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잃고 마상입고

내가 제대를 갓했을무렵 누구나 그렇듯 이렇게 허비할시간이
어딧나? 바로 일을 해야지 하는 군인정신? 그런게 한참일때
일당직공장 구인공고를 보고 면접을 보러갔다.
그때 나보다 제대를 약간 빠르게한 2살많은 형을 만났다
그형도 일당직으로 일을 시작한지 일주일도 안된 상태였지만
군대제대라는 공감대 그런것때문에 바로 친해졌다.
일이 끝나면 형과 마눌 나 3명이선 밥도 종종먹고 놀방도 가고
그렇게 지내면서 결혼후에도 관계를 유지하며 그형과
몇년전까진 내가 믿는 사람중엔 가장 우선인 상대였다.
그형도 결혼을 했지만 성격상 이혼을 하고 혼자살면서도 이러저런거 생기고 하면
날우선 챙겨주려고 한 형이였다.
그형이랑 게임방가서 밤을 지세우기도하고 그러면서 마눌한테 욕도 한바가지씩 듣고 ㅋ
그형님 집에가서 플스같은걸 하면서 영화도 보고 그러면서 자고오고했다
그형님은 3명이서 모여 밥먹고 하면 제수씨는 저넘 어디가 좋아서 그렇게 껌딱지처럼
어릴때부터 붙어다녀요? 제수씨한테는 관심도 안갖는데 이혼해버려요 속섞이지말고
그럼 마눌은 그럴까 생각은 많이했죠 ㅋㅋ그런데 저아니면 저인간 거지처럼 살것같아서
책임지고 살아주는거죠 뭐 ㅋㅋㅋ
마눌도 그정도로 친한 형이지만 몇년전까지 너무 내가 붙어다니며
어울리자 자기야 내가 이제야 말하는데 그형집외엔 안간다는건 알아
딴짓하는것도 아닌거 알지만 거기가서 담배도 너무 피고 밤세워서 영화보고
게임하다 병걸려서 죽어 인간아 !!
내가 완전히 만나지말라는게 아니잖아?
그런말을 하면 나는 그정도는 봐줘야지 나가서 여자끼고 술마시고 하는것도 아니고 말이야
그집만 갔다오면 몸에서 담배를 얼마나 피고오는지 쩐내가 난다고 인간아 그러다 죽는다니까?
니가 남자들만에 의리를 아냐고 말하며 마눌에게 반박을했다 ㅋㅋ
그러다 마눌이 남자들에 의리 그딴게 있을것같아?
난 자신있게 당연히 있지!! 그형은 그런 형이라고 의리로 뭉친 ㅎㅎ
마눌은 나에게 내기할까 50만원빵?? 바로 현금박치기?? 콜??
뭐로 니가 남자들에 의리를 평가할건데
자기가 돈빌려달라고하면 빌려줄테고 그런거 말고
내가 그오빠 꼬시면 의리는 쌈싸먹는 쓰레기란거 인정하고 50만원빵
안넘어오면 살던대로 놀고와도 진짜 뭐라 안하고
난 마눌을 보고 지랄 넘지말아야할건 아는 형이라고 같이 알고지낸 너도 알텐데 그정도는 ㅎㅎ
그것이 바로 남자들에 의리라고 ㅋㅋ
그러니까 50만원빵 할거야? 말거야? 20년 의리가 10일만에 무너지겠어? 열흘만 주면 돼 어때??
이정도면 나쁘지않은 조건같은데??
그형은 예전부터 너도 같이 알고지낸 사이라 널 여자로도 안본다고 바보아냐 ㅋㅋ
말많네 긴혓바닥은 넣어두고 어때? 할거야 말거야?
했다는 증거는 인증샷정도? 찍어서 오는것까지 어때 돈에 액수를 올릴까??
자신있음 올려도 되고
난 오케이 100만원 현금 박치기 또안줄수도 있으니 현금찾아다
앞에 딱두고 그돈은 캐비넷에 넣고 10흘후에 이기는 사람이 갖는거로??
마눌은 그러던지 그럼 내일 돈넣고나면 다음날부터 10일이다??
