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그녀들 4탄~
a와의 쎅스에 힘을 너무 썼나...?
다리가 후들 거린다~
텔렐렐레레~
여보세요?
어 자기야 끝났어?
응 방금 나왔어 이제 집에가려고
그래 그럼 내일은 꼭 이야? 알지?
그래 내일은 꼭!
그녀의 응석을 뒤로하고 내똘똘이를 삼키고 있는 a의 머리카락을 쓸어준다.
이제 가자~
a는 나가자는 말에 쪽쪽 소리가 날정도로 엄청난 흡입력으로 빨아제낀다.
벌써 몇번의 사정이 있어 나올기미가 안보이고 땡땡해진 녀석만 괴롭히고 있었다..
a의 입에서 꺼낸다음 내스스로 흔들며 a의 를 바라봤다.
a는 가슴을 모으더니 주므르며 가끔씩 나의 분신을 입으로 빨았다가 뽀뽀쪽을 했다가 하며 도와준다.
왼손으로 머리를 잡고 입에 거칠게 쑤셔 박으니 읍읍 소리를 내는 그녀
사정감이 밀려와 머리가 쭈뼛슴과 동시에 그녀의 입속에 또한번의 사정을 한다...
아! 으으으으으으~~정말 미친듯한 쾌감이다.
그녀는 사정하고 있는 자지를 계속해서 사탕빨듯이 쪽쪽 빨아제껴 마지막 한방울까지 나오게 하려는듯
꽉 쥐어짜고 있었다.
그느낌이 너무 강해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왔다.
아아~그만 그만..
다음날..
자기야~ 오늘 뭐먹어?
응 집으로와 집주변에서 먹자.
그녀와 동네에서 만났다.
살랑거리는 원피스를 입고 지하철 입구에서 올라오는 그녀를 보고 있자니 그녀는 멀리서 날발견하고
오빠! 하며 총총뛰어오는데 흩날리는 머리카락과 더불어 참 이뻐보였다.
야야 넘어져~ 그러다 넘어지면 팬티 보일라 조심~
어머 나 다친거 걱정하는게 아니고? 팬티 보일까 걱정?
아니아니 그말이 아니고 ㅎㅎ 조심 하란거지
그래 그렇단 말이지? 나갈래.
그러며 뒤를도는 그녀 미안하다며 그녀를 다시 돌려세우니 눈을 째려본다.
아니...자기 걱정되서 하는말이지 ㅎㅎ 사랑해~
여자의 마음은 참 모르겠다...
방금 전까지 도끼눈을 뜨던 그녀가 사랑해~ 한마디에 눈이 하트로 변한다.
그녀와 동네 마실겸 식당을 찻아 팔짱을 끼고 걷는데 그녀가 말한다.
긍데...나 사실 팬티 안보일껄?
응?넘어지면 보이지 안을까?
아니..그건 팬티 입었을때고...
팬티가 없으면..안보이잖아..
억? 뭐야 오늘 노팬티야?
그녀는 수줍게 웃으며 찰삭 달라붙는다.
오늘 분명 말했다...어제꺼 까지 해준다고...
와 갑자기 눈앞이 핑핑돈다..
아직 a와의 쎅스로 아직은 회복이 안됨을 느꼈는데...좆됬다..
밥먹는 내내 그녀는 좋다고 싱글벙글인데
난 그녀와의 전투를 준비하고 있었고
마음은 찹찹하다...
아!배부르다 맛있지?
응! 너무 맛있다 이집 ㅎㅎ
내가 선빵을 첬다.
배도 부르니 공원 한바퀴돌고 집에 가자!
아 배부른데 나 집에서 빨리 쉬고 싶단말야~
그녀는 눈을 흘기며 채근을 하였다.
30분만 걷다 가자 ㅎㅎ
그녀와 공원을 걷는데 쉬고싶다는 말과는 달리 기분이 좋은지 콧노래를 부르며 걷고있다.
30분이 훌쩍지남과 동시에 그녀는 다리가 아프다고 찡찡댔고 나도
좀 걸으니 소화도 되는 느낌도 들고
그래 집에 가자~
오빠 맥주 사갈까?
