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와 예신썰-정윤이와 혜원이의 야한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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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날 외근 핑계 대고 일찍 회사를 빠져나와 혜원이의 직장으로 갔다.. 정윤이는 가는길에 통화를 한번 더 했고.. 민수 차 타고 민수집에 가는 중이었어..ㅋㅋ 나는 조수석에서 뭐하냐고 물어봤고..ㅋㅋ
정윤이년은.. 민수가 자기 다리 만지면서 가고 있다고..했어..ㅋㅋ 그러다 민수가 폰을 뺏어서 통화함.. ㅅㅂㅋㅋ 민수놈은 정윤이 오늘 자기 집에 데려가서 재우겠다고 했고.. 나는 알고 있다고 했다..
너말고 또 다른 남자 데려오면 안된다고 했고.. 민수놈은 알겠다고.. 안데려온다고 했고.. 골룸놈도 안데려온다고..ㅋㅋ 대신 정윤이가 자기 집에서 지내고 싶다면 지내게 해달라고 함..ㅋㅋ
놈은 정윤이가 자기와 섹스하고 싶다고 했고.. 너에게 정윤이는 만족을 못한다고 했다.. 정윤이는 옆에서 그렇게 얘기하지 말라고 하고.. 민수는 정윤이가 자기랑 살고 싶다고 했다고..
둘이 결혼하는 걸 알고 있으니..정윤이가 원할 땐 자기 집에서 지내게 해달라고.. 나는 정윤이 바꾸라고 했고.. 놈은 바꿔주고.. 정윤이에게 지금 민수 말이 사실이냐고 물어봤어.. 정윤이는 잠시 조용히 있었고..
민수가 정윤이에게 그대로 얘기하라고 재촉했어.. 강압적인 말투로.. 정윤이는.. 너만 괜찮으면 가끔 하룻밤씩 자고 가도 되? 함..ㅋㅋ 나는 네 생각이야? 묻고.. 민수가 운전하면서 정윤이 보지를 만지는지.. 흐응.. 하는 정윤이..
정윤이는 곧 응.. 하고 대답하고.. 민수랑 살고싶은 거구나.. 묻고.. 정윤이는 그건 절대 아니야.. 그냥.. 가끔씩..흐응.. 하룻밤씩 자고 가는 거야.. 우리 관계를 바꾸고 싶은 생각은 없다고 했고.. 너도 이게 흥분되잖아..
나는 생각해 보겠다고 했고.. 이따가 통화하기로 하고 끊었다.. 혜원이에게 전화가 와서.. 혜원이는 어디냐고 물었고.. 나는 거의 다왔다고 했어.. 혜원이는 빨리 보고싶으면 서두르라고 하고..ㅋㅋ
곧 혜원이를 만났어.. 겨울에 가까운 가을인데도 하의실종으로 온 혜원이..ㅋㅋ 찐하게 키스하고.. 민수가 정윤이 만지듯이 혜원이 허벅지 만지며 운전했다..ㅋㅋ 혜원이는 보고싶었다고..ㅋㅋ
너는 누구거? 이러고..ㅋㅋ 나는 네거 된거 같은데?ㅋㅋ 혜원이는 정윤이 어디있냐고 묻고..ㅋㅋ 남친만나러 갔다고 함..ㅋㅋ 그 파키스탄 남자 만나러 갔다고? 또라이년.. 하는 혜원이.. ㅋㅋ
나는 모텔로 직행했고.. 뜨거운 섹스를 나눴다.. 정윤이년은 민수랑 또 찐하게 떡치고 있겟지.. ㅋㅋ 혜원이에게 박아대고.. 정윤이는 지금쯤 엄청 박히고 있을 거라고..ㅋㅋ 말꺼내고.. 혜원이는.. 하아..시발하며 보지가 뜨거워지고
정윤이한테 전화해볼까? 하니 나 때림..ㅋㅋ 미친놈이냐고..ㅋㅋ 나는 정윤이가 둘이 만나는 대신 전화하기로 했다고 하며 박아댐..ㅋㅋ 혜원이는.. 미친놈들.. 하며.. 하아..거림.. 니들 진짜 결혼 가능한거야?
혜원이는 문신남과 또 싸운거 같았다.. 들어오지도 않고 무관심에 연락도 없고.. 사업한다고 소홀히 하는 거에 혜원이는 화났고.. 그럴수록 나를 찾는 것 같았어.. 나는 혜원이의 섹시한 몸을 맛보고.. 싸버리고..
혜원이와 담배를 피우고.. 꽁냥거리며 혜원이의 젖가슴을 빨아댔다.. 정윤이에 대한 복수심으로..
