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때 따먹은 아다녀

때는 17년도 내가 대학1학년 재학중이던 시기인데, 존나 더운 여름이었음.
난 1학기까지는 기숙사 생활을 하다, 여름방학부터 같은과 친구랑 자취를시작했는데,
방은 걍 원룸이라 공간분리도 안되고, 같이 살다보니 누굴 불러서 거사를 치르고 할 상황이 안돼서 아쉽게도 자취의 뽕맛을 느끼진 못했었음
그러다 기회가 찾아왔는데, 여름방학이라 친구가 약 일주일간 본가를 내려간다했고, 난 그렇게 혼자 원룸에 남겨진거임 ㅋㅋ
혼자만의 공간이 생기니까 당시 첫 자취를 했던 나에게는 엄청난 설렘의 감정이 생기기 시작했고, 당시 여자친구는 있었지만 뭔가 새로운 여자를 자취방에 불러서 따먹고싶다는 욕구가 미친듯이 날뛰기 시작햇음 ㅋㅋ
그래서 나는 페이스북을 보면서 활동중인 여자 위주로 올만한 년을 물색하기 시작했고, 여자 한명이 내 눈에 들어왔음 ㅋㅋ
그친구를 지금부터 A라고 부르겠음.
A는 나보다 2살 어린 여자애였고, 당시 18살 고2였음 (나도 고삐리 탈출한지 반년밖에 안됐던 시기니까 양해좀..)
A랑 처음 알게된건 중학교 3학년때였는데, 친구가 아는동생이 생겼다고 몇 번 같이 만난정도? 친하지도 않았는데, 그래도 얘가 눈에들어온 이유는 당시 내가 자취했던 동네랑 엄청 가까이 산다는 점 이었음 ㅋㅋ
이미 똘똘이에 뇌가 지배된 당시의 나는 친하지도 않지만 질러보고 안되면 안되는거지 안해보고 후회는 하지말자 그런마인드로 냅다 A한테 페이스북 메세지를 날렸고, A는 생각보다 빠르게 답장을 해줬음
시작은 걍 OO동 근처에 오게됐는데 맛집 같은거 없냐? 이런 시덥잖은 얘기로 시작했고, 슬슬 말문을 트면서 서로 근황을 공유하다 연락처까지 전달받게 됐음
난 바로 전화를 걸었고 주말인데 뭐하냐 하면서 말문을 텃고, 걔는 성인인데 이제 술도 막 마시겠네? 하면서 여러 질문들을 던져왔음 ㅋㅋ
난 이 상황을 바로 물어야겠다 싶어서 넌 술같은거 먹냐 물어봤고 친구들이랑 몇 번 먹어봤다는 대답에 그럼 나랑도 한잔 하던가하면서 밑작업을 시작했음
A는 생각보다 순순히 좋다고했고 언제볼지 약속을 잡으려 했는데, 나는 냅다 오늘 보자고 재촉하기 시작했음 ㅋㅋ
그렇게 딱히 약속도 없던 A는 대학교 앞 내 자취방쪽으로 버스를타고 넘어오게됐고, 여름날의 아다 깨기 썰은 여기서 부터 시작됨 ㅋㅋ
생각보다 A를 집으로 델꼬가기는 쉬웠음 ㅋㅋ 걍 당시 A가 고2니까 밖에서 먹긴 힘들고 내가 방이 있으니까 거기서 먹으면 되겠다 하면서 묻지도 않고 델꼬가니까 A는 순진하게 따라왔음 ㅋㅋ
당시 돈도 많지 않았던 나는 싸구려 필라이트 맥주 피처랑 소주 3병을 사왔고 그렇게 우리의 술자리가 시작됐는데, 내가 술을 사온 비율을 봐도 알겠지만, 난 A한테 맛있는 쏘맥을 타줄생각은 1도 없었음 ㅋㅋ
어차피 술맛도 잘 모르는 고삐리였기에 나는 거의 1:1비율로 소맥을 제조하기 시작했고, 아무것도 모르는 A는 내가주는 술을 냉큼냉큼 잘 받아먹기 시작했음
그렇게 우린 술을 막 먹기시작하는데, A폰으로 전화한통이 걸려왔음.
전화를 건사람은 A의 친구였는데 A가 아는 대학생 오빠집에서 술을 먹고있다하니까 A의 친구는 조심하라면서 대학생 오빠들 믿을거 못된다면서 그런말들을 던지기 시작했는데, A는 이오빠는 그런오빠 아니라면서 웃으면서 대답하고 전화는 마무리됐음 ㅋㅋ
근데 어쩌냐.. 난 그런오빠가 맞는데.. 속으로만 생각했고 난 웃긴친구네 하면서 웃으면서 상황을 넘어갔고, 이후 나는 내 잔에는 소맥 비율을 최대한 조절하고, A한테는 핵폭탄주를 계속 주입하면서 술자리를 이어갔음 ㅋㅋ
당연 술자리 경험이 많지않던 A는 급속도로 취해갔고, 난 슬금슬금 A의 옆자리로 붙으면서 술을 먹기 시작했음.