배 안불러?
밥배 술배 디저트배 여자들은 다 따로했어 안했어!
아아 그래그래
마트에 들러 간단히 사들고 집으로 올라가는데
주차장에 세워둔 차에 서류를 놓고 와서 자기야 차에 잠시만 서류만 가지고
잠시 서있으란 말을 뒤로 하고 무서워! 하며 따라온다.
뭐가 무서워 바보! 하며 엉덩이를 찰싹 때리니 그녀가 일부러 소리를 낸다.
아앙...! ㅡㅐㅡ 뭐냐 방금...
뭘....서류를 꺼내려다가 그녀에게 묻는다
차에서?
그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여기서?
난 무언의 끄덕임을 했고
그녀는 놀램과 동시에 동그래진 눈으로 차문을 열고 뒷자석에 옴겨탔다.
지하주차장에 있던 차를 더 한층 아래로 끌고가 일부러 구석 진곳에 주차를 한다.
오빠..무서워..
뭐가 무서워 봐 문도 잠궜자나
그녀의 원피스를 위로 휙걷으니 검은 그녀의 수풀이 보이고
그녀는 부끄럽다는 듣이 손으로 가리지만 시늉만 할뿐
그녀를 눞히다싶이하고 치마를 걷어 얼굴을 가리고 다리는 활짝 벌렸다.
벌써 보지 근처는 물이 질질 나오고 있었다.
오..흥분했어? 이거 왜이래 됬어.
꿀을 찍어 바르듯 그녀의 보지에서 손가락으로 애액을 찍어 올리니
그녀는 아아아앙~하며 엉덩이를 흔든다.
그녀의 보지를 혀로 빨아주며 가슴을 주물럭 거리니 어느새 그녀는 아아 자기야~ 아 좋아...
그녀의 보지는 있는 대로 벌어지고 물은 내침과 더불어 점점더 많이 지고 있었다.
아 자기야 넣어줘..
그녀를 뒤로 돌려 뒷치기 자세로 잡고 엉덩이를 찟듯이 벌렸다.
아! 아파..
자지를 그녀의 입구에서 빙빙돌려 윤활류를 바르고 똥꼬를 오른손 엄지로 꾹 누르듯이 잡으며
그녀의 보지속에 박아댔다.
그녀는 그자세에서 박히며 신음을 냈고
나도 순간순간 누가 오나 안오나 창밖을 보며 아 씨발 좋나 좋아! 하며 씹질을 해댔다.
그녀는 오빠 오빠 소리를 하며 얼굴을 뒤로 돌렸고
그런 그녀를 보며 씨발년 이런데서 박히니까 좋아?
네 좋아요.
개같은년이 이렇게 보지 대주려고 노팬티로 왔구만 걸레 같은년
하악...네 전 걸레에요.
씨발년 보지 벌어진거 봐 개같은년 넌 오늘 보지 씹창 날줄알아
개같은년 돌림빵해줄까?
돌림빵이란 소리에 갑자기 그녀의 보지가 수축하더니 그녀의 신음이 괴성으로 변한다.
난 그런 그녀의 엉덩이를 찰싹 때렸고 그때마다 그녀는 악! 소리는 내며 괴로워 했다.
그녀의 엉덩이가 춤을 추기 시작했고
악악 쌀거같아
그녀는 엉덩이를 더욱더 나에게 밀착시키며 부비고 있고 나도 더욱더 그녀의 엉덩이를 끌어당겨
한방울 이라도 더 쏫으려고 박을질을 했다..
아아..그녀는 엉덩이를 들은채 엎드려서 하악하악 소리를 내고 있었고
난 티슈를 꺼내어 그녀를 딱아주고 내것도 딱아주며 말했다.
오..자기 흥분했나봐?
어..갑자기 새로운 곳에서 하니까 막 두근거리고 흥분되고..
오빠가 아까 치마 올려서 나 가리고 밑에 빨아줄때 미치는줄 알았어..
사실 일부러 집에서 안하고 차에서 한거다..
