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만났던 여자중에 제일 이뻤던 여자랑 몇개월 만났던 썰 풀어본다

군대 제대하고 복학하기 전인데 우리동네 책방 알바가 참이뻤다...그래서 책빌리는 척하면서 얼굴좀 익히다가 어느날 번호달라

고 하니 안주더라...ㅋㅋㅋ 그래도 이 끈기 그리고 한참 굶어있던지라 포기를 모르고 들이댔지.

그렇게 번호따고 카톡하다가 영화보고 데이트도 좀하고 사귀자고 해서 사귀게됐다.

많은 여자들을 만나본건 아니지만 길거리에서 지나다니는 흔한 얼굴은 아니었음..구라 조금 보태서 설현 수지 정도면 맞먹을듯.

암튼 그 이쁜애랑 사귀고 난 머리속에 언제 ㅅㅅ하나 이생각밖에 안듬..ㅋㅋ 

그러던중에 우리 부모님 주말에 등산가는 날에 그 이쁜애들 집으로 부름....둘밖에 없고 할것도 없고 그 애가 들어오자마자 물고

빨고 하다 내 침대로 그애 들고 가서 눕혔음..ㅋㅋ

정말 기대를 많이 했단말이야...근데 와...난 살면서 ㅂㅈㅇ냄새 맡아본적이없었어...근데 그애 팬티를 내리는데 냄새가 처음엔 

약하더니 내가 ㅅㅇ하고 본격적으로 할려니 냄새....와 지금도 상상하기 싫은데 그냄새 머라고 설명해야될지 모르겠다..ㅋㅋ

근데 그 이후로도 몇번을 만나서 해도 냄새가 나는거야....와 그래서 얼굴보고 참아왔는데 도저히 못만나겠더라..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여자들 냄새는 왜 나는걸까? 안씻어서? 상식적으로 남자들보다 많이 씻고 닦고 하는데...

암튼 이쁘다고 다 좋은건 아니더라...그냥 평타치에 비누냄새만 나는 여자 만나라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