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상위부터 쌤이랑 섹스를 시작했습니다

"어때? 느낌 좀 와?"

"딸치는거하고는 차원이 다른데요?"

"그럼? 딸치는것보다 실제 섹스가 100배는 더 좋을걸? 내가 나이는 그렇게 안어려서 막 쪼이는건 아닌데 그래도 나 정도면 평균이야"

"쪼이고 말고 떠나서 그냥 시간이 이대로 멈추면 좋겠어요"

"ㅎㅎㅎㅎ 귀엽기는? 오늘 위에서부터 시작해서 뒤까지 할거야... 이따 버스타면 졸 수도 있으니까 집까지 걸어서가"

정말 꿈만 같았습니다. 말할 때 마다 신음소리 조금씩 내는 쌤.. 거기다 출렁이는 가슴까지.. 누워있던 저는 살짝 일어나서 가슴도 애무하고 키스도 하면서 같이 맞췄습니다. 그러다 바로 반응이 오더라고요

"쌤.. 슬슬 나올 것 같아요.."

"괜찮아! 그냥 싸버려... 어차피 콘돔 꼈잖아!"

한 번 쌌는데도 불구하고 꺼내고 콘돔 꺼내보니 여전히 많이 나온 것 같았습니다.

"우와 선생님 지금 꿈꾸는 것 같아요"

그러더니 저에게 딱밤 한 대 때리는 쌤

"어때? 꿈 아니지? 잠깐 씻고올테니까 tv나 틀어"

잠시 후..

"아까는 커진 상태에서 오랄하니까 바로 나오더라고? 이번엔 손이랑 같이 써서 세워줄게"

바로 손과 입을 활용해서 펠라를 해주는 쌤

"우와 선생님 딸치기도 2번이 최대였는데 이번에도 싸면 신기록인데요?"

"여기서 커지면 이제 정상위로 들어와봐.. 사실 정상위는 섹스 몇 번 해봐야 감이 오거든"

"엇? 그게 무슨 뜻이에요?"

"정상위할 때 제일 실수하는게 구멍 못 찾는거거든? 다시 섰지? 이리와봐"

그냥 넣으려고 할 때 쌤이 제 손을 치면서

"야! 콘돔 안껴? 이게 누구 인생을 망치려고?"

콘돔을 가져오자 선생님은

"여기 보이지? 윗부분 꽉 잡고 살짝 비튼 상태에서 귀두에 끼워봐"

끼우고 쭉 내리니 콘돔이 다 끼워졌습니다.

"좋아 이제 넣어봐"

다리 벌리고 있는 쌤의 보지에 넣으려는데 말 그대로 바로 쑥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엇 이게 바로 들어가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하죠?"

"지금 그 위치에서 더 아래로 넣는다고 생각하고 넣어봐"

말 그대로 하니 쑥 들어갔습니다

"흐읍.. 오 한 번에 바로 잘 넣네? 너 진짜 처음 맞아?"

그대로 엎어져서 펌프질을 하는데 자지가 계속 빠지는게 느껴졌습니다.

"너 길이 생각안하고 그냥 움직임만 크게 하면 계속 빠져 그럼 분위기 다 깨지는거야"

다시 넣고 흔드는데 자꾸 빠지니

"나를 안은 상태에서 박지말고 팔 펴서 내 옆에다 고정시키고 베개 좀 가져와봐"

베개를 선생님 엉덩이 아래에 깔고나서 팔 다시 양 쪽에 펴고 다시 넣고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지! 이제 좀 분위기가 다시 살아나네 너무 빨리 움직이면 금방 쌀 수 있으니까 천천히 움직여"

그렇게 하다 다시 사정감이 몰려오고 바로 싸버렸습니다. 아까보단 정액량이 좀 줄어들었습니다.

"ㅎㅎ 처음하면 보통 금방 다 싸더라 많이 싸서 아까보단 시간 걸렸어도 급한거 티 난다 너ㅎㅎㅎ"

"쌤.. 정말 좋아요. 이래서 섹스섹스 그러는군요"

"너 솔직히 말해봐 너 처음 아니지? 전에 해 본 적 있는 거 같은데?"

"아니에요. 정말 처음이에요. 늘 쌤보고 자위하고 그랬는데 소원 성취하니까 아무 생각도 안나네요"

"ㅎㅎㅎ 많이 즐겨 가끔 섹스하고 싶으면 연락하고!"

"이제 끝인가요?"

"이제 후배위하고 끝내야지? 준비됐으면 이리 와"

콘돔을 향해 손을 뻗자

"뒤는 한 번 노콘으로 해봐.. 나올 것 같을 때 이야기해 안에다만 싸지마

"네 바로 넣을게요"

가끔 뒤로 잘못 넣는 사람들 있다고하는데 제 눈에는 잘 구분돼서 쉽게 잘 넣었습니다.

"아흑.. 그래 뒤는 확실히 좀 편하지?"

"아 쌤 너무 좋아요"

"우리 잘 때는 호칭 누나동생으로 할까?"

"누나 너무 좋아요 콘돔 안끼니 또 느낌이 다른 거 같아요"

한참 하다가 엉덩이도 한 번 때려봤습니다. 찰싹!

"야! 엉덩이는 때리지마!"

"아 네 죄송해요..."

위 정 뒤 다 느낌이 조금씩 달랐지만 어쨌든 섹스하니까 좋더라고요. 슬슬 사정감이 몰려왔습니다

"쌤 슬슬 나올 것 같아요"

"빼!"

빼자 선생님이 다서 누워 제 자지를 잡고 흔들면서

"배에다 싸"

바로 선생님 배에다 제 정액을 싸버렸습니다. 4번째니까 많이 나오진 않더라고요. 빼고 나서 쌤 몸에다 바로 엎어졌습니다

"앗 쌤! 씻고 엎어져야하는데"

"괜찮아 이대로 있어보자.. 너 막상 안아보니까 엄청 듬직하네 귀여운줄만 알았는데?"

같이 껴안고 키스하고 잠깐 눈 붙이고 일어나니 오후 5시

"저녁 먹고 헤어질까?"

모텔 나오고 근처 칼국수집에서 같이 밥 먹고 버스 정류장에서 제 볼에 뽀뽀하고 가신 쌤

"집 도착하면 연락해.. 가끔 땡기면 연락해도 되고 너무 자주는 하지 마"

"매일매일 하고 싶어질까 걱정되네요"

"아니야ㅎㅎ 너 충분히 좋은 사람이야 앞으로 대학교가면 여자친구도 예쁜 애 만날 거 같은데? 나중에 생기면 꼭 보여주기다!"

그러고 버스에서 손을 흔드는 쌤.. 잘가요!

다음에도 재밌는 썰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