분명 사정할때 입으로 받으려 했을테고 확인을 했을거다..
가끔씩 그녀는 내가 바람을 피는지 안피는지를 사정량으로 측정했다.
어 왜케 조금나와? 아 피곤하면 남자들은 그럴때 있어
왜냐...바람피다 몇번 걸린적 있거든....여자의 촉을..무시하지말자.
그래서 일부러 차에서 하자며 꼬득인거고 보이지 안게 뒷치기를하며 그녀의 보지에 사정을 한거다..
어우 많이도 나왔네..일부러 들으라는듯이 말하며 그녀의 뒷처리를 도와준다.
그녀는 오빠 사랑해 라며 볼에 쪽 뽀뽀를 하였고.
나도 그녀에게 답례로 뽀뽀를 해주었다.
휴...일단 썩쎄쓰.....
안도감을 느끼며 집으로 올라오고 또한번의 폭풍이 지날무렵 그녀의 도발을 막기로하고
그녀를 눞힌다.
내주특기를 시전하기 위해
무릎을 꿇고 왼손은 그녀의 아랫배를 누르고
오른손은 시오후키 자세를 취한다.
그녀도 내가 무얼 할지 아는지 엉덩이 부근에 쿠션을 댄다.
(아..더나올것도 없고...이거로라도 끝내야겠다)
속으로 생각후 천천히 예열을 시작한다.
그녀는 방금 사정이 끝난 보지에 다시 손가락으로 쑤셔대니 좋다고 난리친다.
아! 오ㅓ빠 오빠 아 내보지 내보지~
평상시에 손가락 3개를 넣어서 하면 아프다고 하는데
오늘은 일부러 3개를 넣어 휘져었다.
아~ 오빠 천천히 아파아파
그녀의 신음을 들으며 더욱더 아랫배를 꾹 누르고
힘차게 스피드를 올린다.
그녀는 눈이 뒤집힐정도로 괴성을 냈고
난 그런 그녀에게 베게로 덮어 라며 소리를 줄이도록 하였다.
그녀는 베게로 얼굴을 가리며 헉헉 학학~오빠 나죽어 오빠 내보지 찟어져 하며
몸을 들썩이고 있고
난 오른손에 더욱더 힘을실어 세차게 긁어주다가 손가락을 튕기듯이 빼자
그녀의 보지에서 대량의 물줄기가 나오고 그녀는 쌀때마다 소리를 지르며
계속 해서 몇번이고 싸대기 시작했다.
그녀에게 좋아?
물으니 고개만 끄덕이고 눈은 풀어지고 머리는 헝크러진채 날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지금이다 한번더 하고 재우자..)
다시끔 자세를 잡으니 오빠 오빠 그만 그만
다시한번 시작하니 정말 괴물이 된듯한 표정과 목소리가 나오고
주먹은 불끈쥐고 하늘을 향해 뻣으며 으으윽~ 소리만 낼뿐
앞서보다 적은량은 물줄기가 보였고
거품처럼 하향게 주변이 번들거렸다.
오빠~b알지?
그럼 알지.
b남자좀 소개해줘봐~ 외롭대
그래? 어떤 스타일 좋아하려나...
몇일후 내친구중에 한놈과 그녀와b 이리 4명이서 만났다.
자 여긴 누구고 여긴 누구고 인사들 나눠~
처음엔 남남 여여 앉아있다가 내가 화장실 다녀오며
에이 그래도 자리는 바꾸자 이말에내가 일부러 그녀에게 앉으니
친구는 멋쩍다는듯이 b의 옆에 앉게 되었다.
야! 했냐? 뭐 아직도?
3달동안 10번정도 만난듯한데 아직도 진도를 못빼고 있단다.
뭐야 키스도 하고 가슴까지 만졌는데 안줘?
이유가 뭐래?
내가 닥달하듯 물으니
내가 그이유를 알면 너한테 말하겠냐 씨불아..
내 꼬추 터지것다 우짤쓰까?
그녀에게 물었다.
내친구하고 b 아직 안했다는데? 뭔말 들었어?
