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와 예신썰-정윤이의 야한 복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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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서 민수는 정윤이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갔어.. 정윤이는 티팬티를 입은 채 따라가고.. 셔츠가 내려와 한쪽 엉덩이만 가려서 더 야해 보였어.. 나는 그모습을 보고.. 골룸도 따라들어가려 하고..
나도 골룸뒤로 따라가려 했고.. 정윤이는 침대에 앉아있고.. 정윤이는 다리꼬고 민수에게.. 둘이서 할까? 하고.. 민수는 방문쪽으로 나오고..
민수는 골룸에게 자기나라말로 뭐라고 하고.. 골룸은 아쉬운듯 알았다고 한거 같았고..
나는 좀 더 다가가서 안을 들여다 보고.. 정윤이는 쟤 자꾸 들어오려고 해.. 들어오게 할꺼야? 하고.. 민수는 거칠게 문을 닫고 잠그는 소리가 들림.. 나는 문을 열어보려고 했는데 안열림..
나는 문에 붙어서 대화를 들었어.. 방음이 안되서 다들림..ㅋㅋ 골룸은 나 감시하고..ㅋㅋ 방안에선 둘이 끌어안고 뒹굴며 옷깃 스치는 소리가 들리고.. 쪽쪽 거리고.. 대화소리가 들리고..
정윤이는 쪽쪽.. 흐응.. 하며 민수와 키스하는 소리.. 민수는 키스하며 후우.. 정윤이 오늘 너무 이쁘다고 하고.. 정윤이는 신경 쫌 썼지..ㅎㅎ 저번엔 쌩얼로 만났잖아.. 선물이야..ㅎㅎ.. 쪽쪽.. 흐응..하고..
민수는 고마워 옷도 이뻐..하며 키스하고.. 정윤이는.. 쪽쪽.. 츄릅..하며 남친이 이거 입으래서 입었어..ㅎㅎ 쪽쪽.. 흐으응.. 하아.. 민수가 정윤이의 아래를 만지기 시작한듯.. 찌걱대는 소리와 키스하는 소리..
민수는.. 나 들으란 건지.. 담엔 둘만 만나 남친 데려오지마.. 하고.. 정윤이는.. 그럴까? 하고.. 둘만 만나면.. 하아.. 어떻게 해줄 건데?.. 하아.. 하고.. 민수는 밤새 섹스해줄게.. 하고.. 정윤이는.. 좋아.. 하아..
곧 정윤이의 옷이 부스럭거리는 소리.. 정윤이는.. 자기.. 흐응.. 찢어져ㅠ 조심해줘.. 하고.. 민수는 미안하다고.. ㅋㅋ 찌걱거리는 소리가 계속 들렸고.. 민수는 정윤이 옷을 벗기며.. 남친 너무 방해되.. 하고..
정윤이는.. 하.. 하아.. 뭐가 거슬려? 하고.. 민수는.. 우리 사랑 나누는데 자꾸 방해하고 간섭한다는 식의 이야기.. 정윤이는.. 하아.. 맞아.. 자꾸 왜그러는지 모르겠어.. 오빠.. 너무 세게 만지지 마ㅠ.. 하아.. 하고
민수는 지금도 밖에 서있는거 짜증난다고 하고.. 정윤이는.. 하아.. 그렇긴 해.. 하고.. 민수가 더 세게 보지를 만지는듯.. 정윤이는.. 하아아앙.. 하아.. 조아ㅠ 하아.. 민수는.. 담주에 둘이 만나자고..
정윤이는.. 하아.. 하며.. 담주랑 다담주는 시간 안나ㅠㅠ 우리 결혼식이란 말야..하아.. 하아.. 그래서 오늘 남친 데리고 온거라고ㅠㅠ 하아.. 민수는 파키스탄말로 #
%^#/#_-~하며 거칠게 얘기하고..
