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횡단보도에서 마주친 색녀 아줌마 2

맥주집에서 쓰잘데 없는 얘기 한거 같은데 아줌마가
검정 봉지에 담겨있는 비디오 테입을 쓰윽 보더라고
대개 에로 비됴 하나 쯤은 곁들여져 있는데 그날따라
2편은 명작 1편은 액션물 ㅋ
이 아줌마가 내가 막 나가는 놈은 아니라고 생각한듯
여튼 맥주집도 파장 분위기라 밖으로 나왔지
키가 162정도? 하얀 레깅스를 입었는데 얼굴이 딱 김추자
연식이 되는 분들은 알거야 색기 좔좔 흐르는...
바래다 주러 아줌마 아파트 쪽으로 가는데
여기서 놓치면 안됀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상가 벗어나기 전에 화단이 있었는데 계단위 화단
좀 어두었었어 그 쪽으로 밀어 붙이고 목덜미와 귀를 빨아대며
하얀 레깅스 위로 도톰하게 튀어 나온 보지 둔덕을 문질러댔지
와 레깅스 위로 물기가 느껴지는거야 헉
바로 택시 잡아타고 가장 가까운 모텔로 날랐지
모텔촌은 없고 허름한 여관삘 나는 모텔 하나 보이길래
바로 내려서 모텔로 들어갔지
들어가서 물고 빨고 하다가 먼저 씻으라기에 후다닥 씻고
다기 씻어 했더니 자기는 됐다더군. 지랄~
아마낯선 남자에 대한 경계심이 있었던듯 해, 나중 생각이지만
애무하다가 보지를 빠는데 흐미 보징어 냄새
그래도 성욕에 미친 나는 졸라 빨아 제꼈지
물이 이건 홍수가 저리가라
아줌마가 오랄을 해주는데 똥구멍까지 빨더라고
말로만 둣던 똥까시
정상위로 박아대니까 신음소리가
아 아 여보야~ 여보야~~~나 죽어 아흐 미치게따
철퍽 철퍽 소리가 나니까 입으로 쉿 하더니
아래에서 듣는다는거야 지가 소리 낼땐 언제고 ㅋ
남편 자지보다 조아 하니까
엄청 더 조아 하면서 허리를 막 받쳐 올리면서 쪼이더라고
뒷치기는 싫다고해서 위레서 좃나 박고 쌋지
밖에다 싸라는 말도 없었고
얼굴이나 몸매나 색녀인데 니이는 어쩔 수 없는지
보지속은 좀 헐겁더라고
모텔에서 동네쪽으로 손잡고 정겹게 걸어왔는데
핸폰 바꾼지 얼마 안됐는데 조작을 잘못해서
아줌마 연락처가 저장이 안됐더라고 ㅆㅂ
몇일 동안 그 아파트 앞에 잠복하다가 도저히 안보여서
눈물을 머금고 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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