그려 알았어 흐흐 꽁돈생기겠구만 ㅋㅋㅋ
마눌은 의리 우정 그딴건 개풀뜯어먹는 소리란걸 보여주겠어 ㅎㅎ
그뒤로 3일뒤에 문자로 사진 한장을 보내더니 자기가 믿는 형 3번하고 뻗었다
그리고 4일차에 또 3장에 사진이 왔다
니가믿는 형 4번하고 뻗었다 입보여?? 자기가 믿는 형에 정액이다 삼켜줄께 ㅋㅋ
이러고 문자를 보냈다.
시부럴 저리 쉽게 넘어간다고??
마눌은 이정도면 내가 이긴거 맞지 돈은 내꺼다 그리고 그집 가지마 ㅋㅋ
무슨 의리가 있다고 뭐라는지 아냐? 이혼하고 자기랑 살잔다 다른지역가서 ㅋㅋ
일단 돈은 내꺼다 그러면서 돈을 꺼내들고 꽁돈생겼네 아니지 꽁돈은 아니지
그오빠 자지는 튼실하더라 혼자살아서인지 힘도 좋고
보지가 빠근하더라구 힘으로만 밀어부쳐서 그러니 꽁돈은 아니지 ㅋㅋ 이지랄로 말을 하고 웃고간다 ㅋㅋ
왜 다리만 보여서 못믿겠어 확인사살 시켜줘??
내일 그오빠네 가자 내가 확인사살 시켜줄께 자긴 그냥 자는척해
그럼 그옆에서 내가 그오빠랑 하면 인정이다??
이건 없던 출장이니 추가금 20정도는 더줘야?? ㅋㅋ
가슴아플것같은면 그냥 믿고 군소리말고 ㅋㅋ
난 마눌을 보고 그려 확인사살에 20 오케이
자기가 가장믿는 사람이라 마음에 상처가 엄청날텐데 우리신랑 감당가능하겠어? 어쩐데 내일 산산조각 날텐데 ㅋㅋ
상처까진 안날려나 자기앞에서 내보지에 들어와 박아준 자지가 몇갠데 그정도로
마음에 상처가 생기겠어??
다음날 아무일 없듯 그형집으로 놀러가자 그형도
아무일없듯 평소랑 같이 장난끼로 우릴 반겨준다
형 집에 가벼운 와인같은거 있어요??
임마 술 잘안마시는거 몰라 그런집에 술이있겠냐 ㅎㅎ
아하 그렇지 제가 요앞가서 사올께요
아냐 내가 갔다올께 제수씨는 뭐먹고싶은거 있어요??
마눌은 없어요 그럼 와인하나에 안주나 사올께
난 저 담배도 사야해서 사러간김에 담배도 피고 오게요 제가 다녀올께요
그럴래?? 그럼 카드가져가라
아닙니다 그러고 집밖으로 나왔다 마눌은 나에게 전화를 걸어 이것저것 천천히사와
난 그뜻을 알았다 이짧은 시간안에 한다는거다 ㅋㅋ
그렇게 이것저것 사고 담배2대를 피고 천천히 올라갔다
그리고 마눌을 보니 나갈때랑 달라진게 없다 형 역시도
( 난 속으로 그럼 그렇지 아무리 시발 바람을 핀다해도 내가같이 왔는데 박는건 예의가 아니지 )
그렇게 술자리를 셋팅하는 사이 형님은 화장실로 이동
마눌은 그사이 레깅스을 반정도 내리더니 내손을 끌어다
보지를 만지게 하더니 힘을주니 미끌미끌한 정액이 푹하고 손에 묻었다 금방꺼라 따뜻하지? ㅋㅋㅋ
이게 니가 말하는 의리라는거야 인간아!!
난 주방세척대로가서 세제를 이빠이묻혀 손을 닦고
마눌을 보면서 미친년 또라이같은년 이라며 말을 하자
출장비 20주세요 ㅋㅋㅋ
알았다고 시발 집가서 준다고 ㅋㅋㅋ
그리고 술자리를 하고 난 누워서 영화를 보면서 잠든척을 하자
마눌이랑 그넘이랑 뭐가 그리 좋은지 웃고난리다
그넘은 나에게 와서 흔들며 야!! 자냐?? 묻는다
마눌은 피곤한가봐요 하는일없이 뭐가 그리 피곤한지 ㅎㅎ
그냥 나두세요 오빠
그럴까??
그리곤 조용하다...
