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 섹스
여느 봄날, 지리산에서 낯선부부 커플 끼리의 모임을 갗는다.
소라넷이 없어지고 부부만남 사이트가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초대남 커플 부부만남등 다양하게 구성된 카페,,
지금은 거의 시들어 카페지기 조차 부재중인 상태,,,
삼십대 사십대 50초반 하여 남 6명 여자 6명(부부 4 커플2팀)이 지리산 산장에서 만낫다.
충청도 경상도 위주로 부부는 구성 되어 있다,
합천의 계곡이 바라보이는 야외 테라스에서 아름다운 정취에 취하여,,,
다들 잘 꾸밀려고 노력하고 들떠 있다,,
1차 술이 거하게 취한 팀부터,,야한 이야기부터 목적?을 위해서 잘 놀고 있다.
벌써 거실과 오픈된 2층 옥탑방 에선 여느 커플은 빨고 박고 야단이다,
좋은 구경 거리이다,,
슬슬 다른부부 들도, 짝 바꿔치기를 시도? 염탐 중이다,
어떤 껄떡이 남자는 벌써 까진 여자 하나 데리고 옆 방갈로를 하나 더 구해서
섹스하러 떠나간다,,
남은 남자 넷은 부인은 내 팽게치고,,나의 아내에게 계속 추파를 던지는 중이다,,
본인 부인과 바꿔 하자고,,어느덧 밤이 깊은 시간이다.
거실불을 다끄고 빨간 미등만 남겨놓는다,,
윤곽만 보이게,,
마눌도 한눔이 마음에 들었는지,,저쪽 구석에 가더니,,그 남자의 손길에 입술에 이미 내것이 아니다.
그의 부인이 농담을 한다,
우린 가만이 있을끼 가,?
향을 풍기며,,자기 이불속에 오란다.
아내쪽은 이미 빨고 펌프질하고 신음소리가,,
야단이다,
분위기에 그쪽 아내에게 가서 젖가슴을 만지고 살 키스를 하고,,
밑을 보니 팬티만 입고 잇다,,
만져보니 질근질근 액이 흘러니온다,,
그런데 하기가 싫다,,
내가 찜한 여자가 다른눔이 선방하여 옆 방갈로로 데려 갔기에,,
하고 싶지가 않다.
그냥 이불속에서 나와 버린다,
어둠 컴컴한곳 에서 보노라니,, 방금의 남편과 우리 아내,,,
괴성을 지르며 연애 하고 있다,,
짜증이 난다,, 같이 즐기러 왔는데,,
자 이제그만 ! 와이프쪽을 바라보며,,그만 하라고 짧게 말하며 눈치를 주니,,
남자는 아쉬워 계속 싸기 전이라 안달 이었고,,
아넨 주섬 주섬 옷을 입는다,
그리곤 한시간 여 더 머무르다 우리부부만 빠져 나온다.
차속에서 조았냐,,?
자기가 빼라메,,
분위기 깨구선,,
그래서 안 온다니까,,
술도 잘 마시지 못하는게, 아직도 술에 추해 있다
나만 운전을 위하여,, 소주는 피해서 마시던차,,
아내 이내 잠이든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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