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호응 좋아서 풀겟습니다 ㅎㅎ

우선 욕먹을만하지만 친구여친은 2번 한적이 있는데여 각 각 다른여자라 1번째거 부터 풀겟습니다

아마 그때가 18살때인가 19살때인데 잘 기억이 안나여 ㅎㅎ

아무튼 학생때  저는 그때 여친친구따먹은썰의 여친과 사귀고 있엇습니다

그때 당시 저의 절친 친구가 있엇죠  이름을 태웅이라고 하겟습니다 태웅이 여친은 한나라고 하고요

어느날 학교가 끝나고 태웅이가 오늘 자기 여친이랑 여친 친구들 만나기로 햇는데 같이가자고 하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친구들 꼬실 생각에 알겟다고 하고 버스를 타고 태웅이 여친을 보러 갔습니다.

근데 이새기가 말한 친구들이 커플 한쌍 이엿습니다.... 잠시 얘기좀 하자고 대리고 간후 폭풍욕을 퍼부엇죠

아무튼 그냥 놀자 하는생각으로 태웅이 여친집이 비엇다고 해서  집으로 갓습니다 우선 한나 첫인상은 키는 150?정도 됫던거같고 귀여운 스타일이엿어요 저는 키큰여자를 좋아해서 재스타일은 아니엿어요

무튼 집에와서 돈을 모아서 피자를 시켜먹엇어요 그런데 한나가 아까 부터 이상하게 저를 갈구는거에요 그래서 너 나 시르냐

왜이렇게 갈구냐 이렇게 물엇는데 한나가 그냥 재밋잔아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젼나 기분 나빳죠 피자먹고 전 바로 집에갓어요   그냥 집에 가고싶엇지만 나도 돈 냇잔아요 ㅋㅋ 아깝잔아요   그후  2일후에  학교에서 태웅이가 야 그때 여친이미안하다고 술사고 싶다는데 같이먹자 그때 봣던 커플이랑  이러는거에요 솔직히 첫인상이 별로 안좋아서 처음엔 그냥 싫다고 햇는데 애가 학교 끝날때까지 옆자리로 와서 계속 가자는거에요 짜증나게   그래서 알겟다고 햇죠.

학교가 끝나고  집에서 교복을 갈아입은후 밤9시쯤 태웅이한테 어디로 가야하냐고 전화를햇죠 근데 웬걸  그때 여친친구 랑 갓던 모텔잇죠? ㅋㅋㅋㅋ 거길로 가자는거에요  그모텔이 저희지역에서는 학생들많이가는 모텔로 유명하거든요 ㅎㅎ

그래서 알겟다고 하고 그모텔앞으로갓는데 태웅이만 빼고 다와잇는거에요 저는 뻘줌해서 구석으로 간다음 담배를 피면서 전화를햇어요  '야 태웅 어디여  나 다왓어 이러니          태웅이가 야 나 아빠때매 아빠 잘때까지 못나가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야이 시발  그럼 미리 말을 해주지 나 그럼 그냥 집에간다 이러니깐 애가 우선 마시고 잇어 금방갈게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할수없이 4명이서 모텔에 들어갓죠   들어가서 바닥에서 그때와 마찬가지로 과자랑 오징어 라면 그런것들하고 술을 마시기 시작햇어요 그런데 그때와 달리 한나가 저를 잘 챙겨주는거에요  안주도 먹여주고 그래서 분위기가 엄청 좋아질쯤에 태웅이 생각이 나서 전화를햇는데 이새기가 아직도 못나온다는거에요 나갈때 전화 준대요  근대 이새기 이러다가 몇번 못나온적도 잇거든요 그래서 포기하고  그냥 술이나 먹다 가자 이런식으로 술을 마셧죠  그런데 한나가 갑자기 게임을 하자는거에요 그래서 그머냐 팅팅탱탱 그거 잇잔아요 그거랑 삼육구 그런거만햇어요 왕게임 산너머산 그런거 하면 친구한테 미안한 일 생길까봐여  제가 게임 을 못해서 많이 걸렷어요 그런데 한나가 계속 흑기녀를 해준다는거에요 솔직히 그때 제가 술을 좀 못먹어서 됫다고 하면서 먹다가 너무 힘들어서 해달라고햇어요 그때부터 약간 취햇던거같아요

그렇게 게임을 하면서 술을 먹다보니 태웅이 기억은 하나도 안나고 술만 취하더라고요 아마그때 저말고도 다 취햇을거에여 그래서 제가 침대쪽에기대서 아 나 더이상못마시겟다고 하고 들어누웟어요 그러자 커플이 그럼 그만 자자 이러더니 우린 옆방가서 잔다 이러는거에여 순간 취햇는데도 어딜가 이랫죠   그러니깐 우린 따로 방잡아놧다고 하면서 낄낄 거리면서  가는거에요 그때 전 술이너무취해서 성욕이 없엇거든요 그래서 속으로 아 좆대로해라 난 잘란다 이러고 침대에 누웠어요 그런데 아까전까지만해도 제대로 걷던 한나가 젼나 취한척하면서 불을 끄더니 옆에 눕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정말 뻔하게 나좀 어떻게 해달라 그런식으로요 ㅋㅋㅋ

근데 그때 또 이성을 잃엇죠 ㅋㅋㅋ    근데 말햇잔아요 진짜 너무취햇다고 할 힘도없엇어요 ㅋㅋㅋㅋ   

우선 여기까지만 쓸게요 ㅋㅋㅋㅋㅋ      2부는 출근해서 호응 좀으면 쓰고 안좋으면 그편은 그냥 묻을게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