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에서 같이 알바한 여자애 따먹은 썰 2
암튼 사온 맥주까서 마시는데 이게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들어가는지 모르겠더라 그저 머리속에는 '섹스' 이거 하나만 자리잡고 다른 생각은 하나도 안듬 ㅋㅋ
술마시면서 처음엔 영양가없는 얘기만 존나함 그냥 빨리 따먹고싶을뿐 다른건 딱히 하고싶지도않고 얘기 하기도 귀찮았음 그렇게 마시는데 얘가 대뜸
"그러고보니까 오빠는 여자친구 없어?" 하고 묻길래
"나는 여자친구 마지막으로 만난지 2년은 더 된거같은데..ㅋㅋ"
하고 대답하고 내가 넌 남자친구 없냐하고 물었음 근데 바로 대답안하고 좀 뜸들이더니
"나는 남자친구 있어.."
와...시발 ㅋㅋ 남자친구가 있네? 존나 당황하고 벙찜 아니 남자친구있는데 남자랑 둘이 영화보고 술마시고 게다가 집까지 들인다고? 이게 뭔 상황이지 싶었음 그냥 내가 진짜 친구처럼 편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걍 진짜 좆같더라 술 맛도 다떨어짐
어이없어서 벙쪄있다가
"남자친구있는데 나랑 술마시고 이렇게 집에 들여도돼?" 하고 물었음 화가 좀 났는데 진짜 궁금하더라고 왜 이렇게했는지
그러더니 얘가 말을 하는데 듣자하니
남자친구는 경기도에서 직장을 다니는데 한달전쯤부터 연락도 뜸하고 전화도 잘안받는다 하더라고 주말에 만날려고 약속잡아도 자꾸 뭐있어서 안된다 다음주에 보자면서 미루고
바람난건가 싶고 암튼 그렇다하길래 난 속으로 '그냥 시발 헤어진거나 다름없는거 아닌가?' 싶고 그래서 물어봤음
"그래서 너는 어떻게 하고싶은건데? 뭐 헤어지고 싶은거야?"
하고 물으니 잘모르겠는데 그건 아닌거 같다고 하더라 ㅋㅋ 시발 그뒤론 나도 말이 안나옴 개좆같았음 그냥 "고민 잘해봐" 하고 담배피고온다고함 내려가서 담배피는데 아까 까지만해도 좆같았는데 갑자기 아무렇지 않더라 너무 허탈해서 그런가 ㅅㅂ
그냥 대충 얘기하다가 택시타고 가야겠다하고 올라감 걔가 문열어주고 화장실에감
나는 좆같기도하고 허망해서 아무생각없이 걔 침대에 벌렁 누움 천장보면서 그간의 노력이 이렇게 연기처럼 사라지는구나..하면서 멍때림 걔가 화장실에서 나오길래 나는 놀라서 침대에 걸터앉음 걔가
"오빠는 술 안취했어??" 하고 묻더라 다 깨버렸는데 취하긴 무슨 시발.. "조금? 많이는 안취했는데" 하고 더 말안함
근데 걔가 침대에 몸 던지듯 눕더니
"아 기분도 꿀꿀했는데 오빠랑 데이트하니까 좀 낫네~"
하더라 나는 그냥 좆같다가도 그쯤 되니 걍 별생각 안들더라고
그래서 그냥 "남자친구도 있는애가 ㅅㅂ 집에 남자를 들이냐 ㅋㅋ" 하면서 걔 종아리를 찰싹 때림 걔가
"왜때려 아퍼 ㅋㅋ 그딴게 남자친구냐 시발롬..몰라 나도~"
하면서 웃으면서 한숨 쉬더라 나도 살짝 피곤하기도하고 에라 모르겠다하고 옆에 누움 그 옆으로 누워서 한쪽 손으로 옆머리 받치는 자세? 그 자세로 누움
그렇게 누워있는데 걔가 처음엔 천장만 보고 멍때리더니 스윽 고개돌려서 빤히 눈 마주치더라 뭔가 민망하기도하고 뻘쭘해서
"뭘 쳐다봐 내얼굴에 뭐 묻었냐? ㅋㅋ" 하고 장난스럽게 말했는데 걔가 내쪽으로 몸 돌리더니 내 허벅지에 손 올리더라
난 순간 뭐지 이거? 싶어서 걔가 내허벅지에 올린 손 팔을 스윽 간지럽혔음
"간지러워...ㅋㅋ" 하면서 고개돌리고 얼굴 가리고 웃다가 다시 나 쳐다보더라 걔가 옆으로 돌려 내쪽으로 누울때부터 서로 얼굴이 더 가까워졌음 순간 나도 속으로 "모르겠다 이젠" 하고 그냥 뽀뽀했는데 얘가 안피하고 그냥 가만히 있더라 그렇게 서로 입술 포개면서 뽀뽀하다가 내가 혀 내미니까 걔도 혀 내미더라 진짜 바로 발기되고 숨소리 존나 거칠어짐
"남자친구 있는데 이래도돼?"
"..그럼 하지말까?"
나는 대답안하고 다시 키스하는데 진짜 서로 집요하게 혀만 노리듯 입벌리고 키스함 그러다가
"으..오빠 담배냄새.."