우물주물 하다가 그녀가 말해준다..
아니..그오빠 처음부터 너무 들이대더래..
자기도 하고싶고 그런 마음다 좋은데
처음부터 들이대니까 쎅스때문에 만나나?
이생각도 들고해서 b가 고민 된다고 하더라고..
아니 벌써 시간도 그렇고 뭐 혼전순결도 아니고...
피 끓는 청춘끼리..눈빛만 스처도 될텐데 이상하네...
오빠...아무리 그래도 여자도 남자가 마음에 있어야 치마를 들지..
그리고 소개팅이잖아..그러니 더욱 조심 스러운듯하고..
만약 내가 b였다면. 아마도..아직까진 마음이 열리지 안는듯해
그말을 들으니 이해도 가고..b가 워낙 조신하고 조용한 스타일이라 그럴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도 들었다.
친구의 푸념과 b의 마음도 조금 알았고 어찌할까 하다가
주말에 팬션에 놀러가자고 운을 띠우고 다들 좋다고 한다.
뭐 그녀야 나와 데이트니까 좋다고 하고
친구놈은 일단 무조건 콜이고(방2개 잡을꺼지? 라며 선수치고)
b는 그녀가 간다니 안심하듯이 좋다는듯하고
속초쪽으로 차를 몰고 해가 기울어질 시간에 바닷가에 도착했다.
와...바다다~~~~~4명은 해변가로 뛰어갔고
노을이 막 넘어가며 하늘이 너무 이뻤다...
난 그녀를 껴안으며 걸었고
우리 뒤엔 친구와b가 그런우리는 따로오듯이 오고 있었다.
야야 뭐 내외하냐? 여기까지 와서 뭐 청승들이야
친구의 팔을 b에게 걸처주고 이정도 그림은 나와야지 속초 바닷가라구~!
친구놈은 좋다고 입이 씰룩거리고 있고 b는 얼굴이 뻘개진채 고개를 숙이고 걷고 있고
그녀는 b에게 오 그림좋은데 하며 거들어 주고 있었다.
팬션에서 제공해준 숯불에 고기를 구워가며 술자리를 이어 나가고 있는데
그녀가 피곤하다고 먼저 들어간단다.
나보고 일찍 들어가서 자자는 싸인이다.
덩달아 b도 일어나려기에 아아~ 아직 시작도 안했어~라며 자리에 앉혔다.
그녀가 b에게 말한다. 나오늘 오빠랑 잘꺼지롱 메롱!
b는 그말에 안절부절...친구놈은 입이 귀에 걸려있고
몇잔의 술잔이 오가고 나도 슬쩍 빠졌다 친구에게 싸인을 보내며
방으로 돌아와 그녀와 같이 샤워를하고 서로 물고 빨고 하다가 잠이 들었다.
텔렐렐렐레
음..여보세요?
잠결에 받은 전화 친구놈이였다..
아 씨팔...좃나 짜증나...
응? 뭔데 왜?
아 몰라 나와바..
미친놈아 왜 나오래 뭐데?
아 씨팔 짜증나 나와 담배 한대피게
투덜대며 나가니 친구놈 팬션입구에서 담배를 뻑뻑피고있다.
시계를 보니 새벽 4시가 넘어갈 무렵이였다.
왜? 뭔데?
몰라 씨팔...안한대
응?뭘?
아 뭐긴뭐야 씻지도 안고 의자에 앉아있어
엉? 너희 그럼 안잤냐 아직도?
몰라 방에 들어가자마자 티비 틀더니 자기는 티비보고 잔다고 의자에 앉더라
그래서 나도 의자에 앉다가 기회를 보는데 철벽인거야..
전에는 키스도 했는데
다가가니까 피하고..
몇번을 그리하다가 짜증나서 나도 누웠는데 순간 잠든거지...
그러다 문득 눈이 떠졌는데
그자세 그대로 자고 있더라..
와..뭐가 뭔지 모르겠다..
근데 내가 어찌해줄수 있는건 아니잖아..
