혀로 핥으면서 침 묻혀놓고 손가락 하나 넣기 시작했음. 엄지로는 클리 비비고 중지로 안에 좀 쑤시다 보니까 자는 중에도 보지가 조금씩 젖는거임 그렇게 유두랑 클리 비비고있으니까 얘가 뒤척거리면서 눈을 뜨는데 첨엔 비몽사몽이다가 나랑 눈 딱 마주치길래 이제 일어났냐면서 내 서있떤 자지 입에 박아넣고 69 시작함 위아래가 바뀌어서그런가 빠는건 시원찮았는데 어차피 난 69때도 얘입을 보지마냥 박는게 더 쾌감이 좋아서 넌 가만히 입이나 벌리고 있으라하고 열심히 박았는데 사정감이 금방 드는거임 그래서 잠깐 멈추고 그자세로 얘보지좀 빨고있으려니 얘가 다시 내걸 빨길래 걍 한번 싸야겠다 싶어서 화장실로 따라오랬음. 거기서 뜨거운물 대충 틀어놓고 몸 데운다음에 얼굴에 쌀테니 내 불알 만지면서 입벌리고 있으라했음. 그상태로 딸몇번치니까 쌀 것 같아서 입가랑 가슴쪽에 골고루 싸줌. 다 싸고 씻으려는데 그날도 싼 직후에 자지가 잘 안 죽길래 정액만 닦고 뒤돌게 했음. 벽에다 밀어붙이고 몸으로 누르면서 박으려니 얼굴이 한쪽만 보이는데 입가에 아직도 정액 싼 거 남아있는 애 엉덩이에 존나 박아대고 있으니 또 사정감이 금방 들더라 그래서 그땐 엉덩이에 좆물 흩뿌림. 그렇게 한판 또 시원하게 박고 같이 욕실 청소하고 나왔음 ㅅㅂㅋㅋ 그래도 욕실이 뒤처리하기도 편해서 난 자주 이용함. 나중엔 얘 씻으러 들어가서 얼추 샤워기 소리 들리면 걍 화장실 문 열고 들어가서 무릎꿇려서 사까시받고 뒤치기로 박고 마무리한 적도 많음. 언젠 걍 문 열고 들어갔는데 화들짝 놀라는게 누가봐도 자위하다 걸린 애 분위기라 뭐 하고있었냐 하니까 솔직히 박히는 생각하고 있었다 하길래 거기서 애무없이 바로 박은 적도 있음. 물론 보지는 이미 미끄럽고 이미 예열도 다된상태라 자지만 세워서박으면 되는게 간편하고 내스타일이었음
얘는 내집에사는동안 뭐 꼴릴때마다 맘대로 따먹어서 편하기도 하고 좋았는데 그보다 더 좋았던게 얘 친구들이랑 술자리 만들어서 한명씩 따먹는 거였음 낮엔 보통나가서 친구들이랑 놀고 들어와서 저녁에 오늘 뭐했는지 얘기하고 사진보여주고 그러면서 지냈는데 보면 한번씩 이쁘장하고 먹음직스럽게생긴 애들 있었음. 걔네는 뭐하는 애냐고 지나가듯이 물어보고 기억해놨다가 나중에 또 얘기나오면 집에 불러서 같이술이나먹으면서 놀라고 선심쓴다음에 불러서 같이술좀 마시다가 눕히고 따먹고 그럴 때가 한번씩있었는데 그렇게 따먹은 애 한명이 예술이었음 나이는 고1인가그러는데 아담한 스타일에 가슴도 꽉찬b쯤되고 팔다리도 길쭉하고 입술 도톰하고 생긴건세련됐는데 눈빛은 또남자홀리는 색기가 은은하게 깃들어있는 년이었음. 나중에 얘도 불러서 술 두세번 같이먹고 밤새도록 따먹은 적있음 그얘기도 나중에한번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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