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있는 섹파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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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11:50
부사관 하다가 2020년 전역 하고 정신못차리고 맨날 술먹던중 친구에게 여자 소개시켜달라 매달릴때인데 친구가 마지못해 여자를 소개시켜줌. 나보다 3살 어린 편순이였는데 소개도 받았겠다 맨날 편의점 놀러감. 야간 파트여서 놀러갔다가 끝나면 술먹고를 5일정도했나? 갑자기 술을 먹을만큼 먹었는데 더 먹자하는거임.. 코로나때라 기억이 잘 안나는데 문 연곳이 없다 말하니 모텔잡고 더 먹자는거임 뭐 있겠나 싶어서 술 사서 모텔잡고 둘어감 모텔도 얘가 계산함. 뭔가 나보다 얘가 더 안달난느낌이라서 일부러 모르는척 하면서 살살긁음.ㅋㅋㅋ 그러더니 자기가 해보고 싶은게 있다면서 해도 되냐고 물어보길래 한번 해보라고 했더니 반말하면서 내 츄리닝 바지 벗기고 갑자기 입으로 겁나하는거임… 솔직히 좋긴했어ㅋㅋ 자기 따먹어 달라느니 입에 싸달라느니 잘하긴 하드라 근데 가슴이 좀 많이 작았음. 내가 그때 몸무게가 90가까이 나갈때인데 나보다 작음…. 근데 잘하긴함ㅋㅋㅋ 풀릴라하면 빨고 콘돔 싫다고 빼버리곸ㅋㅋㅋ 몇번 더 만나다가 남친있는거 알고 빠이쳤어. 그립긴 하드라… 최근 사진보이깐 가슴수술도 하고 결혼하고 잘 살두라… 의젖 만져볼 기회였는데… 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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