아 그냥 답답해서 너 보잔거고
기분드럽다.. 나 첫차타고 갈란다.
다시 드가서 보자니 그것도 그렇고 기분도 잡첬고
나 간다고 부른거야..
아무말도 못했다..
그녀를 깨워서 b가 안준다고 말할수도 없고.
친구의 어깨를 툭치니 친구가 얼굴을 한번 보더니 난 간다 하며 등을 돌렸다..
아침을 눈을뜬 그녀에게 새벽의 상황을 말해주니 눈이 동그래지며 b는 그러길래
몰라나도 방에 있는지 없는지 몰라.
말이 끝남과 동시에 b가 있는곳으로 갔고
잠시후 전화가 왔다.
오빠! 어 나 b랑 밥먹을께
오빠는 좀더 자~
그래그래
서울로 돌아오는 내내 b는 나에게 자기가 분위기 깼다고 미안하다고 하고
난 아니라고 그럴수 있다고 싫은데 억지로 같이 있게한 내잘못이라고 변명했다.
그녀를 집에 내려주고 b의 집으로 향하려는데 b가 내리려 한다.
오빠 나도 여기서 내릴게요.
그녀가 말린다. 야 짐도 있는데 오빠가 태워준다잖아 타고가 하며 문을 닫아버린다.
다시금 조용해진 그녀 그녀의 집으로 차를 모는데 너무 적막하여
음악을 킨다. 발라드가 흘러나오고 그녀는 창밖을 처다보고 있었다.
그녀의 집이 중간쯤 가고 있었나? 그녀를 보니 완전 떡실신이 됬다....
한숨도 못잔 모양이다.
집이 어느동네 인건 알아도 와본적 없으니 난감했다..
깨울까 말까...고민하던차에 한적한 도로 옆에 차를 세우고 시동을 껏다.
내려서 담배를 피고 있는데 그녀는 문소리에 놀랬는지 창문을 열고
오빠! 여기 어디에요?
어 근처 까진 온듯한데 너희집은 몰라서
아 죄송해요..깜빡 잠들었어요...
아냐..피곤은 가셨어? 집은 어디야
네 죄송한데 무슨무슨 아파트에요
그래 가자.
오빠 감사해요~ 그리고 죄송하구요.
아냐 그런말 하지마 나도 미안해
싫다는거 진작 알았으면 내가 좀더 신경썼어야 했는데 미안..
아녀요 저도 그오빠 싫지 안았어요..다만...
그말에 b를 처다보니.
오빠...저 아직 남자를 몰라요~
띵.....머리속에 종이 울렸다...아직 처녀라니 ...처녀라니..
그녀는 알고 있기에 b가 그럴수 있다고 생각한거고 나에겐 그냥 친구가 싫대라고 짧게 말한거였다.
아! 그래 그래...그럴수 있어...아 미안 몰랐어 정말..
아녀요 오빠나 그녀나 미안해 할 필요 없구요..
저도 오빠친구 좋게 보는데 아직 제가 준비가 안됬나봐요. ㅎㅎ
그래 고생했고 푹자 또보자~
네 오빠 감사해요~
텔렐렐렐레~
오빠! 응?
b가 밥산대
왜?
그냥 미안하다고 밥산대 ㅎㅎ
그럼 친구 나오라고해?
오빠는.....둘이 끝난거지 뭐.
그래 그럼 어디로가?
남한산성 가자는데? 닭도리탕 먹자고?
그래 알았어~
남한산성의 계곡옆에 평상에 자리를 잡고 누웠다.
으아 좋다..공기좋고...물소리 좋고...
그녀도 b도 덩달아 눞더니 와 좋다 좋아~
오빠 대리시키시고 술드세요 오늘은 제가 쏘는거니까 편하게 드세요~
어? 오....골든벨이야?
넵 대리비까지 책임 질께요~
헐...그녀에게 묻는다.
b뭔일이래?
