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빡촌 탐방 썰

친구가 건물이 거울로 되어 있다기래 궁금해서 가봤는데
시발 성괴만 가득하더라 엠창 좆같이
신기해서 자꾸 둘러보는데 자꾸 거울 발로 툭툭 치면서 오라고 지랄하고
좆 돼지년도 담배물고 폰으로 카톡하는거 보면서 리얼 개 좆같은 곳이 있다면 이런 곳이구나 하면서 있었다
근데 가방맨 고시충 같아 보이는 새끼가 갑자기 업소로 들어가더라 ㅋㅋㅋ
여자랑 대화하고 지갑열더니 안으로 들어가더라
이상한 아저씨도 만났는데 여기 가격이 어떻냐고 하니깐 자기도 처음이라 모르겠다고 해서 더 좆같았음.
그런 이상한 아저씨들 엄청 많았는데 다 일용직 노동자나 재래시장에 있는 늙어가는 할배들처럼 보여서 더 웃기더라
용기내서 문 두드리고 얼마냐고 물어보니깐
콘돔 필수에 15분 7만 거리길래 엠생 씨발 좆같은 년들이 오피도 그것보다 싸다고 하고 싸다구 날리고 싶었지만 참았다 ㅎㅎ
좆같음을 가지고 근처를 돌아다니는데 게임장이 보여서 들어가서 1945하려는데 뒤에 보니깐
돌리고 있더라 근데 다 씹 병신 엠생이 아저씨들인걸 알 수 있는게
100원짜리로 돌리는 기계여서 알 수 있었음
존나 청량리는 엠생의 모임인걸 확실히 느끼고 진짜 연민과 고통이 가득한 심경을 앉고 이태원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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