그러다오빠 잠깐만요 키스는 립스틱 번져요 좀있다 해요 일어날수있으니
그럼 오빠랑 내입술이랑 색깔이 같을걸요 ㅎㅎ
그게 뭐가 재밋다고 둘이 끽끽 거리며 웃는다 ㅋㅋ
시간이 조금 지나고 마눌은 내쪽으로 와선 자기야! 자기야 이러며 흔든다
마눌은 오빠 완전히 뻗었네요 신랑 그러면서 마눌은 내옆에 누웠다
그넘이 다시 화장실로 간사이
마눌은 자기야 기대해봐 확인사살 제대로 시켜줄테니까 그러면서 웃는다
난 마눌보고 아주 작은소리로 적당히해라 잉
나도 그러고싶은데 저오빠가 적당히 하다 말지 모르겠네??
마눌은 화장실 물소리가 나자 쉿 하는 제스쳐를 하고
누워서 영화보는척 자연스럽게 누워있다
그넘은 마눌옆에 자연스럽게 눕더니 마눌에 가슴을 주무르는지
마눌은 오빠 살살 만져요 생리할떄되어서 가슴 아퍼요
그러다 다시조용해지며 둘이 키스를 하는듯 포옹한체 들썩거린다
그렇게 키스하면서 그넘은 내옆에 있는 마눌을 자기반대쪽으로 넘긴듯 하다 마눌은
오빠 여기 떨어진다구요 하며 다시 내옆으로 왔다 ㅋ
그러더니 마눌이 고개를 밑으로 내려가는지 엉덩이가 나에 배쪽으로 와닿는다
곧이어 쮸릅퓨릅소리를 내며 오빠 자지빨아주니 좋죠?
입에 싸실래요? 그넘은 아니 보지에 싸고싶단다
마눌은 다시 원래위치로 와선 날바라보며 옆으로 눕고
엉덩이를 그넘쪽으로 밀며 박으라는 신호를 한다
마눌이 빨아주며 침이 묻은 자지는 아직 그넘이 처음에 싼 정액이 남은 보지안으로
자연스레 들어왔는지 마눌은 내쪽을 보곤 허어억 ~~아아~~오빠 ~~
오빠 싼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이렇게 자지가 딴딴해요? 아~아~
그넘은 마눌에게 너랑하면 자지가 금방금방 커지더라구
오빠 살살요 너무 흔들리면 이인간 깰수있으니...
알았어 그럼 니가 보지에 힘좀 주면서 씹어줘 ㅋㅋ
오빤 참 내보지에 무슨 이빨이라도 있는듯 뭘씹어요? 하하호호
웃으며 박는다 ㅋㅋ
아냐 니보지가 힘주면 손으로 쥐었다 폈다하는것같다니까??
오빠는 참 별말을 다해요
그러는 사이 그넘은 마눌을 자기위로 올리고 말타기를 시킨다 ㅋㅋ
마눌은 그넘위에 올라가서 아~아~오빠 멋져요~~ 오빠 대단해요~~아~~하~ 아
이지랄로 신음을내며 날 농락하고있다 ㅋㅋ 시발 ㅋㅋ
그러는사이 그넘은 싼다싼다
마눌은 오빠 어서 깊숙히 싸주세요 아아~~ 그넘에 사정에 마춰 마눌은 같이 호흡을 마추며 오빠아~~아~~
그렇게 사정을 하고 마눌은 그넘위에 덮석누워 여운을 즐기며 오빠 이젠 자기여자처럼
그냥 자연스럽게 싸네요 하하호호 키득키득
왜 보지에 이렇게 싸면 기분안좋아??
아니요 그래도 알던오빠인데 너무 편하게 싸니까요 그래도 남자들 의리도있는데 ㅋㅋ
그건 저동생만 모르면 상관없으니까 안그래??
이렇게 싸다 임신이라도하면 책임질것도 아니면서요 ㅎㅎ
내가 저번에 말했잖아 이혼하고 나랑 타지역으로가서 살자니까?
그말이 널 책임진다는거지 뭐겠니??
오빤 내가 어디가 좋은데요??
니성격이 너무 좋다고 느꼈고 알고지내면서 이번에 안거지만 보지가 대단하다는것도 ㅎㅎ
자지빠는것도 야동배우가 해주는것같고 아니 야동배우보다 더잘하는것같은데
바람핀적있어?