혜원이는 정윤이와 민수의 관계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나는 정윤이가 그놈 자지에 완전히 넘어간거 같다고..ㅋㅋ
혜원이는.. 걔가 그렇게 잘해? 하며 묘한 표정을 지었고.. 야한 눈으로 나와 키스하고..ㅋㅋ 나는 그럼 걔랑 해볼래? 하고..ㅋㅋ 혜원이는 닥치라고..ㅋㅋ
그러다 전화가 울렸다.. 정윤이의 전화였고.. 나는 받는다? 라고 함.. 혜원이는.. 가만히 폰을 바라봤어.. 나는 전화를 받고 스피커폰으로 돌림.. 혜원이는..입 틀어막고 나 때리며 폰을 쳐다봄.. 눈이 땡그래져서..
나는 여보세요? 했고.. 답이 없었다.. 대신 정윤이의 거친 숨소리가 들렸어.. 하아..하아.. 나는 정윤이야? 했고.. 으응.. 하아..하는 정윤이.. 혜원이는 큰눈으로 입틀막하며 보고..
지금 뭐해? 묻고.. 정윤이는.. 하아..하아.. 전화하라며.. 하고.. 민수가 넣고 있어? 하니 응.. 하아.. 지금 시작했어어..하아.. 하는 정윤이.. 나는 무슨 자세로 박히는데? 묻고.. 정윤이는.. 나.. 엎드려있어..하아..ㅠ 하고..
아.. 민수랑 후배위로 하는거야? 묻고.. 정윤이는.. 으응.. 하아..하.. 살살 넣어조 오빠ㅠ 하고.. 혜원이는 경악한 표정으로 듣고.. 아앙.. 아앙.. 민수의 뜨거운 대물이 들어올 때마다 아앙거리는 정윤이..
민수의 끄억대는 소리와 말소리가 들리고.. 끊으라는 듯.. 거칠게 얘기하며 박는 민수.. 하아앙.. 하며.. 남친이 하랬어.. 하아.. 탁탁탁탁탁.. 정윤이는 박히고.. 혜원이는.. 알몸으로 앉아 듣고 있고..ㅋㅋ
정윤이는.. 하아.. 이새끼가 하아.. 전화하래서.. 살살해줘.. 하아앙..미안해ㅠㅠ 하고.. 민수는 끊으라고 강요하는듯.. 정윤이는.. 불쌍하잖..하아..아.. 자지도 너무 작으니까..하아.. 하아..
미안해 빨리 끊을게요ㅠㅠ 살살해줘.. 하아..하아.. 살살.. 하아앙ㅠ 아..아.. 하며 박히는 정윤이.. 너무 좋아 하아아.. 탄성을 내지르는 정윤이.. 혜원이는 나와 눈마주치고.. 나는 혜원이에게 키스했어..
츄릅..츕.. 하고.. 혜원이는 입막고..ㅋㅋ 정윤이는 계속 하아앙.. 하앙.. 아아앙.. 거리고.. 나는 정윤이에게.. 방금 혜원이한테 모임때문에 전화왔어..라고 함..ㅋㅋ 정윤이는.. 하아.. 아.. 왜?? 하고..
나는 혜원이가 너 민수한테 따먹히는거 보면 어떨거같아? 하고.. 하앙..하앙.. 몰라ㅠ 안되ㅠㅠ 하고.. 안되.. 하아앙.. 얘기하지 말아줘.. 하고.. 나는 혜원이도 외노자한테 따먹혔으면 좋겠어? 하고..ㅋㅋ
정윤이는.. 하아..하.. 그년도 남자 엄청 밝혀서.. 하앙.. 좋아할걸.. 하아앙ㅠㅠ 나는 혜원이 눕히고 젖가슴 빨고.. 혜원이는 입 막은채 끄응..하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지니 보짓물이 흥건했어.. 골반을 꿈틀거리는 혜원이..ㅋㅋ
혜원이랑 같이 외노자한테 박히면 너무 야하겠다..그치..하니 정윤이는.. 혜원이 얘기하지마ㅠㅜ 하아앙. ㅠㅜ 민수는 곧 폰을 뺏어서 또 던져버림..ㅋㅋ 정윤이는 폰 망가져 ㅠㅜ 하며 박히고..
혜원이는 날 야한 눈으로 쳐다보고.. 나는 자지를 넣었어.. 혜원이는 신음을 참으며 몸을 베베 꼬고.. 나는 정윤이랑 같이 할까? 속삭이며 천천히 박아댔어.. 수화기 너머로 정윤이의 울부짖는 소리..
혜원이의 보지는 역대급으로 뜨거웠고.. 시발.. 시발..하며 박혀댔어.. 자극적인 상황에.. 나는 마구 박아댔고.. 정윤이는.. 하아앙 하며 박히는데. 정신없고.. 민수에게 연신 사과하며 살살 박아달라고..ㅋㅋ
그러다 전화가 끊기고.. 나는 녹음을 해놓아서.. 녹음한걸 재생하고 혜원이를 마구 따먹었어.. 혜원이의 젖을 만지며 박고.. 정윤이가 얘기할때마다 혜원이는 자극되는지 미친듯이 보짓물을 흘려댔어..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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