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가서 1일 4떡한 썰
압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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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1 09:29
친구랑같이 2차로 클럽비슷한 감주 놀러감
3개월만의 봉인을 풀고 미친듯이 빵디흔들고 놀고잇엇는데
갑자기 이상한여자하나가 내옆에 앉으면서
오빠 잘생겻어요 술한잔 주면 안되냐길래
친구랑같이 뭐이런 또라이가 다잇어하면서 한잔줌
가더니 30분뒤에 또 와서 오빠 잘생겻어요
연락처좀 주세요 이러길래 됫다고 하는데
친구놈이 내번호 넘겨줌...
이렇게 될주 몰랏는데 고맙다 친구놈앜ㅋㅋㅋ
나랑친구랑 같이 놀다가 나가는데 그 여자가 또
쪼르르 따라와서 오빠 저랑 술마셔요 이러더라
나쁠거없어러 나랑 친구랑 그여자랑 같이나감..
그여자 일행은 뭐하는얘들인지 얘 잡지도 않앗음
이미 말하고 온거같더라
술이 슬슬 취해가는시점에 친구가 간다해서 ㅂㅂ2하고
나도 간다고 그여자랑 같이나옴...
갑자기 술취한다 좀만쉬엇다가자며 날 모텔로 데려감
속으로 이게 왠 꿀하는데 갑자기 가방을 뒤적거리더니
지가 모텔비 계산하데?
들어가서 폭풍 섹 ㅡ스를 하고나니까
오빠한번 더할래요? 하면서 건들길래 한번더하고
자고일어나서 똑같은 패턴으로 2번또함...하
아직도 걔 연락하는데 개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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