오빠나 나한테 미안하다고 밥먹자는겨 골든벨 울린다잖아 고고고싱~
b를 처다보자 아줌마 닭도리탕 매콤하게 해주시고 소주1 맥주1 콜라 1주세요~
바람이 살랑불고 물소릴 들으며 술을 마시자니 취하지도 안고
도리탕은 왜케 맛있는지 정말 게걸 스럽게 먹고 있자니
b가 오빠 잘드시는거 보니까 좋네요. 맛있죠 여기?
어 정말 맛있고 일단 분위기에 취한다..
그리고 꽁짜니까 더 맛있어~
그말에 그녀와b가 자지러진다 ㅋㅋㅋㅋㅋ
셋이서 발목까지 오는 냇가에 쪼르르 앉아 양발을 벗고 놀다가
술기운도 올라오고 평상에 대자로 누웠다.
우리쪽에 손님도 없고 한편에선 손님들이 고스톱을 치고 있었지만
우리하고 거리도 멀기도 해서 그냥 눈치보지 안고 누웠다.
그녀와 b가 냇가에서 붙어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는걸 보며 스스르 잠이 들었다.
순간 입술에 뭔가 닿는느낌에 눈을뜨니 그녀인지 누군지 분간이 안됬다.
눈을 비비려고 하는데 갑자기 손으로 내눈을 막더니
입술에 쪽하고 뽀뽀를 하는것이다.
느낌상..그녀가 아닌게 분명했다..
뭐지?누구지? 두근반 새근반 하며 손을 치우고 보았는데
b가 화장실쪽으로 뛰어 가는게 보였다.
어..?뭐야 이거...
잠시후 그녀와b 가 테이블에 앉아 오빠 잠깼어?
코를 드르릉 골고 잘자네 ㅎㅎ 가자 이제
어어..나 커피 한잔만 뽑아다줘~
하니 그녀가 네 오빵~ 하더니 일어난다.
졸지에 남겨진 b 처다보니 얼굴이 붉어지고 눈을 마주치지 못한다..
아까 너 맞지? 내가 잘못본거 아니지..?
b는 살짝 처다본뒤 끄덕인다.
하...그린라이트...
커피를 마시며 기지개를 피고 자 이제 갈까~
b를 내려다주고 그녀를 내려다주고 그녀에게 집에 잘왔으마 하고 전화를 한뒤
샤워를 막하려는데 b에게 문자가 왔다.
즐거웠어요. 바려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 b가 내전화 번호 알고있나?
여보세요!
네 오빠.
음 b야 오빠랑 얘기 할게 있지안나?
.....
너 그래서 지금 문자 준거 아냐?
친구들끼리 애인 전화번호도 공유 한단다. 혹시나 모를 불쌍사에 대비차.. (그렇군)
네..그렇긴 한데 오늘은 좀 그렇죠...
아냐 지금 말해도되.
저 사실은 오빠같은 사람이 좋아요..
그리고 그녀와 어울려 자주보다 보니...오빠가 좋아졌어요..
그런데..난 그녀가 있잖아..
알아요..그런데 그런거 있잖아요.
그래도 몸이 먼저 반응 하는거..
아까 오빠누워있느거 보는데 갑자기 너무 귀여운거에요..
저도 모르게..
고마워 좋게 봐줘서.
...
지금 집이니?
네..
나도 금방 집에 왔고 그녀에게 도착했다고 전화도 했어
네 그래요..
그럼 잠깐 차한잔 할래?
네? 지금요?
어 일단 보자
네 그럼 30분후에 거기서 뵈요.
야 어색하네 이리만나니.
네 그러네요 오빠.
너 내가 좋아?
갑자기 물어보니 b는 얼굴이 불어지며
네...
근데 난 임자 있잖아..
알아요...
그래서 어쩌려고?
아니 정말 어쩌려고 그런거 없어요..
저도 모르게 순간..
음..알겠어
난 사실 여자들 좋아하고 너도 알다시피 잘놀잖아
네..그런 자신감도 멋져보이고...저랑 반대로 리더쉽도 있고 그래서 관심이 있었나봐요.
ㅎㅎ 고맙다 잘봐줘서
근데 만약 지금 이리 만나는걸 그녀가 알면 어쩔까?
