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지에서 여행작가 여자애 따먹은 썰
안녕하세요..ㅋㅋ 지아랑 오랜만에 섹스썰 쓰고 나니까 쓰는김에 예전에 이태원 라운지에서 만난 여자애 썰도 얀속으로 풀어볼까 합니다..ㅎㅎ
이태원에 종종 가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새는 잘 안가지만..ㅎㅎ 파ㅇ틴이나 글ㅇ 같은데도 좋지만 바 처럼 차려놓고 디제이 있고 플로어에서 사람들 자유롭게 춤추고 노는데를 나는 좋아했었어 대부분은 친구들이랑 가지만 그날은 친구가 오기로 했다가 갑자기 사정이 생겨서 혼자 덩그러니 이태원에 남았어.. 그냥 집에가긴 좀 그러니까 혼자 들어가봤지
혼자 오니까 디게 뻘쭘하더라구..ㅋㅋ 술이나 시켜서 마시면서 살랑거리고 있는데 저 구석 바 쪽에 혼자 바테이블 잡고ㅋㅋ 춤추는 여자애가 있더라구
얼굴은 무쌍에 머리는 어깨 넘어 정도의 길이를 펌을 한 스타일
좀 옛날배우지만 예지원을 닮은 하얗고 작은 여자애였어.
하얀 탑과 약간 시스루인 검은 브라 그리고 청바지를 입고 있었고 가슴은 별로 크지 않아보였는데 탑 아래로 허리가 잘록하고 엉덩이선이 예쁜게 눈에 띄었어..ㅋㅋ
가명으로 예지라고 부를게
바로 그 근처로 갔지.. 어차피 차이면 집에 갈 생각으로 가서 옆에서 조금 서성이다가 그 아이가 들고있는 잔에 슬쩍 짠 하면서 살짝 뻘쭘하게 씩 웃었어ㅋㅋ
예지도 다행히 나를 무시하지 않더라구
’혼자 자주 다녀요?‘
’가끔.. 스트레스 받는데 같이 갈사람 없으면 혼자 와서 놀다 가요‘
’저는 오늘 우연찮게 혼자 왔는데..ㅋㅋ 오늘은 같이 놀래요?ㅋㅋ‘
간단한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술이 다 떨어졌길래 한잔 사줬지
그러면서 대화를 조금 이어나가면서 알아보니 예지는 여행작가였어ㅋㅋ 여행얘기도 하고 술 같이 마시고 신나는 노래 나오면 같이 춤도 추고 그러면서 노래가 지날수록 사람도 많아지고 우리는 점점더 자연스럽게 밀착하게 되었어ㅋㅋ
뒤에서 탑 밑으로 드러난 허리를 잡고 예지 엉덩이에 부비다 보니 자연스럽게 발기가 되었는데 일부러 더 밀착했어ㅋㅋ 예지도 빼지 않고 살랑살랑 움직이는데 진짜 바지 터지는줄 알았어..ㅋㅋ
뭐 얘도 어차피 눈치볼사람 없고 즐길거 즐기잔 마인드겠지..ㅋㅋ 슬쩍 예지를 돌려서 마주보니까 내 어깨에 양팔을 올리면서 붙길래 가볍게 키스를 했어
‘우리 나갈까?’
예지는 순순히 따라 나왔어ㅋㅋ
나와서 골목에서 슬쩍 키스를 했더니 빼지 않더라구
바로 손을 잡고 모텔촌으로 입성했지
방에 들어가자마자 물고빨면서 예지를 벗기기 시작했어ㅋㅋ 흰 탑과 검은 브라를 벗기고 나니 꽉A정도의 가슴이 보였어 청바지를 내리니 깔맞춤의 검은 팬티.. 오늘 작정했구나?ㅋㅋ 팬티는 이미 촉촉해져 있었어..ㅋㅋ
둘다 팬티만 입은 채로 침대에 올라가서 키스를 하면서 서로 애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어
분위기도 있구 약간 취기도 있어서 더티토크를 하게 되더라구 다시 안볼거같기도 해서 더 그런가 싶다 돌이켜 생각해보니..ㅋㅋ
’너 아까 라운지에서 보고 존나 먹고싶었어‘
’나도 오빠랑 오늘 하고싶었어‘
‘ㅋㅋ 오늘 어떻게 먹히고싶어?‘
’나.. 하아.. 그냥 막 해줘..‘
막 해달라니 바로 어깨를 눌러서 내 자지쪽으로 예지 얼굴을 향하게 했어ㅋㅋ
격하게 빠는 예지..ㅋㅋ 너무 흥분해서 세게 빨아서 조금 아프긴 했어 그대로 두긴 좀 어려워서 바로 돌려서 69자세로 만들었어 ㅋㅋ 안씻고 바로 하느라 보징어 냄새가 조금 났는데 다행히 심하진 않았어ㅠㅠ 손가락을 넣어서 지스팟 돌기도 있는지 확인해보고 조금 무르익었을때 막 해줘야 될거 같아서 바로 뒷치기 자세를 잡고 머리채를 한손에 휘어잡고 바로 격허게 뒷치기를 했어
‘아.. 오빠..’