마눌이 아니요 대답을 하자
그럼 섹스를 어떻게 이렇게 잘해?? 놀랐다니까 처음에 너랑하면서
오빠 제가 몇년차 주부인데요 저옆에 남자는 가만히 불경만 외우고 사셨는줄 아시네 ㅎㅎ
아 저동생한테 이거 다해주는거야??
대충 그렇죠...
저동생 좋겠네 너같은 여자랑 매일해도 질리지않을텐데
괸히 샘나네
오빤 또 뭐가 샘이나여 이렇게 하시면서 ㅎ
아니 저동생이 안한걸 너한테 남기고 싶은 생각이 드네??
그런거 없는데요
그래?? 다해본거야?? 그럼 후장도??
아니 오빠 거길 어떻게해요 ㅎㅎ
후장 많이들해 몰라서 그렇지
엄청 아플텐데요??
그러니 사랑하는 사람한테만 주는거지 ㅎㅎ
그럼 우리랑은 상관없는거네요 하하호호
서운하네 난 널 사랑하는데
오빠 전 사랑하는 사람은 저옆에서 코골고자는 저남자외엔 없어요 예전에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거구요
열녀문 세워줘야하는거 아냐??
열녀문은 필요없고 지금 오빠꺼 새워주잖아요? 호호 키득키득
저동생이 어디가 그렇게 좋아??
그냥 좋아요
하지만 오빠가 저에게 뭔가 남기고싶다면 해줄 의향은 있어요
와우!! 정말??
죽은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여 그렇게 원하면 생각은 해볼수있는다거죠 호호
다음은 없어 오늘 해보자
오늘요?? 아직 준비도 안됐는데요 그러고 그거하려면 관장같은것도
해야한다고 들었는데요??
자기꺼 묻는다고 기분나쁠것도 아니고 해보자 아니 해줘!!
뭐가 그리급해요 오빠도 참...
사람일 모르는거야 그러니 말나온김에 오늘 해보자
그럼 보지는 저동생이 가졌지만 후장은 내가 가진거잖아 해줘 해보자 부탁이다
오빠 정말로 그렇게 하고싶어요??
그렇다니까??
일단 마음에 준비좀요
오빠 또커지는거봐
후장 먹을생각하니까 설레여서 ㅎㅎ
아 어쩌지... 마눌은 나지막히 탄식을 하며... 그래요 후장은 오빠가 가져요
와우!! 난 이래서 니성격이 가장 좋다니까 ㅎㅎ
오빠 대신 살살하셔야해요? 너무 아프면 못할수도 있어요?
알았어 일단 엎드려 그래야 잘들어가지
마눌은 내얼굴쪽으로 고개를 바라보며 엎드렸다 그러자
저쪽가서 하자며 마눌을 되려가려하자
마눌은 여기서 해요 아프다고 소리치면 그래야 오빠가 멈추죠 놀래서 ㅎㅎ
아니면 안멈출것같아서요??
살살해볼께 그래 그렇게 있어
마눌에 후장을 빨아주는지 쩝쩝소리가 들린다 마눌은 성감대를 건드렸는지 아~아~ 나지막히 신음을내며
그틈을 이용해서 내귀에 잘봐둬 ㅋㅋ
그넘이 후장을 빨며 혓바닥을 넣었는지 오빠 더러워요 그건...
뭐가 더러워 이래야 후장이 벌어지지
그리곤 후장에 커진 자지를 앞대가리부터 집어넣으려고 애를 쓰고있는듯
오빠 아퍼요~~ 살살요
알았어!!