이말에 귀까지 빨개지며
아..그녀에게...모르겠네요....
모르겠네요..이말에 확신이 들었다.
이친구 먹을수 있구나..
그럼 만약 오빠가 너한테 내친구처럼 자자고 들이대면 어쩔건데?
네?
아 거기까진...
야야! 솔직해 지자 너 지금 나온거 자체도 말이 안되고
그녀 몰래 우리가 이러고 있는것도 말이안되
알죠...
너 그럼 나라면 어쩔꺼같아.?
오빠라면...하며 고개를 끄덕인다.
b의 샤워 소리가 들린다.
때를 미는건지 몸을 뿔리는건지...
1시간이 다되도록 나오질 안는다.
스르륵 눈이 감기고...
누군가 걸어오는 느낌에 눈을뜨니
b가 가운을 동여매고 머리에 수건을 뒤집어쓰고 침대로 오고 있다.
일어나서 허리춤을 휙 잡고 끌어 당기니 아..오빠..하며 부끄러워 어쩔줄 모른다.
너 근데 정말 처음이야?
끄덕끄덕..
어찌 참았냐..?
여자도...참을수 있고..
처음은 제가 마음에 문을 열었을때 하고 싶었어요..
그말을 들으며 허벅지에 손을 대자 그녀는 파르르 떨었고
왼손으로 그녀의 가운을 풀려하자 내손을 잡는b
가볍게 무시하고 가운을 오픈하니 고개를 돌린채 쑥스러워서 어쩔줄 모르고 있다.
그모습이 너무 귀여워 배꼽 주변에 쪽하고 뽀뽀를 하니 흡...하며 신음을 토한다..
가만히 서있는 b를 보니 작은가슴에 잘빠진 다리..그리곤 정돈된 밑에털..깔끔하다 라는 느낌이 들었다.
b가 자꾸 다리를 비비꼬기에 내쪽으로 끌어당겨 앉히고 허벅지에 손을 대니 보짖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가슴을 살짝 쥐며 입술에 뽀뽀를 하고 오빠고 씻고 올게 기다려..하니 고개를 끄덕인다.
샤워를 하고 다벗은채로 똘똘이는 화가 나있는 생태로 나와서 물기를 딱고 있으니
b는 눈까지 이불을 덮고 날 처다 보고 있었다.
b에게 다가가 이불을 휙낚아채자 가슴보지 가르느냐 정신이 없다..
b의 양 팔을 붙잡아 만세 자세를 취하게 하고
부드럽게 키스를 하니 입이 벌어지며 옅은 신음이 나온다..
그녀의 수풀속으로 손가락을 비비자 홍수가 난듯 물이 흘러 나오고
그녀는 신음에 괴로워했다.
아! 오빠 오빠....
손가락을 넣으려 하자 갑자기 b의 몸에 힘이 들어간다.
힘빼..힘주면 오히려 더힘들어..
귀에다가 말해주며 귓볼을 잘근잘근 씹어주니 신음 소리는 더 커져간다..
오빠..저 처음이에요..
살살해 주세요...
손가락을 빼고 얼굴 목덜미 가슴 어깨 배꼽주위를 애무해가며
그녀의 허벅지를 벌리고 보지를 보니
얼마나 물이 나왔는지 번들 거리고 있었고
b는 부끄럽다는듯이 얼굴을 가리고
난 또 그모습이 꼴려서 부드럽게 정말..부드럽게
그녀의 꽃입에 입을 맞추었다.
헉...학..아 오빠 거긴 거긴...
그녀의 손을 깍지킨채 빨라 들이니 그녀의 허리가 들썩이며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아 오빠 오빠 악! b는 흥분에 겨워 보지를 더욱더 내입쪽으로 들이 밀었고
난 그녀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받치며 쭈압 쭈압 소리가 나도록 빨았다..
그녀의 신음이 더 커지며 들썩 들썩 하더니 한순간 푹 쓰러진다..
하하하학헉 학 학! 호흡이 불규칙하게 거칠어지고 눈은 반쯤 풀린채 널부러진다.