예지는 교성이 진짜 컸어ㅋㅋㅋ 방이 울리는 예지의 교성에 나도 흥분해서 엉덩이를 찰싹 때렸어
맞을때마다 보지가 움찔거리는게 좋아서 엉덩이가 빨개질때까지 때렸어ㅋㅋ
조금 숨을 고르면서 자세를 바꿔서 예지가 여상위로 올라왔어 허리가 앞뒤로 갔다 원형으로 갔다 확실히 스킬은 좋더라구ㅋㅋ 나는 가슴을 만지다가 엉덩이는 이미 유린했으니 가슴도 한번 힘껏 빨아서 유두옆에 진한 키스마크를 하나 남겨줬어ㅋㅋ
여상위로는 싸지 못할거 같아서 다시 정상위로 조금 하고 가슴이 아쉬워서 그런지 뒷치기로 싸고 싶더라구 마지막은 뒷치기로 다시 머리채잡고ㅋㅋ
예지의 양 엉덩이는 이미 빨갛지만 나는 찰싹찰싹 때렸어ㅋㅋㅋㅋ
‘오빠 아파ㅠㅠ’
대답 안하고 피스톤도 더 세게 움직였어
’나 쌀거같애..ㅋㅋ’
‘안에는 안돼 오빠’
아무리 막 해도 그건 지켜줘야지..ㅋㅋ 자지를 빼고 예지 얼굴앞에 들이댔어
내가 손으로 자지를 흔드니까 눈감고 입벌리고 혀를 내미는 예지..ㅋㅋ 역시 많이 해봤구나?
시원하게 예지 혀 위에 사정을 하고 예지는 입보지로 애프터서비스를 해줬어
먹으라곤 안 했는데 청룡뒤에 혀 내밀어서 먹었다고 확인시켜주더라ㅋㅋㅋ
사정후에 둘이 나란히 침대에 누웠어
‘원나잇 가끔 해?’
‘응..ㅋㅋ 스트레스 받으면 혼자 라운지 가서 가끔..?’
‘외국에서도 해본적 있어?(여행작가니까)’
‘응 외국은 여기보다도 더 한번보고 말 사람들이니까.?ㅋㅋ 근데 외국서는 콘돔 무조건 가져가.. 성병 무서워서‘
’흑인이랑도 해봤어?ㅋㅋ‘
’응 두어명? 흑인은 장난아냐..ㅋㅋ 너무 느껴서 여행 내내 다니면서 밤마다 먹힌적도 있어
근데 진짜 큰사람은 너무 커서.. 아프고 잘 받아지지도 않는 사람도 있어..ㅋㅋㅋ 죽는줄 알았어..‘
흑인이랑 한것 치고는 보지가 쫄깃하던데.. 타고난건가..ㅋㅋ
섹스후 토크를 이어가다가 한번 더 하고 벗은채로 잠들었고 다음날 아침에 샤워하면서 세번째 섹스를 하고 각자 집에 갔어..ㅋㅋ
연락처는 교환했는데 다시 따로 예지를 만나진 않았어 그런데 그 몇달후 다시 친구랑 이태원에 갔는데 똑같은 라운지에서 예지가 웬 흑인한테 앵겨서 부비고 있더라..ㅋㅋ 예의상 인사는 안했어 아마 그날은 밤새 흑인한테 박히겠구나 싶었지ㅋㅋ
그리고 두어달후 예지의 프사는 웨딩드레스 사진으로 바뀌었어ㅋㅋㅋㅋ 결혼준비 스트레스를 원나잇으로 풀었나ㅋㅋ 그러고보니 나랑 할때도 이미 남친은 있었을지도..
남편의 얼굴은 보이진 않았는데 원나잇을 좋아하고 흑인한테도 존나 따인 여자애인지 알지.. 궁금하더라구ㅋㅋ
라운지녀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ㅋㅋ
다음에 또 써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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