"ㅋㅋ..미안 담배피지말걸"
"괜찮아 ㅋㅋ 오빠 불꺼줘"
나는 불끄고 바지랑 티셔츠만 벗고 누웠음 그러고 다시 키스하면서 내가 걔 티셔츠에 손집어넣고 브라위로 가슴 주물거렸음 오랜만에 여자가슴 만지니까 존나 흥분되더라 ㅋㅋ
브라위로 만지다가 내가 손을 브라 아래로 넣어서 꼭지만지니까 걔가 '흐응..' 하면서 약하게 신음 내지름 집게손가락으로 꼭지 만지는데 좀 불편하더라고 얘도 약간 불편했는지
"오빠 잠깐만" 하더니 상체만 세워서 지가 브라 벗더라 그렇게 다시 키스하면서 가슴이랑 꼭지만지다가 내가 걔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서 보지에 손 댔는데 와 존나 젖어있더라 바로 삽입해도 될만큼 젖어있더라고
보지 입구부분 스윽 쓸면서 클리쪽을 비비니까 "아..하아..아" 하면서 신음 커지더니 몸을 배배꼬더라 나는 걔 귀랑 목빨면서 보지 만지는데 걔도 내 좆을 팬티위로 만지길래 그냥 팬티벗고 나도 걔 바지랑 팬티벗김
그렇게 걔도 내 좆을 대딸하듯 살살 만지고 나도 보지 손으로 만지면서 애무하다가 내가 입으로 보빨할려니까 내 머리를 탁 잡더니
"오빠 안돼 그건 안돼" 하면서 다급히 말리더라 ㅋㅋ 내가 왜안돼냐 물으니까 그냥 안해줘도된다고 괜찮다고만 하고 말더라 전에 만났던 여자친구 중에서도 그런애 있었는데 그냥 그런갑다 하고 삽입할려고 좆을 보지 부근에 비비는데
"오빠.. 콘돔 없지?"하고 묻는데
"나 없는데..집에 없어?" 하고 내가 되물으니까 "없는데.."하더니
"안에 싸면 안돼 알겠지?" 하더라 나는 알겠다 하고 넣었음
와 근데 오랜만에 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얘 보지가 좁아서 그런건지 존나 기분 좋더라..보지가 끈덕지게 좆에 달라 붙는 느낌? 그렇게 흔드는데 걔가 신음 내면서 "아 오빠 좋아" 를 연발을 하더라고 나도 하면서 "니 보지 존나 맛있어" 하면서 둘다 흥분해가지고 짐승마냥 떡치는데
"오빠 나 뒤로 하고싶어" 하길래 알겠다하고 뒤돌으라고함
그러곤 고양이자세? 로 눕는데 시발 ㅋㅋ 한두번 해본게 아니구나 싶더라 똥꼬도 적나라하게 보이게 아주 야무지게 엉덩이 대더라고
나는 삽입하고 흔들면서 엄지에 침 뭍혀서 똥고에 살살 문질렀음 그러니까 아주 자지러질려고 하더라 신음도 존나커짐ㅋㅋ
"으..아..하아" 그러면서 신음내지르길래 나도 삘타서 엉덩이 개쎄게 때리면서 뒤치기함 그렇게 좀 박아대다가 내가 슬 쌀거같아서 똑바로 누우라고함
그렇게 이제 똑바로 누워서 존나 박는데 내가 쌀때 꼭 끌어안고 싸는걸 좋아해가지고 걔 등뒤로 팔넣어서 꽉 끌어안고 박다가
진짜 곧 나올거같길래 그때 고민 존나함 '아 시발 실수인척 그냥 안에쌀까' 존나 쓰레기같지만 보지가 존나 쪼이고 좋아가지고 빼기가 싫었음
"아 나 쌀거같애" 하니까 걔도 "오빠..오빠 싸줘.." 하면서 날 꽉 안더라고 그러고 머리론 빼야하는데 했지만 조절실패..ㅋㅋ
바로 안에 싸버림.. 와 진짜 얼마나 많이 나왔으면 사정감이 좆 끝에서부터 울컥 거리는게 느껴짐.. 헉헉 거리면서 안에다 다 싸고 걔 위에 퍼졌는데 시발 그제서야 아차싶더라 ㅋㅋ
"오빠 안에쌌지?" 나는 대답못하고 숨고르면서 가만히 있는데
걔가 "아이진짜 ㅠ 안에다싸지말라 했잖아" 이러고 앙탈부리더라고 ㅋㅋ 나는 그냥 나지막히
"...미안" 하고 멋쩍게 웃었음 걔가 일어나서 내 엉덩이 찰싹 때리고는 화장실가서 씻더라 나도 일단 물티슈로 좆 닦고 걔 나오면 씻을려고 기다리는데 걔가 다 씻고 나오더니
"생기면 어? 책임질거야 오빠가?" 하면서 노려보더라 ㅋㅋ 나는 그냥 "진짜 미안해 오랜만이라 조절 안됐어" 하고 계속 미안하다함..ㅋㅋ 그러고 어쨌든 안에쌌으니 내가 "어떡해? 내일 병원갈까?" 하고 물었는데 걔가
"모레부터 생리시작이긴한데 괜찮겠지~ 생기면 책임지면 되는거아냐? ㅋㅋ" 하더라 진짜 생기면 어떡하지하고 존나 쫄렸음..암튼 미안하다고 하고 씻고 나와서 옷입는데
"옷을 왜입어?" 하길래 나는 "이제 집에 가야지" 했음
"지금 시간이 몇신데 뭘 집에가 ㅡㅡ 그냥 자고가 입을 옷 줄게"
하고 옷주더라 존나 피곤했는데 다행이다하고 옷입고 벌러덩 누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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