정윤이는.. 무서워ㅠ 하아.. 하고.. 우리 신행다녀오면 다음달에 만나.. 하아.. 살살.. 하아.. 꺅! 하고.. 민수는 결혼식날 가겠다고 하며 정윤이 보지에 두꺼운 손가락을 쑤셔대고.. 정윤이는.. 하아앙.. 그얘기 안하기로 했지! 하아..
민수는 또 파키스탄말로 #~%(?(@하며 지껄이고.. 정윤이는.. 하앙.. 알았어.. 알았어.. 담주에 따로 만나.. 시간 낼게.. 하아앙.. 미치겟어ㅠ 하앙.. 넣어줘ㅜㅜ 하고.. 둘이 자세를 바꾸는 소리가 들리고..
곧.. 정윤이의 하윽.. 하는 외마디 비명소리.. 하앙.. 하앙.. 하앙.. 하며 민수가 자지를 넣을때마다 정윤이는 쾌락에 비명을 지르고.. 하아앙.. 하앙.. 하아.. 하고.. 아아.. 조아.. 더 넣어줘 하아앙.. 살살.. 하앙..
민수는 규칙적으로 강한 정력으로 박아대는게 들렸어.. 정윤이는 다리 활짝 벌리고.. 살부딪히는 소리와 정윤이의 아앙대는 소리가 집안을 울렸어.. 하아앙.. 아파.. 아파.. 하앙.. 하아..
정윤이가 아앙.. 하앙대며 박혀댔고.. 오빠.. 하아.. 조아.. 하아앙.. 하고.. 민수는 박아대며 정윤이에게 다음주에 계속 저녁마다 만나겠다고 말했어.. 팍팍팍팍팍 거리고.. 정윤이는 하앙.. 하아.. 하아.. 안되ㅠ 하아아..
하루만 만나.. 하아..하아.. 약속이 많아.. 하아..하고 민수는 fuck하며 욕하고.. 넌 내여자라고 하며 더 세게 박고.. 하아앙.. 아.. 하아.. 교태섞인 신음을 내는 정윤이.. 하아..하아.. 제발ㅠ 하아ㅠ
민수는 만나고 싶을때 만나겠다고.. 강요했어.. 정윤이는 하앙.. 아파 자기야ㅠ 하아.. 알았어.. 하아.. 알았다고.. 아앙.. 하고 민수는 네 남친새끼 만나지 말고 자기랑 만나자고 하고..
정윤이는 하아앙 ㅠㅠ 알았어.. 저새끼한테 얘기할게..하아.. 시발ㅠ 하아.. 하고.. 저새끼한테 다 하라고 할게ㅠ하아.. 고추도 작으니까ㅠ 하아ㅠ 미치겠어 오빠ㅠ 하아아ㅠ 하앙ㅠㅠ
민수가 체위를 바꾼 거 같았다.. 앉아서 정윤이를 안고 박는 듯 했다.. 다시 키스를 하며.. 쪽쪽.. 정윤이가 민수에게 안겨서 키스하는 소리.. 그리고 물건을 넣는 소리.. 탁탁탁탁탁.. 정윤이의 엉덩이가 출렁이며 살부딪히는 소리..
하아앙.. 하며 정윤이는.. 미치겠어ㅠ 하아앙.. 하고.. 아아.. 아아.. 아앙.. 하고.. 탁탁탁탁탁.. 찰싹거리는 소리.. 정윤이는 하앙ㅠㅠ 하고.. 아아아.. 민수는.. 내일도 자고 가.. 하고..
정윤이는.. 알았어.. 하앙.. 끄아앙.. 하고.. 이성을 잃은듯.. 민수는 남친새끼는 보내라고 하고.. 정윤이는.. 알았어.. 하아.. 이따 꺼지라고 할게.. 하앙ㅠㅠ 나도 사랑해.. 하앙..
다시 정윤이를 눕히고 따먹는 소리.. 정윤이는 쾌락에 집중하며 따먹히고.. 아앙.. 아앙.. 아앙.. 아아앙.. 끄아앙.. 하고.. 곧 민수가 뭐라고 지껄이며.. 싸버린듯.. 정윤이는 울먹이며 아아ㅠㅠ 아ㅠ 거리고..
