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영 닮은 미대생 똥꼬핥은 썰
똥꼬가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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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02:18
글이 너무 변태적으로 느껴져서 주작으로 의심하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단지 제가 상위 0.1프로 변태일뿐 주작은 하나도 없음..
주작할 것 같으면 마광수교수님처럼 온갖 감정을 표현해가며 재밌게 썼을꺼임
전 똥꼬에 대한 집착이 강함.. 중학교에 이어서 고등학교까지
남학교를 가면서 오로지 여선생님들만 바라봐야하는 처지가 되면서
학교마치고 집에 올때마다 여선생님들 얼굴과 똥구멍을 상상하면서 av물을 틀어놓고 딸을 쳤었음..
마침 키 166정도에 눈도크고 목소리도 달콤하고 골반도 크고 미니스커트와 스키니를 번갈아가면서 입던
활발한 외향적인 성격의 ㅅ과목 선생님을 닮은 av배우가 있어서
'씨x년 아 정xx 씨x년' 하면서 딸을 졸라 쳤었음..
그당시 가급적 1주일에 토요일만 딸을 치는걸로 계획을 짜놓고 토요일에 집에 나혼자일땐
온갖 욕을 하면서 세상을 증오하면서 딸을 쳤었음
(올초에 구한 안풀린 5년전쯤 장실물에 이년이랑 얼굴몸매가 똑같이 생긴 여자가 나와서 그거보고도 졸라쳤음
배경은 술집같은데 저 대학교보내놓은뒤에 놀았을 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또다른 그녀, 꽉끼는 베이지스키니를 즐겨입던 키168정도에 비율좋고 마르고 가녀린,
선생님답게 무척 어른스러우면서도 내성적이고 여성스러웠던 ㄱ과목선생님 똥구멍이 너무나 보고싶었고
교직원 여자화장실 옆을 지나갈때마다 들어가서 변기 똥묻은거라도 보고싶은 충동을 느낄정도였음
지가 이쁘단걸 아는지 반에서 제일 키크고 잘생긴 남자애들한테만
유독 훈계를 많이하고 혼을 많이 내는 선생님이었고 난 그걸 보면서 무한한 열등감을 느낄 수 밖에 없었음..
그땐 2000년대 초중반이라 제대로된 국산 야동야사도 없었고 내인생에 교도소보다도 불행한 시기였음
그러다 대학생이 되어 07년도 8년전쯤 어느날 그당시 대학교 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보면
옆구리에 스케치북 비슷한걸 낀, 척봐도 미술을 전공하는듯한
키 167정도 되보이는 염색한 머리에 풋풋한얼굴을 가진, 연예인으로 치면
박세영 비슷한, 화장을 했어도 척보기에 피부가 뽀얀편이라는걸 느낄 수 있는
주변에 다가오기만 해도 향수냄새가 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여대생이 꽉끼는 청스키니를 입고 정류장에 오곤 했었음
그렇게 정류장에서 가끔씩 보다가 세번째 봤을때쯤이었을때임
그당시에 군대가기 1년도 안남았을때라 어차피 모쏠아다에 피해의식 심한상태로
'난 현역으로 못간다 나에겐 오랜 학교폭력으로 인한 정신병이 있다'고
병무청에서 전문의에게 매달렸음에도 불구하고 현역판정을 받았었고
현역으로 군대가서 무사히 전역할꺼라는 보장도 없고 갑자기 오늘 이 하루가 너무 소중하다는
생존본능이 들었던건지 바짝 독이올라있었음
정류장에 마침 그 미대생이 그날도 꽉끼는 청스키니를 입고 나타남 그래서 '오늘 저여자 몸매를
내 머릿속에 확실히 각인시켜놓고 평생 딸감으로 쓰자'고 각오한채 미대생이 버스에 올라타자마자
바로 뒤따라서 올라타면서 엉덩이를 봤음 날씬한 몸매에도 불구하고 큰 골반에 풍만한 엉덩이라
그런지 엉덩이가 스키니에 질겅질겅 씹히는데 버스타는동안에 그거보면서 이미 발기해버림
그리고 엉덩이를 각인시켰으니 이제 얼굴을 제대로 각인시켜놓을 차례였음
버스타고 미대생이 내릴때까지 약 30분동안 대놓고 얼굴을 빤히 쳐다보면서
'사랑해 정말 사랑해 널 가지고 싶어 니 육체를 소유해서 마음껏 갖고놀고싶어 널 가질 수 있다면 악마라도 되겠어
니 똥꼬가 정말 보고싶어 한번만 보고싶다고' 속으로 외치며 쳐다봤음
하지만 미대생은 30분동안 날 한번도 쳐다보지 않고 창밖만 바라봤음.. 그게 더 비참했음
차라리 노려봐줬더라면 그토록 비참하진 않았을꺼임
전공이 국문쪽이어서 그런지 온갖 변태적인 어구가 다 떠올랐었음
왜쳐다보냐고 따질때까진 계속 뻔뻔하게 쳐다볼 생각으로 계속 쳐다볼정도로 그당시 군입대를 앞두고
미래도 안보였고 절박했음 그래서 8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여자의 스키니 질겅질겅
씹던 엉덩이와 얼굴이 생생히 기억남.. 이글을 쓴것도 그 스키니속 엉덩이안에 있었을 똥구멍과
거기서 나왔을 똥을 생각만해도 꼴리기때문임..
오늘도 장실물을 보면서 언젠가 그녀가 찍힌 작품이 나올때까지 몸매좋고 이쁜 여자들의 똥꼬를 보면서
딸딸이에 최적화된 크기의 소시지를 꺼내 흔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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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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