그러면서 좆대가리가 조금 들어갔는지 마눌이 아악~~
외마디 소리를 내자 움찔했는지 멈춘다 ㅋㅋ
그리곤 다시 시도를 하며 어지간히 애를 쓰는게 보이진 않지만 느껴진다 ㅋㅋㅋ
마눌은 그쯤에서 받아줘도 된다고 생각했는지 오빠 참아볼꼐요
넣어보세요 하자
참을수있겠어?? 그럼 집어넣는다며 좆대가리만 들랑거리며 넓히던 자지는
마눌에 후장 깊숙히 박힌듯
마눌은 아악~~ 오빠 움직이지마세요 그대로 있어요 움직이면 아퍼요 잠시만 그대로
그렇게 가만히 기다리다 마눌이 이젠 움직여도 될것같아요 말하니
그럼 이제 움직인다며 마눌 후장에 들어간 좆은 마눌에 후장을 넓혀가며 들랑거리고 있는듯
마눌은 자지움직임에 상체를 왔다갔다하면서 아픈듯 신음을 계속낸다
마눌이 움직여주자 그넘은 더욱 기세등등 깊게박는지 마눌에 움직임은 더커지고 신음은 더커져간다
그렇게 박다가 후장에 싼다 말하자마자 후장깊숙히 박고 쌌는지
오빠 거긴 아~~아 난몰라
그넘은 흡족했는지 이젠 후장은 내꺼다 흐흐 웃는다
마눌은 몰라요 아퍼죽겠어요 말하며 오빠
휴지좀 주세요 이데로 빼면 오빠꺼 줄줄 나올것같아요?
잠시만 하며 휴지를 줬는지 오빠 하나둘쎗하면 뺴세요 하면서 하나둘셋하고 뺴는동시에 마눌은 후장에 휴지를 갖다되고
화장실로 급하게 달라려갔다
그넘도 곧이어 마눌을 따라 화장실로 갔다.
마눌은 오빠 이렇게 들어오면 어떻해요?? 깨기라도 하면 어쩌시려고??
투룸이라 화장실대화가 다들린다 ㅋㅋ
닦고 바로나갈께 후장기분 어땟어??
기분이 어딧어여? 아프기만해요 오빠가 원하니까 해드린건데 앞으론 못할것같아요
그리곤 조용해졌다 그리하고 화장실가서 키스를 하는지 한동안 조용하다
마눌이 오빠 어서나가요 깨면 큰일나요
알았어!! 알았어!!
그넘은 그렇게 나와 흥얼거린다 후장을 가졌다는 성취감? 내여자 그런걸 느낀게 아닌가 한다 ㅋㅋ
조금후에 마눌이 나와 다시 내옆에 눕자 그동안 입혀놓았던 원피스를 다벗기려 하자
오빠 미쳤어요???
그런건 아랑곳하지않고 마눌옷을 벗겼는지
오빠 때문에 미치겠네
내가 책임진다니까 걸리면 ...다벗긴 마눌을 껴안고 키스를 한다
오빠 우리 이대로 잠들면 진짜 대참사일어나요 ㅋㅋ
알아알어 걱정마 안잘테니 왜냐고? 오늘 밤새 가질거라
오빠 그동안 어떻게 참고살았데요?? 이렇게 성욕이 넘치는데...
사실 니생각하면서 딸친적도 많어 저런여자랑 하고싶다고 상상하면서
그런데 정말 이렇게 널 따먹고있네 흐흐 그것도 저동셍이 안가진 후장을 내가 가졌으니
기분이 너무 좋네
또 또할수있어요?? 할수있을것같은데 오늘따라 안죽네??
저동생옆에서 너랑 해서 그런가??
오빠도 참 변태같어...
뭐가 변태야 너도 흥분 많이되지않어? 저동생옆에서 하니까??
흥분이 되긴해요 쫄깃쫄깃한 짜릿함 그런게??
그렇지 나도 그러네
대화를 하며 마눌은 다시 그넘자지를 빨아주러 내려가는지
엉덩이가 내골반을 걸쳐 배쪽에 닿는다
곧이어 쮸릅쭈릅 소리를 내며 빨면서 불알을 빨아줬는지
아 거기 너무좋다 계속빨면서 자지만져줘
마눌은 요구사항을 접수했는지 부랄을 빨며 자지를 만져주니 환장하는 그넘에 소리가 들린다 ㅋㅋ
마눌은 내가 보란듯이 듣기라도 하라고 오빠 돌아누워봐요
왜??
그냥 돌아누워봐요
그러자 돌아눕는지 이렇게??
오빠 엎드려서 돌아누워보세요
그넘은 마눌이 시키는대로 뒤치기 자세로 엎드렸는지
마눌은 후장을 빨아주며 자지를 만지고 있는듯
그넘은 와!! 대단해 기분 짱좋아!!
마눌은 그것을 하다 오빠 기분좋아요??
그넘은 미치겠다 끝내주네
영화에서 이렇게 하길래 한번 해드린건데 기분이 좋구나 호호
더해줄까요??
