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인데 개쩌는 여자 본 이야기
글 솜씨 나쁘니 이해 부탁합니다.
방금있었던 일임
난 편의점 알바인데 내가 일하는 편의점 상가 5층이랑 6층에 어린이 병원이있음
암튼 나 방금 일하는데 어떤 애기랑 엄마랑 들어오더라
근데 애엄마가 존나존나 가슴이 존나큰거야
걍 진짜로 거유를 넘어선 폭유수준이였음 존나큰거 두개
출렁출렁하면서 오는데 심지어 노브라라서 ㅈㄲㅈ가 튀어나와있음
꼭지도 존나컸음
막 예쁘거나 그런건 아니고 살집도 좀 있음 돼지 될랑말랑 딱 그정도인데.
걍 그 몸 보니 눈을 뗄수가 없더라
계산하러 가까이 오니깐 더 잘보이니 미치겠었는데
잼민이가 그 계산대 앞에있는 껌들을 떨어뜨린거야
그러니 엄마가 어휴 어쩌구저쩌구하면서 그걸 숙여서 줍는데
쭉 숙이면서 골이 다보이더라 아깝게 ㄲㅈ는 안보임 ㄹㅇ 보일랑 말랑할 수준으로 보였음 근데.
나갈때 보니 가슴이 너무 커서 뒷모습에서도 조금씩 보이고 엉덩이도 크더라. 참.... 아침부터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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