그런 그녀의 입술에 자지를 가져다 대니
입을 살포시 벌리고 빨아댄다.
역시나..어색하게 이빨도 걸려가며 깊이는 못삼키고 귀두 부분만 뽀뽀하듣이 사탕빨듯이 하고있다.
그래도 그느낌이 나뿌지 안고
나름 날 행복하게 해주려는 모습이 이뻐보였다.
그런그녀의 머리카락에 손을 넣고 쓸어주니 날 빤히 처다보며 b가 말한다.
오빠..
저 죄짖는거 알아요...
하지만 지금 오빠랑 안하면 언제 할지도 모르겠고
그래도 처음이면 제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주는게 맞다고 생각도 들고...
복잡해요 정말..
그런 그녀의 말을 가만히 들으며 등을 쓰담듬어 주며
이런 저런 애기를 하던중
어느새 그녀도 안정이 됬는지 눈을 살포시 감았다.
한손은 내고추를 잡고선 잠이 들었다.
깨울까 하다가 잠든 모습을 보고 스르르 나도 잠이 들었다..
새벽에 아랫부분의 마찰이 느껴져 눈을뜨니 b가 오물오물 내껄 입에 넣고 빨아 대고 있다.
잠들기전 사정도 못해서 뻑뻑하던차에 사까지를 받으니 금방 사정감이 밀려왔다.
b의 얼굴을 잡고 허리를 움직이며 그녀의 입속으로 들락달락 거리길 몇번의 왕복으로
쌀거 같았고 순간 빼서 배에가 쌀까? 입에다 쌀까? 고민하던차에
처음이면 밖에다 싸아지 생각하고 빼려는 순간
b의 이빨이 자극을 줬고 악! 소리를 내며 그녀의 입에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b역시 당황해서 어쩔줄모르고 읍읍 하며 날처다보고 난 그런 모습에 더 꼴려 입에 더욱더 처박았다.
b는 빼려하는데 못빼게 얼굴을 잡으니 울상이 된다.
조금씩 벌어진 입술사이로 침인지 정액인지 모를 액체가 흘렀고
더 빨아..사탕 빨듯이..남자는 사정하고 나서 애무해주면 정말 좋아해..
그리고 입에 불편하면 밷던지 삼키던지 해봐.
그녀는 내말에 내눈을 고정시키더니 꿀꺽하고 삼켰다.
비린듯 살짝 찡그리더니 다시끔 펠라를 시작한다....
그래 그거야...
난 그녀를 잡아 69자세를 잡으려 하지만
그녀는 버팅긴다.
그래도 또 잡아끌어 결국 69 자세로 서로 탐닉해 나가니
그녀는 빨다말고 신음소리에 헉헉 대고 있었다.
b야..
네...
오빠한테 b가 처음 마음을 열어준다니 너무 고마워...
근데 난 이랬으면 좋겠어..
오늘은 즉흥적으로 만나서 이리 됬지만
b의 처음을 이렇게 쉽게 열긴 싫고..
너나 나나 서로 펠라까지하고 오빠 정액도 먹고..삽입 빼곤 다했자나..
좀더..멋진곳에서 너의 처음을 축하 해주고싶어...
역시..오빠는 내생각 이상이네요
오빠 감사해요...생각해줘서
아냐 나도 너무 좋았고..
처음인데도 노력하는 너도 좋았어
다음에...오빠랑 멋지게...다시 해보자...
오빠....b의 눈동자에 눈물이 고인다.
오빠도 지금 널 안고 싶고 너 보지에 넣고 싶어..
하지만 그정도는 참을수 있어..
너 입이 있으니까 ㅋㅋ
이말에 오빠도 참..하면서 가슴팍을 살포시 때린다..ㅎㅎ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시간을 두고 너도 생각더해보고
그래도 변함이 없으면...
일단 서두르지 말고 하자..
우리 시간 많자나~
네...오빠..감사해요........
뭘 감사까지....
말나온김에...더 빨아줘..
네?
5탄이 이번편은 마지막으로 할까 합니다.
더 많은 에피소드가 있지만 일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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