그래 더해줘 기분 너무 좋은데
마눌은 후장 부랄 자지를 돌아가며 빨아주며 날 농락하고있다 시발 ㅋ
빨아주며 멈췄는지 오빠 자지가 완전 다시 딴딴해졌네여
이제 다시 박을거죠??
당연하지 엎드려봐
마눌은 그넘이 했던 자세를 내얼굴쪽으로 얼굴을 갖다되곤 엎드렸다
그때부턴 그넘도 크게 신경을 안쓰는지 엎드린 마눌보지에
자지를 쑤셔되며 강하게 밀고 당기고를 한다
마눌은 내믿음이 거기까지야 하는 조롱섞인 신음을 내는듯 아오빠 진짜 멋져요
그렇게 또한번에 사정을 하고 마눌은 오빠 그만 옷입고 누워있어요 잠들면 큰일나니까
그러면서 벗은 원피스를 주섬주섬입고 나를 꼭껴안고 울여보 알마나 피곤했음 이렇게 잘까낭??
그리곤 내손을 끌어다 원피스 안에 보지에 갖다되곤
만지게하더니 힘을 주었는지 뭉클쿵클 나오는게 느껴진다
마눌은 그넘정액이 묻은 손을 다시 잡아당기더니 자기 입안에 넣고 햟아먹으며 울여보 그만 일어나랑
그넘은 애교떠는 마눌을 보고 피곤한가봐 그냥 자게 나둬
그럴까요??
마눌은 다시 그넘에게 붙어서 포옹을 하고 오빠 정말 대단하다는둥 그렇게 싸는데도 정액양이 똑같은것같다는둥
칭찬일색을 하자 그넘은 다시 마눌에 옷을 벗기려는듯
오빠 옷 벗기면 안돼요
괸찮어 못일어날것같은데 뭘
오빠 간이 배밖으로 나오신것 같아요 호호
그넘은 끝내 마눌옷을 벗기곤 다시 껴안고 부부처럼 ㅇ야기를 하며 가슴을 빨고 만지는지 오빠 생리전이라
살살 빨아요 유두아퍼요
마눌에 유두를 보고 유두가 무슨 손가락 한마디만 해졌네 ㅎㅎ
아잉 오빠도 참 생리전이라 그런거예요
아닌것같은데 흥분한것같은데??
아니라구요 생리전이라 커진거라니까요??
그럼 가만히 나둬볼까 그대로있음 니말이 맞는거고 작아지면 뭐라말하는지?
오빠도 참 그래요 흥분했어요 됐죠
유두를 빨다가 마눌 가슴쪽에 힘을 주고 빠는지
마눌은 외마디식으로 오빠!!
그렇게 하면 쪼가리 생긴다구요
그러라고 빠는거야 가만히있어봐
오빠 정말 미쳤어요?? 신랑도 안내는데 그거 보면 어쩌라구요??
사라질때까지 잘가리고 다녀 볼대마다 내생각하고 ㅎㅎ
오빠 그건 절대 안돼요 안된다구요 머리를 밀쳐내려고
마눌에 움직임이 커졌다
마눌에 그런건 들어오지않는듯 마눌 가슴쪽에 힘있게 빨아되고있는듯
마눌은 안된다구요 제발 제발
마눌은 급히 일어나 화장실로 갔다
그러더니 오빠 정말 미쳤어요? 이게 뭐예요?
정말 못살겠네
마눌에 투정을 듣고 그넘도
화장실로 가더니 금방사라지잖아?
아니라구요 일주일은 간다구요 진짜 못살겠네 오빠때문에 미쳐
마눌에 투정어린 소리를 듣고 또 흥분했는지 화장실에서 마눌을 덮치려는지
이오빠 정말 미쳤네 자지도 미쳤나봐 또 커졌어
그둘은 화장실에서 다시 섹스를 한참동안 하는구나 하고 듣다가 정말 잠들었다 ㅋㅋ
마눌은 이정도 잤으면 그만 일어나지?? 하고 흔들어 깨운다 자는척이 아니고 정말 잠든거라
어어 왜왜왜??
이시끼 진짜 잠들었나봐??
그넘은 ??
편의점갔어
확인사살 확실하지??
