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빙알바년이랑 떡친 썰

지방에서 올라온 애였는데 외모는 그냥 평벙했고 주위에서 한 두명씩 볼수있는
생활력 강한 여자의 전형이었다
짤녀랑 싱크율 80%정도인것 같다
뭐 사실 서빙이 거창한 일도 아니었지만
손님들 응대도 잘하고 주문실수 한번도 없이 야무졌었다
우리는 한달에 두번씩 회식을 했는데 당시 30대중반 매니저가 어떻게 함 해볼라고 별 육갑을 다 떨었다
그때마다 애는 술취한척 화장실에 간다며 먼저 집으로갔고
매니저는 입맛만 쩍쩍다시면서 점장이랑 노가리를 깠다
하루는 이 애가 진짜 술에 쩔어보이길래 여자애 한명이랑 나랑 부축해서 나간적이있는데
매니저 너무 역겹다고, 인생도 세상도 너무 좆같다고 고래고래 한풀이를 해대더라
그길로 나가서 우린 셋이서 치킨 뜯으면서 이런저런 노가리나 까다가 통학을 하는 여자애는 먼저보내고
나는 남아서 한풀이하는거나 계속 들어줬다
자기 그동안 좆나 힘든데 참았다고, 가족들이 용돈한푼 안쥐어주는거 등등..
술이 취하니까 했던얘기를 계속반복하길래 짜증나서 집가서 좀 처자라하니까 갑자기 처울었다
결국 우는것도 받아주고 노래방에 가고싶다길래 둘이서 뭔 노래방이냐면서 그냥 저렴한 코인노래방이나갔다
2천원 넣고 순서대로 한곡씩 부르다 듀엣으로 나윤권의 안부라는 노래를 하게됬는데
애 좀 웃겨줄라고 마주보면서 주접이란 주접은 다떨고있는데 애는 나름 진지해보이고 술때문인지 조명때문인지
그냥 뭔가가 겁나 땡기더라
그래서 부르다말고 입술 조온나 빨다가 애도 싫은 눈치는 아니길래 혀집어넣고 2절끝날때까지 그지랄만 겁나했다
그리고 나와서는 너 방 가보고 싶다니까 살짝 머뭇거리면서 끌고가더라
방구경은 좆까고 들어가자마자 씻지도않고 그냥 떡칠 기세로 덤벼들고는 청바지 자크 내리고 팬티에 손집어넣고 깔짝댔다
왼손으로는 셔츠 풀어서 젖꼭지 만지작대면서 핥았고.. 그 후로는 뭐 정상위로만 계속했다
배에다가 쌌는데 이 애가 정액 만지면서 끈적끈적하다하고 ㅈㅈ 빨아달라했는데 정색한게 기억난다
사실 그걸로만 끝낼 생각이었는데 같은 단과대학에 같은 알바에 계속 볼수밖에 없기도 하고
카톡주고받다 나도모르게 연애감정이 생겨서 사귀게 되었다 6개월 정도였나..
그리고 그애는 휴학한다고 고향 내려가서 자연스럽게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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