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기념으로 집 침수 썰 푼다
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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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2 21:28
입대 전에 반지하에서 10년 가까이 살았음
어느 평화로운 주말 퍼질러 자고있는데
엄마가 갑자기 다급한 목소리로 깨우는거임
일어나서 보니까 화장실 하수구에서 물이 역류하고있었음
그래서 정신없이 물 퍼다 밖에 쏟아내고
옆에 공사현장 모래를 비닐에 잔뜩 담아서 하수구 막아놓고 그랬음
일단 그렇게 막아두고 도대체 원인이 뭔지 왜 물이 안 내려가는지 밖에 나가서 확인해보니
건물 주차장 배수구가 빙그레 바나나우유 통에 막혀있더라
배수구 크기랑 그 바나나우유용기 크기가 거의 100%에 가까운 싱크로를 보여줬음
그거 빼니까 물 다 빠짐;;
그 이후로 빙그레 바나나우유 안 마심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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