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여자애 2차 질싸 썰
 리스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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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7 01:24						
					
				그랬더니 일시작한지 한달된 애가 오드라?
23살이래 ㅋㅋㅋ 나보다 10살 어렸엉
근데 내가 워낙 동안이라서 26이라고 했더니 믿더라
컄ㅋㅋ
글케 술먹었징
난 계속 희석해서 조금씩
걔한텐 스트레이트로 ㅋㅋ
한 1/3정도 마시니까 슬슬 힘들어하는것 같더라
글구 혀도 살짝 꼬였고
그래서 걍 말했지
번호달라고 
글구나서 같이 한잔 더 하고싶은데 그래줄래요? 라고했어
잠깐 화장실점 다녀온다고 나가드라
아마 그때 실장한테 가서 술많이마셔서 일찍퇴근한다고 했나봐
난 계산하고 밑에내려가서 기다렸엉
글구나서 같이 팔짱끼고(자연스럽게ㅡㅡ술김에)
근처 사케집에서 사케한잔하면서
계속 
예쁘다
사랑스럽다
너랑 있고싶다 
너랑 오늘 계속 같이있고싶다
그리고 잠깐있어보라고하고
씨유에 가서 모닝케어사서 먹였징
그리고 걍 손깍지 끼고 인피니티호텔인지 거기 갔어
들어가서 한 3분정도 같이 천장보면서 누워있다가 
허벅지랑 스타킹 만지고 그러다가
향기가 너무좋아서 안씻고 한번하구
정액이 이불에튀어서 이불 걍 바닥에 던지고 같이 빽허그로 꽉 안고 꼬추넣은상태로 있다가 또발기돼서 하고
씻고 잠자고 아침에 일어났더니 
너무 또 이뻐보여서 또하고 같이 양평해장국집 가서 콩나물 국밥먹고 집에 태워다줬어
섹스하면서 세번 다 안에다 쌌엉
첨에쌌을땐 오래걸렸는데 
두번째쌀땐 금방쌌어 막 질압이 순간적으로 높아지더라
마지막엔 싸고나서 그대로 포개져서 안고있었엉 다리로
내엉덩이 감싸고 첨 만났는데
내가
너랑 하니까 진짜 좋다고 사랑한다고 얘기해줬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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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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