그렇게 누구도 방해할 수 없는 한 공간에서 점차 취해갔던 우리한테는 야시꾸리한 분위기가 점점 형성되어갔고, 술이 취하면서 몽롱해진 A는 점차 나한테 기대기 시작했음
그렇게 가까워질대로 가까워진 우리는 키스를 시작했고, 나는 A가슴을 만지며 애무를 이어갔음.
A의 가슴은 꽉찬 A정도는 되는 사이즈였고, 입고왔던 반팔과 민무늬 브레지어를 들어올리니 건포도가 등장했는데, A의 건포도는 아시아인 답게 걍 짙은 갈색이었음ㅋㅋ
이후 난 A바지를 내렸고, 뭐 건포도 색깔만 유추해도 알겠지만, A의 보지역시 짙은 갈색이었는데 보지털이 꽤나 풍성했음 ㅋㅋ
당시 A의 자세는 누워서 상의는 위로 제껴져있고 하체는 올 탈의를 하게되었는데 , 난 A의 반팔을 들어올려서 A의 얼굴부분을 살짝 가리고, 아래로 내려가 A의 클햝으면서 손으로 비벼줬음 ㅋㅋ
그 과정에서 폰으로 몰래 촬영을 했었는데, 당시 취한 A는 눈을 감아 온몸의 촉감에만 집중하기도 했고, 옷으로 시야가 적절히 가려진탓에 촬영이 걸리진 않았음 ㅋㅋ 그렇게 이후 나는 영상을 확인해봤는데, 당시에는 몰랏는데 A가 오줌같은걸 찍 하고 싸는 장면이 찍혀있더라 ㅋㅋㅋ 내 이불 ... ㅅㅂ
암튼 그렇게 적당한 애무 타임이 끝나고 삽입하려는데 어린나이 답게 콘돔은 꼭 끼라고 강요하더라 ㅋㅋ 그래서 난 콘돔을 끼고 열심히 박아댔는데 A는 물이 축축한 보지 답지 않게 생각보다 아파했음.
그래서 혹시나 해서 아파? 하고 물어보니 A는 나 처음이란말이야.. 하고 작게 대답해 왔음 ㅋㅋㅋㅋㅋ
그 얘기를 들은 내 똘똘이는 더 미쳐 날뛰기 시작했고, 처녀를 따먹었다는 만족감에 시원하게 한발 발싸를 했음
A는 첫 섹스 이후에도 술기운이 남아서 하의만 벗은채로 누워있었는데, 나는 원룸 베란다에서 시원하게 담배한대를 태워준 뒤, A 옆에 누워서 상의도 다 벗기고 2차전에 돌입하기로 맘 먹었음 ㅋㅋ
다시 키스를 시작했고, 손으로 애무를 해주고 A의 보지가 적당히 젖었을때 새 콘돔으로 삽입을 시작했는데, 이때 부턴 정상위만 한게 아니라 후배위까지 자세를 바꿔서 시도했음 ㅋㅋ
난 그렇게 문득 후배위 자세로 A의 똥구멍을 감상하며 뒤치기를 즐기고있었는데, 어차피 A가 취했기도 해서 콘돔을 빼도 모르겠다 생각이 드는거임 ㅋㅋ
그래서 난 뒤로박을때 조용히 콘돔을 제거했고, 그렇게 생 아다 보지에 생자지를 열심히 쑤셔댔음 ㅋㅋ
문제는, 발사였는데.. 난 결국 A의 뽀얀 엉덩이가 주는 시각적 자극과 아다보지를 생으로 따먹는다는 심리적 자극을 이기지 못하고 A의 엉덩이에 내 씨앗을 열심히 뿌려댔고, A도 노콘으로 발사했다는 사실을 알게됐음 ㅋㅋ
결국 난 A한테 마지막에 콘돔이 터져서 어쩔수 없이 빼서 발사했다고 열심히 둘러댔고, 다행히 취한 A는 큰 반항도 안했음 ㅋㅋ
그날의 A는 그냥 내가 시키는대로 자세를 취해줬고, 내가 덮치면 덮치는대로 저항없이 보지를 내어줬음 ㅋㅋ
그렇게 우린 총 3번의 뜨거운 섹스를 나눴고, 이후 A는 한 30분정도 잠을 잔 후 집을가겠다 해서 밤이 돼서야 난 A를 버스정류장까지 대려다 줬음
이후 A는 문자로 오빠 여자친구한테도 진짜 미안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는둥 (당시 페이스북 친구사이라 여친있는걸 알고있었음)
그리고 안에 혹시나 정액이 묻어서 임신하면 어쩌냐는 둥 해서 난 사후 피임약이라 받아줄까 했는데 걍 임태기 정도만 해보겠다고 해서 그렇게 사건은 일단락 됐음 ㅋㅋ
이후 A 가 계속 걱정된다는 내용으로 톡이 오긴했는데 난 걍 대충 괜찮다며 A를 살살 달래줬고, 이후로 또 A가 나한테 대주긴 힘들겠다 생각해서 걍 점차 연락을 줄여나갓음 ㅋㅋ
최근엔 카톡 프사 보니까 남자친구랑 꽤 오래만나던데 ㅋㅋ 암튼 니여친 아다는 내가 잘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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