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588에서 쫓겨난 썰

한번은 존내 꼴려서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588갔음
한 두바퀴 도보로 돌다가
개꼴리는 년 있길래 그 가게로 들어갔음
들어가니까 그 여자가 앞장서서 방으로 안내하는데
입고 있던 옷이 회색 빤짝거리는 핫팬츤데
정상적인 핫팬츠가 아니라 궁댕이 3분의 1은 보이는 핫팬츠였음
그거 입고 시발 씰룩거리면서 내 앞에 앞장서서 가니까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진 모르겠는데
윤창중처렁 한손으로 엉덩이를 탁 움켜잡았음
내딴에는 그냥 스무스하게 넘어갈줄 알았는데
그여자가 갑자기 씹정색하면서
아 씨발 나가 나가 이러면서 막 밀면서 내쫓더라
그래서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은척 하면서 내 발로 나감
근데 속으로는 존내 무안해서
궁댕이 한번 꽁으로 만져봤다 생각하면서
집에와서 그 손맛 상상하면서 딸치고 잤음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6.07.21 | 현재글 청량리 588에서 쫓겨난 썰 |
2 | 2015.08.15 | 청량리 588에서 신세계 경험한 썰 (2) |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50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9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0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7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