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유일했던 여친 이야기 ㅡㅗㅡ;;;

안녕하세요
철부지 먹보 입니다^_^
일전에 잠깐 언급한 내용이지만
막내누나 결혼하고 나서 그이후부터
섹스까지간건 대략 6명 정도
그중 5명은 그냥저냥 친하게 지낸 여사친
그 여사친 5명은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지만
단 하나 내가 먼저 모든 연결수단 차단박고 삭제해버린 유일녀 제 성격상 매우 그 어려온걸 해내게 만들어버린 그냔!!!
유일한 먹보인생에 단 하나의 뤼얼여자친구를 차버린 이야기 입니다 *_*
키는 170~1정도
긴다리에 이목구비 뚜렷한 여쁘장한 딱 막내누나랑 작은누나 연상시키는 스탈이라 내가 적극모드로 8개월 정도 사귀다 깊은 빡침에 시원하게 차버린 여자라능요 >_<
소개팅으로 만나 살짝 반해버린 여친만나서
사귀다 머 스킨쉽 키스 섹스 기타등등 ㅋㅋㅋ
근데 섹스할때 여친 질구도 좀 소음순 날개도 넓고 그닥 안예뻐보이고 애무해도 물도 거의 안나오구 약간 모랄까 비릿한 냄새도 나는것두 같구 *_*
여튼 막내누나랑 비교가 너무 확 되더라능*_*
그간 섹스까지 가던 여사친들이랑도 살짝 비교
되는것도 있던거 같았구 여튼
그래도 다 여자 질구모양이나 특유의 고유냄새나 그런건 사람 얼굴처럼 각양각색 과 같다~~쪼잔하게 그딴거 따지거나 신경쓰지말자!
하며 애써 스스로에게 상기시키며 더 신경쓰지 않았던 여튼 그래따능
근데 잠점 눈에 보이는게 ㅡ .,ㅡ 아우 씨
카페가면 생과일 주스주문하면서
뭐넣지말라 뭐 추가해달라 유기농이냐
농축과즙아니냐 매사가 이러니 급 피로감이 *_*
나도 한까탈스런 누나틈속에 살았던지라
좋게 이해하려 해도 아 ㅅㅂ 누나들이랑 비교를해도 달라도 너어무~~~~~다른 ㅡ.,ㅡ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나중엔 개개 피로감까지 몰려왓음 ㅅㅂ ㅠㅠ
그러다 가만 생각해보니 사소한거라도
단 한번도 돈을 안내던게 뽝 떠오르더라
으흐흐 우씨
그동안 수없는 여사친들이랑도 내가 물론 더 내긴 하지만 알아서 중간중간 내던거랑은 완전
차원이 다른 압도적 짠순이 >_<
그때부터 은근 커피나 음료값이라도 내보게
하려고. 슬적 유도 해도 와~~~졸라 안먹더라구요 *_*
참고 참으며 기회를 보다 작년 말경
데이트 하러 만나서 그래도 부담은 주기 싫은마음에 저렴이 메가커피 앞에서 뜨아 한잔만 사줘 나 화장실좀 하구 5분있다 여친에게 다가가니 커피가 없더라 >_< 와~~~완전 깨더라고
여친냔 하는말이
데이트비용은 온리 니가 내는거 아냐??.
라구 씁 ㅡ,.,ㅡ
아무리 이뻐서 인물값 한다지만 오만정이
뚝!!
데이트 하는둥 마는둥 하고 헤어지고
톡으로 다른남자 찾아보라고 그러니 왜 그러냐고 나 좋아한다고 잡길래 그래도 노놉 하고
차버린 유일한 내인생 여친 이야기 라능요
지금생각해도 그냔은 나에게 빨대 완전 꼽은거
확실하다고 ㅅㅂ ㅠㅠ 개얄미운뇬!!이여써요
ㅠㅠ ㅋ
사진은 주말 킬링타임용 추천작 입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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