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트레이너3

아침일찍부터 여자친구에게전화가오고
뭐 이제는 여친이아니라 섹파가맞는거같은
아무튼. 오후출근이니 출근전에 여의도벗꽃축제
들렸다가면 안되냐는.
좀귀찮기는했지만 그러자고 수락하고
얼릉준비를 하고 여친을 데리러가 여친을태우고
한강으로 가는길. 이제는 운전중에도 빨아달라면
기다렸다는듯 자지를 꺼내 잘도빨아줍니다. ㅎㅎ
한강으로가면서 아주 잼난생각
노팬에 노브로한강갈생각. ㅋㅋㅋ
그때는 이태원이나 홍대 가면 거의벗고다닌다고해도 될만큼 아후.
세상조아졌지요. ㅎㅎ
운전하면서 여친가슴좀만지작 거리니
꼭지는 금새 딱딱해지더라구요.
그냥 이제는 쉬운얘기죠.
속옷다벗으라고. 말을잘못알아들었는지
옷을겉고 팔을이리저리 브라만벗더라구요.
브라를 뒷자석에던지고 팬티도좀 벗으라고
조금망설였지만 어쩔수없이 노팬.
레깅스에 반팔. (노팬. 노브 ㅎㅎ)
레깅스가 언제부터 여자들의 패션의 일부가됐는지
남자들에게는 감사한이일이죠.
속옷을다벗고 오늘 그러고 구경하라하는
조금은 난감한듯. 일부러 꼭지를 더발기시키려
계속 꼬집고 비틀어주기도.
레깅스 안으손을 넣고 보지도좀 후벼파주고.
씹물이좀나와야 보지자국에 좆어있는 레깅스
그걸보는 남자들은 ㅎㅎ
주차를 하고 내리니 진짜 자기는 그러고 나가냐고
아니 그럼진짜 그렇게 나가지뭐. ㅎㅎ
꼭지가 작은모양이라 괜찮다고
솔직히 딱보면 노브티가 확 나더라구요.
팔짱을끼며 자연스럽게 한쪽은 조금가려지고
한쪽은 본인이 이리저리 쑥스러운지
암튼 사람은 진짜 만터라구요.
먹거리도좀있고 이건 근데 벗꽃을보러온건지
사람을보러온건지.
여친은 자기상황을 잊고있는지 뭐가그리고은지.
어깨동무를 하고 손을내려 주의를 살피고
꼭지를 살살튕겨주니 째려보는 눈빛.
그때 제여친 남자분들 꽤있었겠죠.
가슴하고 밑어만보고 지나같겠죠. ㅋㅋ
대충 그렇게 구경하고 차에타니 시간은좀남고
암튼 우리는 서강대교를 넘어가고있고
운전하면서 보지는 계속만지작 만지작.
씹물은 흘러나와 레깅스는 졎어들어가고.
모텔 들리기는 시간이좀그렇고
그때 팀장에게 전화해 수업이 늦게있으니 조금
늦겠다고 허락을받고.
신촌으로 고고.
옆에서 지랄발광을 하는여친.
나. 하고싶어. 어떡해 진짜. 응 하고싶어.
대실끈고 들어가 벗겨보니 역시 걸레에.
마조끼가 다분한년이었네요. ㅎㅎ
침대에 기대어 담배를 물고 밑에서 애무하는
걸 편안하게 느끼고있는거죠.
내꼭지를 혀로 돌리고 물고
반대쪽은 손가락에 침을잔뜩발라 만지작.
아후 좋죠.
자기는 꼴릴대로꼴려 배꼽쪽으로 꺼떡꺼떡.
양쪽 꼭지가 여친 침으로 번들번들.
어느새 밑으로 내려가
부랄부터 좆대가리까지 혀로 끈적하게 훑더주고.
자지를 머금고 계속 침을 밀어내는지
번들버리는 자지.
항문도 벌리고 잘핥아주고.
이제는 당연히 자기도 나도. 나도.
누워있는 여친 가랭이를 좌우로 쪽벌리고
보지를 손바닥으로 척. 척. 때려주면
간식달라는 강아지마냥 끙. 끙.됩니다.
클리도 핥아주고
흥건해진 보지는 손가락을 넣어 후벼파고.
아흑! 조아. 아..아.. 더. 더
더 깊게 넣어죠.
거의 이제멘트 수준입니다.
정자세로 다리벌리고 보지후벼파는데
뭐지 이건 안보이던 상처같은.
이상해서 뒤로돌리고 후장쪽을보니
그쪽도 좀 폰을들고 보지파는거 영상찍는다하고
다 찍어서 저장해두고.
찜찜한 마음에 대충좆질해주고
얼굴에 왕창싸질르고 나와 출근한날이네요.
그상처는 뭔지. 모텔을다니면서 피부병이
생긴건지. 아님 나말고 다른놈에게 가랭이벌리고
다녀서 그런건지 아직도 미궁이네요.
사진첨부하니 이게 뭔지 아시는분좀
알려주세요.
이 썰의 시리즈 (총 8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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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8.29 | 여자 트레이너6. (15) |
2 | 2025.08.25 | 여자 트레이너5. (75) |
3 | 2025.08.25 | 여자 트레이너4 (81) |
4 | 2025.08.25 | 여자 트레이너3 추가. (74) |
5 | 2025.08.25 | 현재글 여자 트레이너3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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