출장비 20에 더줄생각없어? 자기 열받으라고 존나 열심히 해줄수 있는건 다해줬는데 말이야 ㅋㅋ
손줘봐 이게 또싼거야 미끌미끌 하지 ㅋㅋ
사실 나 보지 존나 아퍼 똥꼬도 아프고 ㅋㅋ
힘으로만 밀어부치니까 보지로 못버티겠더라구 ㅋㅋ
이젠 일어나는척 하고 집에가지??
보지아프다며???
그러니까 가자고
또한번하고 싸게만들면 30 더해서 50줄게 니보지도 아퍼봐야 정신을 차리지 ㅋㅋ
미친시끼 정말 아프다니까 무엇보다 그오빠가 더이상 못할것같은데??
그건 니가 알아서 하고 한번 더하면 끝나고 집에가서 바로주지 뭐
지금이 4시인데 그거끝나면 꼴딱 날밤새는거라고 미친넘아 ㅋㅋ
왔나보다 비밀번호누르는 소리가 들린다
오빠 힘든데 음료수를 사다준다고
니가 마시고싶다는데 뭐가 힘들어
마눌은 오빠 어서 와서 누워요
자야 출근하잖아요??
오늘 쉰다고 말해야지 아침에 전화걸어서 ㅋㅋ 못가
마누옆에 눕더니 다시 마눌을 껴안자 마눌은 알아서 원피스 벗고 알몸으로 그넘에게 붙어서
오빠 정말 대단한것같아요 어떻게 그렇게 하고도 자지가 지칠기색도 없데여??
니가 너무 잘하고 맛이 좋으니까 그런거 아니겠어?
오빠 아까 해준거 해줄꼐요 엎드려봐여
잠깐만 나 씻고좀 올께 볼일봤거든
부랄만 빨아줄게요 그냥 엎드려봐요
그래도 냄새날텐데 잠깐이면돼 씻고올께
그냥 엎드리려요? 냄새좀 나면 어때요 오빠냄새인데 사랑하는 남자냄새인데
허억! 사랑하는 남자라고??
이정도 했으면 사랑하는 사이아닌가요??
그러니 엎드려요
그넘은 마눌에 말에 감동받은듯 엎드린듯 마눌은 부랄과 자지를 빨면서
오빠냄새 올라오네 히히
그러니까 씻고온다니까 기다려봐
그말이 끝나자마자 마눌은 그넘 후장을 빨아주기 시작했는지
야잠시만 뭐하는거야??
오빠껀데 어때요 제가 하고싶어서 해드리는건데
그넘은 그말도 좋고 마눌에 냄새나는 후장을 거리낌없이
빨아주는 마눌이 사랑스러웠는지 엄청난 신음소리를 내며
마눌은 더발딱 세우기 위해 오빠 똥꼬 깨끗하게 닦아드릴께요
쫍쫍 거리며 후장과 부랄 자지를 오가면 빨아주니
또 자지가 커졌는지 마눌을 엎드리게 하고 신나게 박으며
우리 사랑하는 사이맞지??
그럼요 오빠 어서 강하게 더 빨리 박아줘요~~~
오빠 사랑해요~~
나도 사랑해
엉덩이를 부여잡고 힘차게 들이박는지 철썩철썩 소리가 방안 전체에 울려퍼질정도다
그렇게 또한번에 사정을 하고
오빠 이만 저이 깨워서 가야할것같아요 오빠도 좀 자야죠
마눌은 나에게 와서 자기야 집에가자 그만 일어나
일어나라고 하면서 빰됴 때리고 ㅋㅋ
난 그제서야 몇신데???
6섯시라고 집에가야지
벌써 그렇게 됐냐? 잠시 잠좀 깨고
난 그러면서 울색시 잠안자고 뭐했어 아님 일찍이러난거야??
하며 끌어당겨 포옹을 하자 인간아 집에가자고 ㅋ
알았다고 잠을 깨야 갈거아냐 잠결에 운전하고 가??
마눌은 그럴나를 포옹하고 집에가서 빨리 계산해줘야지 나즈막히 말을 한다 ㅋㅋ
잠이 확깬다 ㅋㅋㅋ
그렇게 돈도 잃고 마상도 입고
지금은 거의 연락만 간혹하고 만나지 않으면서 거의 손절을 마쳐가고있다
나쁜넘에 새끼 ㅋㅋ 남자들에 의리를 엿바꿔먹은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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