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아줌마 채팅어플로 꼬셔서 따먹은 썰 (1탄)
킹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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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9 22:03
채팅어플로 작업하는데
그날 연락다은 아줌이랑 만나기로함
일전에 만나기로했는데 한번 펑크냄~
그래서 만나기전에 전에 니가 펑크 냇으니까~ 텔비는 니가 내라~ 만나기 전부터 사전통보!!
챗상에서는 이여자가 주말 부부래
그래서 쓸쓸하고 외롭데~
내가 막 자기야~ 내가 있잖아 이제부터 내가 자기 아기고 사랑해줄께~
별에별 귀신씬나라 까먹는 소리 한거지
암튼
병점 홈플 주차장에서 만났어~
차에서 내리지도 않고 바로 그 여자 차 따라서 갔지
모텔가는게 완전 자연스럽더라고~
모텔에 도착 들어가려고 차에서 내리는데~
헐~~~
아 씨파 짱나네
키도 작고 얼굴도 사진하곤 달라 아 졸라구려
근데 어뜩해 모텔까지 왔는데
계산 여자가 하고 방에 들어갔어~
그냥 자연스럽게 씻음 되지 불거달라 어쩌고 저쩌고~ 아놔 피곤하네~
옷입고 들어가더니 수건 둘둘 말아서 나오고 ..가관이다 진짜~
여차저차 절차도 없이 여자가 내 ㅈㅈ 조금 빨고 그냥 삽입하고 다른 테크닉 없이 싸버렸어~
그리고 잠깐있는데 한숨이나 푹푹 쉬어대고 일이 힘들다 어쩐다(생산직 다녔음)
암튼 짱나는거야
그래서 그냥 가자하고 나와서 톡보냄
" 잘살아라~"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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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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