민수와 키스하는 소리.. 곧 민수는 문을 열고 나왔고 날 쌩까고 화장실가고.. 정윤이는 누운채 천장보고 있고.. ㅋㅋ 나는 들어가서 정윤이 몸에 땀닦아주고.. 콘돔 치워주고.. 골룸은 들어와서 정윤이 쓰다듬고..
곧 민수가 돌아오고 정윤이는 화장실가고.. 민수는 방에서 나가라고 하고.. ㅋㅋ 나는 정윤이 따라감.. 정윤이는 쭈그려 앉아서 보지를 샤워기로 씻고.. 정윤이 뒤태에 골룸은 따라가서 엉덩이 만지고.. ㅋㅋ 등을 혀로 핥음..ㅋㅋ
정윤이가 나오고 다시 거실로 오고.. 정윤이는.. 나 아래 아파ㅠ 하고.. 민수가 안아줌.. ㅋㅋ 정윤이는 좀 쉬었다해ㅠ 하고..
나는 좋았어? 묻고.. 응 좋았지..하는 정윤이.. 민수와 뽀뽀하며 날 흘겨보고.. ㅋㅋ 민수에게 앵기고.. 나는 방에 들어가도 되? 묻고.. 정윤이는.. 아니? 민수는 너 그냥 가라는데? 하고..
나는 배신감과 흥분감에 미치고.. 정윤이는.. 내가 민수한테 잘 말할게 그냥 밖에서 듣고 있어.. 딸치고.. ㅋㅋ 민수는 정윤이에게 아까 말한대로 보내자고 얘기하고.. 정윤이는.. 그냥 듣게 해주면 안되? 불쌍해 하며 안기고..
그리고.. 나.. 저렇게 세워두고 하는게 더 흥분되..하며
둘이 키스하고.. 골룸은 정윤이에게 물셔틀하고.. 정윤이는 보상인지 다리 만지게 해줌..ㅋㅋ 골룸은 정윤이의 다리를 정신없이 쓰다듬고..ㅋㅋ
곧 둘은 알몸으로 방에 들어갔어.. 정윤이는 방이 너무 더워ㅠ 하고 민수는 골룸 시켜서 보일러 조절..ㅋㅋ 들어가고.. 민수와 꽁냥거리다.. 민수 물건 빠는 소리.. 흐응..츄르릅..하는 소리..
오빠거 너무 맛있어ㅠ 하며 빠는 정윤이.. 츄르릅..하는 소리.. 민수가 끄으윽대는 소리.. 정윤이는.. 넣어줘.. 하고.. 민수가 정윤이 엉덩이를 툭 치는 소리.. 엎드리라는듯.. 정윤이는 하으..하며 엎드린듯..
곧 탁탁탁탁탁 민수가 정윤이 엉덩이 잡고 물건 넣는 소리.. 정윤이는 하앙! 하며 신음소리를 내고.. 하아..하아..하아..하아.. 하며 격앙된 신음소리가 들리고.. 민수는 박으며 정윤이 엉덩이를 찰싹 때리는 소리..
골룸도 꼴리는지 물건만지고..ㅋㅋ 방안에선 정윤이의 야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민수몸과 찰싹대며 엉덩이살 부딪히는 소리.. 딸을 안잡을수가 없었다..
그리고 정윤이가 박히며 민수와 이쁜 목소리로 대화하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오빠.. 하아.. 나 맛있어? 하앙..하아..나 섹시해? 하아.. 민수는 너무 섹시해..정윤 사랑해.. 정윤은 조아? 하고..
정윤이는.. 당연하..하아..지.. 하아앙.. 최고야 오빠ㅠ 하아아.. 민수는 정윤이 엉덩이 너무 야하고 이뻐.. 하며 박고.. 정윤이는.. 진짜? 하아아.. 오빠 자지 너무 커..하아.. 조아아..하아앙.. 하고.. 민수의 박음질은 절정에 달했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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