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용실 원장을 사귀었을 때 일화, 1탄

중국에서 물품 제조차 자주 들어가 아파트를 얻고 살았는데 중국에서는 국제 면허증이 허용되지 않아서 여간 불편한 게 아니더군요.
그렇게 지내다 어느 날은 머리를 깎으러 미용실을 갔었습니다.
원래는 조선족이 하는 미용실로 갔었는데 얘들이 한국인을 상대하다보니 좀 비싸게 받는 곳이라 그날은 중국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찾아 거리를 두리번거렸습니다.
그러다가 키가 크고 상당히 엘레강스한 이미지의 여사장이 운영하던 가게가 보여 들어갔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검색해서 보여주고 제 머리를 맡겼는데, 머리를 깎는 내내 거울로 여사장을 유심히 보니 무척 끌리더군요.
이 여사장도 제가 호감이 있는지 매우 밝은 표정으로 저를 응대합니다.
그리고 여사장은 영어는 기본 회화가 되고 우리 말과 일본어는 아주 기본적인 언어는 할줄 알더군요.
덕분에 재미나게 이야기 나눴습니다.
머리를 다 깎고 커트 비용을 물어보니 역시나 조선족이 운영하는 데보다는 싸더군요.
비용을 지불하고나서 오늘 저녁에 같이 식사를 하는 게 어떠냐고 물었죠.
그러다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좋다고 하데요.
해서 그날 저녁에 그녀와 첫 데이트를 가졌습니다.
둘이서 맛난 걸 사먹으며 첫날부터 반주를 나누었는데, 이 여사장은 술을 잘 못하지만 그날 분위기에 빠져 취했습니다.
여상장은 이혼녀인데 결혼 4개월만에 갈라섰습니다.
이 이야기는 2탄 때 얘기하겠습니다.
아무튼 둘이서 금새 아주 친해져 오랜 연인처럼 가까워졌고, 첫날부터 제 아파트로 데리고 오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제 키가 아주 큰 편이고 여친은 170 이상 위주 사귀는데, 이 여사장은 키가 174에 하이힐을 신어서 둘이서 집으로 걸어오는데 주위의 시선을 잡을 만한 커플룩이 나오더군요.
아무튼 집에 와서는 당연히 섹스를 치뤘고, 그날 섹스를 세번씩이나 했습니다.
긴 다리에 검스, 잘록한 허리에 보름달 같은 엉덩이가 정말 곧휴를 수시로 발딱발딱 다시 세우더군요.
세번째 만나던 날은 이 친구가 사는 아파트에 가서 섹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섹스는 아주 수시로 즐겼습니다.
똑똑한 중국 여친이 생기니 중국에서 업무를 볼 때 여러모로 편해졌습니다.
그러다 중국 자동차 면허 시험을 여친 안내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문제 은행으로 된 시험 내용을 소파에 기대어 스마트폰을 보며 열심히 공부를 했는데 여친이 제게 다가와 어리광을 엄청 부립니다.
나이 차이가 딱 10살 연하인데 한편으로는 여동생 같기도 하고 귀엽기도 했어요.
아무튼 시험이 3일 남은 날 여친이 달려드는데 나는 꼭 한번에 합격해야 한다고 하며 그날은 거부를 했네요.
그래도 얘가 아주 찰거머리처럼 달라붙어 소파에 기댄 제 배위에 올라와 저를 쪽쪽 빠는데 공부가 될 리가요.
결국 제 바지를 벗고 너는 좃 빨아라, 나는 시험 공부하련다. 하고 냅뒀습니다.
그러자 여친은 내 아랫도리에 엎드려서 내 꼬추를 맛나게 쪽쪽 빨고, 저는 저대로 시험 공부를 열심히 했더랍니다.
중간에 정액을 발사해서 그걸 쪽 빨아먹어준 여친에게 기를 빨리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공부하면서 제 아랫도리를 쪽쪽 빨다 정액을 맛나게 빠는 여친을 보니 정말 사랑스럽더군요.
중국에서 자동차 면허 시험 공부는 이렇게 3일 동안 여친에게 좃 빨리며 동시에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다행히도 94점으로 단방에 붙었지요.
합격하자마자 다음 날 곧장 여친 명의로 중고차 한대 사서 그날 이후로 여친과 중국 여기저기를 빨빨 대고 돌아다녔네요.
중국 여친과의 일화 2탄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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